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았습니다.
둘리님,
안녕?
잘지내시고 계시지요?
님께서도
성탄절 잘보내시고 남은 2011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십시요.
좋은글,음악,그리고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큭큭..코코님~
코코아 지금 마시고있져?
알아여..여기까지 코코아 향기가 가득히 풍기는데여..ㅎ
코코아같은 향기스런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

아뇨
Heineken 맥주 점잖게 마시고 있습니다.
큭큭,,둘리님~

술로는 잠시 멀리와서
소금뭍힌 데낄라를 대엿잔 마셨습니다

비록 눈은 눈꼽만큼 있지만
영하의 찬바람은 정신을 번쩍들게 만둡니다

스마트폰으로 다는 댓글이라 엉성하지만
매서운추위에 약간의 연말느낌을 느껴보려합니다

여러분모두 줄겁고 기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둘리, 개독 가시나야~ 해피 Xmas~ ^

A-1
자네는 그렇게 악플에 시달려 봤으면서도
콧털과 같은 악플러가 되기로 작정했는가?
서로의 생각과 신념이 다른것은 충분히 알겠으나
크리스마스날 아침부터 개독이란 말을
여기저기 싸질러다니는 짓은 교회가 싫다고
많은사람들이 있는 교회에 불을지르겠다는 것과
같다본다
자네의 증오심과 조승희의 것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만하시게..

<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173221404EF6397E1F97D4>

밑에 강쥐 (러스티? 둘리?)는 굴뚝 타고 내려온 강쥐 산타 인가봐. 얼굴에 잔뜩 깜장 묻은거 같이 보이네. ㅎㅎ

어라? 이때까지 그러케 깜장처럼 봤지 않았는데
지금보니 그러케도 보이는것도 같구..ㅎㅎ

사진이 좀 깜장처럼 나왔는지 증말 지금 알았네..ㅎ

근데 깜여사도 슬리피 사진 좀 보여주시구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