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원본 가사
Written By Ira Forest Stanphill
I don’t know about tomorrow,
I just live from day to day.
I don’t borrow from its sunshine,
For its skies may turn to gray.
I don’t worry o’er the future,
For I know what Jesus said,
And today I’ll walk beside Him,
For He knows what is ahead.
Refrain:
Many things about tomorrow,
I don’t seem to understand;
But I know Who holds tomorrow,
And I know Who holds my hand.
Ev’ry step is getting brighter,
As the golden stairs I climb;
Ev’ry burden’s getting lighter;
Ev’ry cloud is silver lined.
T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There no tear will dim the eyes,
At the ending of the rainbow,
Where the mountains touch the sky.
I don’t know about tomorrow,
It may bring me poverty;
But the One Who feeds the sparrow,
Is the One Who stands by me.
And the path that be my portion,
May be through the flame or flood,
But His presence goes before me,
And I’m covered with His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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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번역
아이라 화리스 스탠필 작사
전 몰라요. 내일에 관해선
전 그저 하루하루 살아요
전 꿔 쓰지 않아요. 매일 햇빛에서
그날의 하늘이 잿빛 될지도 모르니
전 걱정 안 해요. 미래에 관해
예수님 하신 말씀 알고 있고
오늘 전 그의 곁에서 걸을 거예요
그분 미래 일을 아시니까.
후렴:
내일에 관한 많은 것들
전 이해 못 하는 것 같지만
전 알아요. 누가 내일을 쥐고 있으며
전 알아요. 누가 제 손 쥐고 있는지.
걸음마다 점점 더 밝아져요
제가 그 황금 계단 오를 때에
걱정마다 더 가벼워지고
구름마다 은 장식되어 있으니
그곳엔 태양이 항상 빛나고
눈물이 눈을 가리지 않지요
무지개의 끝이 내린 그곳에는
산들이 하늘에 접하는 그곳에는
전 몰라요. 내일에 관해서는
제게 가난을 가져다줄지도
참새를 먹이시는 그분이
제 곁에 서 계신 그분이죠
그리고 제 운명의 길은
불길 홍수를 거쳐갈지 모르나
그분 제 앞에 몸소 가시며
저를 그의 보혈이 감싸지요. |
기존 한국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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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에 대해선 난 몰라요.
그냥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지요.
나는 좋은날만을 기대하진 않아요
하늘은 잿빛으로 바뀌기도 하거든요.
나는 미래에 대해 그다지 걱정하지 않습니다.
난 예수님의 말씀을 압니다(마6:25-34 걱정하지 말라)
오늘도 나는 그분과 함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그분은 앞길을 아시니까요.
후렴:
내일에 관한 많은 것들을
나는 알지 못하는 듯하지만,
그러나 나는, 누가 나의 내일 일을 주관하시는지,
누가 내 손을 이끌고 계시는지 잘 알고 있답니다.
(2절)
매 걸음마다 빛이 비춰짐을 알게 되면,
금빛 계단을 오르게 되어
모든 흐린 구름은 줄지어 은빛을 띄게 됩니다.
그곳에는 태양이 항상 빛나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눈을 어둡게 하는 눈물이 전혀 없습니다
오색찬란한 무지개의 끄트머리나
산이 하늘과 접촉하는 그 곳처럼
(3절)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빈곤을 초래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참새를 먹이시는 그 분이,
그분이 언제나 내 곁에 서 계십니다.
나에게 주어진 인생길이 좁은 길일지라도
불이나 홍수를 통과하는 길일지라도, 괜찮아요.
그 분이 내 앞에서 나를 이끄시고,
그분의 순혈로서 나를 감싸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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