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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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칠득이님의 훈훈한 글을 읽고
선비맨님의 장기하 1집 앨범 3번째 곡을 듣고
무언가 겹치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은 어떤것이던 (어떤 종교이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겐
아름다운 신과의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거짓과 탐욕에 찬
신을 파는 가짜 선지자들만 보고
그 아름다움 자체를 모욕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신앙 이야기가 아니라
신앙에 대한 김기자의 사견입니다 ㅎㅎㅎ..
이 곡은 선비맨님 포스팅에도 있지만
가사를 보며 들으면 더 좋을것같아 재탕 합니다.
선비맨님 이해 하십쇼~~~ ^^^
선비맨님의 장기하 1집 앨범 3번째 곡을 듣고
무언가 겹치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은 어떤것이던 (어떤 종교이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겐
아름다운 신과의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거짓과 탐욕에 찬
신을 파는 가짜 선지자들만 보고
그 아름다움 자체를 모욕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신앙 이야기가 아니라
신앙에 대한 김기자의 사견입니다 ㅎㅎㅎ..
이 곡은 선비맨님 포스팅에도 있지만
가사를 보며 들으면 더 좋을것같아 재탕 합니다.
선비맨님 이해 하십쇼~~~ ^^^
작성일2012-01-16 23:06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는 기자 얼굴과 제비 얼굴이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겹쳐 보여서..
아리송~ ㅎㅎ
아리송~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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