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페이지 정보
멋진술로관련링크
본문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말도 아니야..
아무날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일도 아니야..
아무말도 아니야..
아무날도 아니야..
이젠 너도 아니야..
음악이라는 것
노래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흔들 줄은 몰랐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냉정한 톤으로 읊조리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오늘따라 슬프고도 차갑게만 느껴집니다..
작성일2012-07-14 23:41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찬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우밀도 아니라고''
아무말도 아니라고''
아무날도 아니라고''
이제 나도 아니라고''
이제 우리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우밀도 아니라고''
아무말도 아니라고''
아무날도 아니라고''
이제 나도 아니라고''
이제 우리 아니라고''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주룩주룩 찬비가 내리네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일도 아니라고''
아무말도 아니라고''
아무날도 아니라고''
이제 나도 아니라고''
우리 이제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아무일도 아니라고''
아무말도 아니라고''
아무날도 아니라고''
이제 나도 아니라고''
우리 이제 아니라고''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좋네요....
그런데 아무꺼도 아니라는게 쫌...
너는 나의 최고야~~~~너는 나의 최고야~~~~가 듣고싶은데...
그런데 아무꺼도 아니라는게 쫌...
너는 나의 최고야~~~~너는 나의 최고야~~~~가 듣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