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즉도 부루쑤를 땡길수 있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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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be so easy to give my heart away
But I found out the hard way
There"s a price you have to pay
I found out that love was no friend of mine
I should have known time after time
보람아 내 마음을 정리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건 너두 알거다
그런데 그게 쉽지는 않더라..참 묘하지..
니가 꼭 감당해내야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에...
사랑이라는 것은 김가놈에게는 택두 없더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김가놈이 미리 알았어야 하는데..
So long, it was so long ago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한 70년정의 오래전 생뚱맞은 생각 이지만
안즉도 보람이 널 향한 부루쑤 스텝은 팔팔한걸 어쩔껴....
워뗘~ 오늘 밤 김가놈이랑 간만에 부루쑤 한번 안 땡길껴?....
작성일2012-08-21 23:4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가놈 졸려서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나머지 노래의 번역은 각설이님이 책임 지실겁니다.
부탁해여~~~~~ ^^
나머지 노래의 번역은 각설이님이 책임 지실겁니다.
부탁해여~~~~~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각설이 뜨신 국물 한 사발 얻으러 다니느라
걍 좀 바빴습니다.
요즘 SF곳곳에 폐지와 깡통수거하는 양반들이 부쩍
늘어나며 기존 리싸이클통들을 뒤집어 엎는 바람에
각설이가 찾아다니는 뜨신 국물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슴다. 이젠 그냥 빌어먹기는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슴다.
쪼끔 정신이 차려지면 그때 나머지 노래에 대해
논의하십시다.
자, 저는 다음 블락을 돌아야 되니
그럼 여기서 고만..
걍 좀 바빴습니다.
요즘 SF곳곳에 폐지와 깡통수거하는 양반들이 부쩍
늘어나며 기존 리싸이클통들을 뒤집어 엎는 바람에
각설이가 찾아다니는 뜨신 국물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슴다. 이젠 그냥 빌어먹기는 더욱 더
어려워지고 있슴다.
쪼끔 정신이 차려지면 그때 나머지 노래에 대해
논의하십시다.
자, 저는 다음 블락을 돌아야 되니
그럼 여기서 고만..
하나 님의 댓글
하나
ㅋ그럼 나머진 알아서 해석해서 들으라고 하시믄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