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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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18 21:09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참으로 멋진 표지와, 멋진 음악과 멋진 시네요.
음악 켜놓고 들으면서 자게판에 놀러 갑니당. ㅋ
음악 켜놓고 들으면서 자게판에 놀러 갑니당.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후각으로 느끼는 향기는
그 향이 사라지면 잊혀지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향기는
세월이 흘러 잊혀진듯 하다가도
가슴 속 깊이 숨어있다
마음을 흔드는 작은 움직임에도
조용히 흘러나와 가슴을 적시는겄 갔습니다.
사랑도
가슴을 시리게 하던 슬픈 음악도
눈물이 새삼 뜨겁다는걸 알려준 감동의 시도
오랜 친구도
먼저 떠나간 사랑하던 사람들도
모두 향기로
가슴 속에 숨어있다
오늘 처럼
좋은 시, 노래, 아름다운 영상으로
저의 마음을 흔들어준 님의 정성으로
조용히 흘러나와 또 한번 가슴을 적십니다.
오늘 밤 내리는 비처럼 적십니다.
조용하던 사랑방에
바람처럼 오셔서
숨어있는 향기를 새삼 느끼게 해주신
Sunbeman님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그 향이 사라지면 잊혀지지만
마음으로 느끼는 향기는
세월이 흘러 잊혀진듯 하다가도
가슴 속 깊이 숨어있다
마음을 흔드는 작은 움직임에도
조용히 흘러나와 가슴을 적시는겄 갔습니다.
사랑도
가슴을 시리게 하던 슬픈 음악도
눈물이 새삼 뜨겁다는걸 알려준 감동의 시도
오랜 친구도
먼저 떠나간 사랑하던 사람들도
모두 향기로
가슴 속에 숨어있다
오늘 처럼
좋은 시, 노래, 아름다운 영상으로
저의 마음을 흔들어준 님의 정성으로
조용히 흘러나와 또 한번 가슴을 적십니다.
오늘 밤 내리는 비처럼 적십니다.
조용하던 사랑방에
바람처럼 오셔서
숨어있는 향기를 새삼 느끼게 해주신
Sunbeman님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132BA404EC5FEFD22C928v>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33.uf.daum.net/image/1132BA404EC5FEFD22C928>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게시판 글들을 읽다 보니
선비멘님은 과거에 명성을 떨치셧던
저에게는 대 선배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정말 누구일까 궁금합니다 ㅎㅎㅎ..
선비멘님은 과거에 명성을 떨치셧던
저에게는 대 선배님이심을 알았습니다.
정말 누구일까 궁금합니다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기자님
이렇게 대단하신분들이 그동안 멀리 떠나계셨었다니
참으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
기자님의 노력이 이제 조금씩 빛을 보나봅니다
멋진술로는 이젠 명함도 내밀기 쑥스럽네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아직 마이게시판에서 사장님은 술로님 한분 뿐이십니다.
얼른 명함 찍으셔서 게시판에 뿌리십시요 ㅎㅎㅎㅎㅎㅎ... ^^
아직 마이게시판에서 사장님은 술로님 한분 뿐이십니다.
얼른 명함 찍으셔서 게시판에 뿌리십시요 ㅎㅎㅎㅎㅎㅎ...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2043E3334EC1F56A2A2F6D>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1318244B4EC4770230BCF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