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나름데로 심각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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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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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없는 현재 없고, 현재 없는 미래 역시 없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과거란 비판, 혐오의 과거가 아니라
느끼고 깨우치며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고
사실적 근거에 의한 과거다운 과거를 말하는겄입니다.


우리 민족의 과거또한 근세 격랑기와 근현대 혼란기를 거치면서
격변하는 시대 조류와 외세의 끊임없는 위협, 민족끼리의 내분으로 인해
고통과 억울함을 겪은 우리로서는 과거라는 이 단어가 그리
추억과 낭만이 서려 있는 센티멘털한 대상만 될수는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다 공감하실 겁니다.


무슨 이유에선지 사랑방이 생긴후 게시판은 갑자기 과거에대한 비판과 혐오로
가득한 공간이 되가고 게시판의 내분까지 심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하루 글 1-2개 올리며 잠깐 지나가는 사랑방도 모자라서
이제는 어느분이 ?는지도 모르는 글 마저도 김기자의 글이라는
김기자 클론 현상까지도 오늘 게시판에서 보았습니다.


각설하고,
과거 게시판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는
못보고 경험하지 못해 모릅니다.

저를 떠났던 사람으로 보는 이유는 정말 모르겠지만
게시판을 통해 그 사이트를 알았고 정치성이 조금 강하다는 느낌외에
이곳 게시판 이슈는 찾아볼수 없는 한가한 사이트라는점만 느꼈습니다.

이곳의 몇몇이 무슨 감정이 있고 원한이 있는지 게시판에 대놓고 질문할수도 없고
질문한다고 하여 공정한 답변을 들을리도 만무하여 침묵하고 있었지만
사랑방 이라는 공간때문에 혼동이 심한겄으로 생각되어 저의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게시판, 사랑방은 그 취향이 다른 사람들의 공간의 편리성에 의해 나뉠뿐
근본적으로는 'SF Korean'이라는 한 지붕, 한 가족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누가 오던, 가던 각자의 의지에 의한것일뿐
아무도 간섭 할수도,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악플, 욕, 비방 및 게시판 사용원칙만 준수한다면
어짜피 실명 로그인 시스템이 아닌곳에서 콘트롤이 불가능 하다는 말입니다.

또 하나,
사랑방 개설이후 게시판에서도 사랑방에서도
김기자는 김기자로서만 원글, 댓글을 답니다.

다른 아이디를 쓸 이유도 없고
이유가 있다해도 귀찮아서 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 드리는것은
저는 게시판에 온후 어디 가지도 오지도 안았다는겁니다.

갔다 온게 문제도 죄도 안된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듯이
여기서 어떤 분이라도 저와 대화를 나눠 주시면
저는 반가이 맞이해 드리고 마음이 통한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겄입니다.


우리 민족의 과거는 외세의 침략보다는
늘 우리끼리의 내분과 반복으로 스스로를 무너트린 과거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발전을 위한 토론이나 주장의 부딛힘은 유익한 분쟁이지만
게시판 이라는 허구의 공간에서의 허상과의 과거에 대한 분쟁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게시판의 인연으로 인생을 아는 한 남자분을 만나고
지금도 소중한 인연을 이루어가고
또 한분의 훌륭한 분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저로서는
오프에서도 가릴것, 숨길것 없이
과거 불문하고 누구와도 친구가 될겄이며
할수 있는한 소중한 만남은 계속 이루어 나갈겄입니다.

사랑방이던, 게시판이던 구분없이
부담없이 와서 즐기고 사귀고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무시한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렸습니다.
경솔했는지 후회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글을 올리지 않고는 답답한 마음에 올렸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요.





작성일2011-11-08 21:57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갸들에게 증말이지 신경 꺼두시라우요~

글고 위에 장난이 쪼메 심했는뎁?잉..헤헤
이해하시구랴~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이해에다 삼해를 더해서 오해를 할겁니다.
어짜피 싫으면 떠나면 그만일 공간인데
크게 신경 안쓰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저기 아래 소주글엔 댓글이 못달리게 ?네용잉.
이것도 영자언니가 알까나...
아뒤가 뒷죽박죽하고 그래서 난장판같아
더 이상 콘퓨스대면 좀 거시기하제...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영자언니가 연락하라고 공고까지 한걸보니
알고 고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오늘은 제가 제대로 일을 낸 것 같습니다

사실 자게판에서도 많은 분들이 계속 되풀이되는 악플에
지쳐있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같은사람 다른아뒤라 하더라도 . .

유력한 용의자?란 말에 많이 맘상하지는 않으셨는지
하지만 분명히 아니라는 답이 나왔기에 한 말이고
제가 오히려 확인해 드리고 두번다시 쉰소리없게
못을 박아버리고 싶어 한 말입니다

오해는 하지 않으시길 . .
송구스럽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오해라는 말씀이 오히려 제가 송구스럽습니다.

전 게시판에 오자마자
누구다, 쪼잔하다, 비열하다
여자 꼬신다, 등등 하도 진실된 말을 많이들어서

다른 사이트 갔다온 사람이라는 오해는
오히려 즐겁게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저야말로 한때는 술로님이
다른 사이트 갖다온 분으로 알고 오해했었습니다.

나쁜뜻의 오해가 아님은 잘 아실겁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그나저나 유명한 그 사이트의 주소가 뭡니까?
이왕 욕먹는 김에 나도 한번 같다오긴 해야겠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여기서 말씀드리면 제 모니터에서
돌빡, 돌맹이, 돌땡이가 튀어 나올것입니다 ㅎㅎㅎ..

저도 하도 말이 많아서 구글에서 찾았습니다.
그냥 한국말을 영어로 바꾸셔서
구글이 입안에 찍어 보십시요. 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http://www.charmhanusa.com

그곳에서 전 호프님의 정원...에서 좋은 정보를 얻는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마 저처럼 게시판 통해서 그곳을 안 사람들도
꽤 될겁니다.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안녕하십니까 친구님 ^^

그나저나 뒷감당을 어떻게 하실려고
이곳 금지어를 말씀하십니까? ㅎㅎ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자게에서 하는말들에 무슨 신경을 씁니까...
냅두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친구님처럼 당당하신 분들이 멋있는 분이십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나저나 술로님은 진짜 거기에 가셨나?

아니 주막은 어찌 하실려고 거기로 가시나??
ㅎㅎ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이곳 여자들을 몰아서 얼마나 욕합니까..그들이..
 얼굴에 쳐 발른다는둥...창X 라는둥

전 화운데이션도 안 바르는뎁쇼..
믿거나 말거나..지만서두..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찌기 잘려다가 이러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저도 다른건 그럭저럭 넘어가는데
여자분들 욕하는데는 질려버립니다.

어머니, 누나, 여동생 누구던
가족중에 분명히 여자가 있을텐데
서슴없이 여자욕을 해대니.....

생각이 없는건지, 가족이 없는건지..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젠 나도 참한에 갔다왔다 ㅋㅋ
그런데 진짜루 참한이네? . .

인증샷!
<img src= http://i45.tinypic.com/2j2co4o.gif>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이곳 여자들을 몰아서 얼마나 욕합니까..그들이..
얼굴에 쳐 발른다는둥...창X 라는둥

전 화운데이션도 안 바르는뎁쇼..
믿거나 말거나..지만서두..

컨디션이 안좋아서 일찌기 잘려다가 이러네요..

좋은밤 되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친구님도 좋은 밤 되십시요. ^^


ㅎㅎㅎ..

술로님은 거기 갇다오시더니 너무 즐거워 하십니다.
게시판처럼 이상한 글들이 없으니
제 눈에도 참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제가 누누이 해왔던 말입니다
실컷 욕했던 인간이 자신의 동생일 수도
지인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 .

저도 엘에이 가는데 같이동행할 사람을 찾는다는
기사가 많이 나와 우려를 했었는데
많은사람들이 욕을해대고 난리버거지를 부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아는 동생도 여기서 그렇게해서
엘에이를 다녀왔더군요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좋은친구님 감사요~ ^^

<img src= http://i45.tinypic.com/2j2co4o.gif>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전 요즘 힘이 없어서 게시판에 안나가지만
얼굴을 못본다고 막말을 해대는데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궁금합니다,

저야 한인 사회에서는 많은 분들을 모르지만
일반적으로는 한다리 건너면 다들 아시던데
진짜 얼굴을 보인다면 어떤 현상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가 한국의 한 사이트에 가끔 참여하는데
로그인 시스템에 어떤분은 본인의 사진까지 아이디로
올리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책임있는 원글, 댓글에
논쟁이 있어도 주제안에서의 논쟁이지
절대로 욕이나 억지 주장은 없습니다.

이곳도 그렇게 되면 좋겠습니다.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그러면 누구 말맞때로 여긴 부랄칭구가 아닌 온리 사회친구밖에 못
되는뎁?. 증말 넥타이매고 쿨럭에헴거리면서 그런 고급레스토랑 분의기..
에헴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그러면 누구 말맞때로 여긴 부랄칭구가 아닌 온리 사회친구밖에
못 되는뎁쑈ㅇ? 증말 넥타이매고 쿨럭에헴거리면서 그런 고급레스토랑
분의기.. 에헴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부랄친구가 처음부터 부랄친구는 아닙니다.

넥타이매고 정중히 만나다
마음 통하고 정이들면
넥타이 마빡에 메고 룸빵도 가서 망가지기도 하고
쌈도 하면서 나중에는 싸우나가서 볼것 몰볼것 보여주는
부랄친구가 되는겁니다.

인연은 억지로 맺어질수 없듯이
이렇게 지내다 서로를 아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 그 조그만 사진 이름앞에 붙는거 말이죠?
조그만 사진이면 나도 자신있는데 . . ㅋ
큰거는 영 . .

암튼 당당하고 보기 좋던데
이 미국놈들은 그래도 F**K 찾곤 하드만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사진까지야 심하지만
로그인으로 비교적 자신을 밝히며 만나니
저도 그곳을 통하여 친구를 만나고
지금도 한국에가면 꼭 5-6명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는 합니다.

책임있는 게시판에서의 글이
마음으로 통함을 압니다.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인연도 잘못되면 이년이 될수 있잖소..

니오처럼 이년인거..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어디 점잔만 빼고 말하자는건 아니잖습니까 . .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추고 농반진반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매너와 에티켓을 따지기전에 교육을 먼저 떠올리게 하는
부류덕에 이렇게 펜트하우스에서 놀고있지만

이곳 역시 오픈된 공간인데
이곳을 우리만의 장소로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오인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게시판이 아무나 글쓰고 책임질 필요가 없으니
인연을 함부로 이녀ㄴ이라 쓸수가 있는겁니다.

글에 책임감이 없으니 오프에는 절대로 못나가고
설령 간다고해도 악연이 되기가 쉬운것입니다.

그만큼 로그인과 비 로그인 사이트의 차이가
크다고 느끼는 좋은 예라고 할수가 있는겁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미인계를 써야하나 . .


<img src= http://pds6.egloos.com/pds/200712/14/47>/b0046947_47623d9ad77d8.jpg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내가 가서 한번 엎어 버릴깝쑈?
달니가 모라고하나 보게? 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술로님과 동감입니다.

무슨 패 모은느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나마 자기 아이디로 남는 시간에
농담속의 진담도 하고 마음을 나누다보면
기회가 되서 오프에서 만나고
또 좋은 인연이돼서 친구로 지내면
서로에게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녀간 이상한 관계만 생각하거나
패거리 모임만을 생각해대니 답답합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미인계를 써야하나 . .


<img src= http://pds6.egloos.com/pds/200712/14/47>/b0046947_47623d9ad77d8.jpg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참으십시요 둘리님 ㅎㅎㅎ..

다  쓸데없는 힘빼기 입니다.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심심하고 시간있을때 그런 것도 저기 좀 썰렁한거 가튼데
구경거리라도 만들어서 그거 걔네들 갖구 놀라고하게..

that'll keep them busy..ㅎㅎ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인터넷시대가 좋긴 좋지
솔직히 북가주사람들을 워떻게 만날수 있소? 예전엔..

장단점이 있다만 그래도 좋은점이 더욱 많은것같소..
많이 배울점도 있고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둘리님은 기운도 좋으십니다.

전 요즘은 몸이 약해서인지
게시판이라도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갑자기 피곤해져서 웬만하면
게시판 이상한 글은 읽지를 않습니다.

어짜피 즐기려고 시간내서 오는데
편안하고 즐거우려고 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랑방은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ㅋㅋㅋㅋㅋㅋㅋㅋ

워디서 명작품들을 가지고 오시는지..
언제나 궁금합디다..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안그래도 내일은 참한 이야기 했다고
개거품 물사람들 몇있을겁니다. ㅎㅎㅎ..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아이 쒸...지금 댓글 달았는데 또 안되네여...

testing  testing...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아~ 지금은 된다..
근데 어쩔땐 안 되여..

영자언니는 이런 이슈를 아시는지여..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마도 . . ㅎㅎ

What the Pho . . . . 할지도 . . ㅋ








<img src= http://www.killmydaynow.com/wp-content/uploads/2011/08/Daily-Afternoon-Epicness-No.9_24.jpg>



둘리님
Curiosity Kill the Cat 이라 했습니당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는 댓글 잘되는데??

암튼!

오늘은 깡통도 별로 안주웠는데
오후에 급한 깡통을 잠깐 신경써서 주웠더니
피곤해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두분 다 좋은밤 지내시고
안녕히 주무십시요^^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안되요..
암튼 존 밤 되시구랴...!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멋진악몽 꾸세요 ^^

둘리사또님의 댓글

둘리사또
testing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그러다가 꿈속에서도 잠꼬대로 테스팅~ 하겟습니다

님의 댓글

김기자님은 별 걱정을 다하셨군요.  하기야 저도 한때는 어떤 악플넷즌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지나가고보니 구태여 나를 밝히지않아도, 남이 먼저 알고 인정해주더라고요.  그이유는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기 때문이죠. 나중엔 그 악플넷즌과 친숙한 사이가 되고, 지금도 왠지 친근한 이미지가 남아있읍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근데 게시판에 넘 설치면 안되지만 악인도 있어야 심심하지 않죠. 발마사지한다 생각하고 가끔 밟아주면 되요. 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iframe width="80" height="10" src="http://www.youtube.com/embed/uSDsB2qnWf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iframe width="80" height="80" src="http://www.youtube.com/embed/uSDsB2qnWf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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