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austed Donald Trump 기진맥진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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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트럼프의 아들이 쓴 트윗글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대통령들이 특정 장소에서 웃옷을 벗고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쇼를 위한 연기였다. 사기적인 시도로서 청색옷 입는 근로자들과의 연대를 가져보려는 시도다.그런 연기는 "나를 봐라! 나는 너와 같은 사람이야!"라고 말하려는 것이다
여기 이 사진은 그런 사기가 아니다. 좌파세력들이 이 사진을 부정적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그런게 아니다.
이것은 야간 근무 또는 48시간 근무했던가 또는 제3의 직장 일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금방 알아볼 수 있는 익숙한 모습이다. 이 사진은 미국인들을 위해서 똥 빠지게 일했기에 생긴, 다들 잘 아는 옛날식의 기진맥진으로, 하는 일이 좋아서 그리된게 아니라, 누구를 위해서 인가를 잘 아는, 사랑에서 생긴 기진맥진의 모습이다. 이사진은 뭘 말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이 사진은 “난 나의 조국을 위해서는 뭐든 하련다.” 라고 소리 지르고 있는 몰카 사진이다.
작성일2020-06-2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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