Free Bird.....Ode to all the 제비들 of SF S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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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일 이곳을 떠난다 하여도
그대는 나를 기억해 주겠소
왜냐하면 난 또 여행을 떠나야하오
세상엔 가야할 곳도 보구싶은 것들도 많으니..."
70년대 초 미국 남부 Rock의 전설 Lynyrd Skynyrd의 걸작
FREE BIRD의 시작멘트입니다.
Ronnie 역시 일찍 가버린 Only the good die young중의 한녀석입니다.
비님의 가심에 불을 질러놓고 가버린 Jimmy처럼...
새..
푸른 하늘..
자유로움..
글구보니 이번 주는 노래가 좀 땡겼던 거 같슴다.
목이 컬컬하면 멋진 술이 생각나듯이
각설이 가심에 역마살이 끼면
춘옥이가 떠오릅니다.
지지배
이쁜 지지배
그 지지배 생각하며 함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님들
존 한 주들 되십쇼.
If I leave here tomorrow
Would you still remember me
For I must be traveling on now
'Cause there's too many places I've got to see
But if I stayed here with you,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Ohohohohohhhhh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Bye bye, baby, it's been a sweet love, yeah, yeah
Though this feeling I can't change
But please don't take it so badly
'Cause Lord knows I'm to blame
But if I stay here with you, 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never change
Ohohohohohhhhh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Lord help me I can't change
Lord I can't change,
Won't you fly high, Free Bird, yeah
그대는 나를 기억해 주겠소
왜냐하면 난 또 여행을 떠나야하오
세상엔 가야할 곳도 보구싶은 것들도 많으니..."
70년대 초 미국 남부 Rock의 전설 Lynyrd Skynyrd의 걸작
FREE BIRD의 시작멘트입니다.
Ronnie 역시 일찍 가버린 Only the good die young중의 한녀석입니다.
비님의 가심에 불을 질러놓고 가버린 Jimmy처럼...
새..
푸른 하늘..
자유로움..
글구보니 이번 주는 노래가 좀 땡겼던 거 같슴다.
목이 컬컬하면 멋진 술이 생각나듯이
각설이 가심에 역마살이 끼면
춘옥이가 떠오릅니다.
지지배
이쁜 지지배
그 지지배 생각하며 함 올려봅니다.
사랑하는 님들
존 한 주들 되십쇼.
If I leave here tomorrow
Would you still remember me
For I must be traveling on now
'Cause there's too many places I've got to see
But if I stayed here with you,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Ohohohohohhhhh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Bye bye, baby, it's been a sweet love, yeah, yeah
Though this feeling I can't change
But please don't take it so badly
'Cause Lord knows I'm to blame
But if I stay here with you, GIRL
Things just couldn't be the same
Cause I'm as free as a bird now
And this bird you never change
Ohohohohohhhhh
And the bird you cannot change
And this bird you cannot change
Lord knows I can't change
Lord help me I can't change
Lord I can't change,
Won't you fly high, Free Bird, yeah
작성일2012-07-23 00:46
비님의 댓글
비
<b>각제비님 ~~
저역시 어디론가 훨훨 날고싶다는 욕망은
끊임없는듯 합니다..
모든 근심걱정 다 뒤로 접하고 저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한번 날아가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지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저역시 어디론가 훨훨 날고싶다는 욕망은
끊임없는듯 합니다..
모든 근심걱정 다 뒤로 접하고 저 하늘을 향하여
힘차게 한번 날아가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지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비님의 댓글
비
<b> 아직도 지미 를 생각하면 캭 ~~
ㅜ.ㅜ
딱 한잔 마실려는 와인이 두잔 석잔 으로 ..
좋은노래 감사히 즐감합니다
역쉬 제비님들은 뭔가 통한다는것을...
ㅎㅎ
ㅜ.ㅜ
딱 한잔 마실려는 와인이 두잔 석잔 으로 ..
좋은노래 감사히 즐감합니다
역쉬 제비님들은 뭔가 통한다는것을...
ㅎㅎ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또 한주 각설이님 풀어놓은 새들을 찾아
모가지가 땡겨도 하늘이 푸르도록 봐야겠네요
아니 호랑나비처럼 날아올라야 겠지요!
모가지가 땡겨도 하늘이 푸르도록 봐야겠네요
아니 호랑나비처럼 날아올라야 겠지요!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가람님의 주옥같은 글을 기다려봅니다.
한 주 내내 모딜리아니의 여인들처럼
긴 목을 하시고 다니시며 새들만 보시다 돌아오시면
어떤 글보자기를 풀어 놓실른지...
비님의 건강한 모습을 뵙는 듯해서
좋은 아침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은 맑습니다.
푸근한 날씨를 가로질러 가는 넘들은
분주한 meter maid라 하는 녀석들입죠.
존 하루들 되십쇼 ^^
한 주 내내 모딜리아니의 여인들처럼
긴 목을 하시고 다니시며 새들만 보시다 돌아오시면
어떤 글보자기를 풀어 놓실른지...
비님의 건강한 모습을 뵙는 듯해서
좋은 아침입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은 맑습니다.
푸근한 날씨를 가로질러 가는 넘들은
분주한 meter maid라 하는 녀석들입죠.
존 하루들 되십쇼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 gray>청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Lynyrd Skynyrd의 Free Bird임니다..
까페지기가 외근이 잦으니
각설이님께서 이렇게 왕성히 자료도 올려주시고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임니다
기자님은 술로의 사정을 잘 알고 계시니
낭중에 따로 웬수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까페에 발을 디디는 순간..
레너드스키너드의 노래에 너무 놀라
얼릉 몇자 적고 갑니다..
비님과 코코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Lynyrd Skynyrd의 Free Bird임니다..
까페지기가 외근이 잦으니
각설이님께서 이렇게 왕성히 자료도 올려주시고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임니다
기자님은 술로의 사정을 잘 알고 계시니
낭중에 따로 웬수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까페에 발을 디디는 순간..
레너드스키너드의 노래에 너무 놀라
얼릉 몇자 적고 갑니다..
비님과 코코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