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리델이 남긴 명구... The words Eric Liddell told his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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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God made me for a purpose. And He made me fast. When I run, I feel His pleasure.
난 알아, 목적 달성을 위해서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다는 것을. 그런데 하나님은 나를 빠르게 만드셨어.
난 달릴 때 그분의 괘락을 느껴." - 에릭 리델 Eric Liddell
https://www.youtube.com/watch?v=BkaUmnpaDXg
https://www.youtube.com/watch?v=PpznTvQZqro
작성일2021-05-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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