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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시피 마이게시판은 아이피가 보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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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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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말입니다. 여러밤을 고심하다가 더 참을수 없어 인간적으로 탁 까놓고 하는 말입니다만

마이게시판에서 중에 여러 아뒤를 만들어서 장난치는 분들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도데체 그렇게 간큰넘들이 누구입니까?

이 신성한 마이 게시판에서 누가 그런 장난을 한단 말입니까?



작성일2012-01-10 19:35

비님의 댓글

저도 그것을 알고 싶습니다....

누가 그런짓을??

블루방장님의 댓글

블루방장
간이 크다 못해 배밖으로 나온넘들입니다. 마이게시판 사람들 모두 간검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기여....
지가 지금 댓글달 입장이 아닌데
깜짝 놀래서 댓글 다는데여...

누가 그런 장난을 치는지 어떻게 아시고
블루방장님이 이렇게 화를 내시는지가 궁금해여.

글구 블루방장님은 도데체 누구셔여?
혹시..
운영자님?

지금 깡통줍다말고 댓글 달아서 긴말 못쓰는데여..
아이디 장난치는 사람 아시면
이기회에 다 불어버리세여..

난중에 다시 올께여.
안녕~!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ㅋㅋㅋ 간큰넘이라구요?

배밖에 나온넘? . . . 푸하하하하하하핫

블루방장님은 가끔 나타나셔서

기름진 지방간같은 찰진표현으로 재미를 주심니다 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짝 놀랬다는것이 진짜
깜짝 놀랏다는겄이 아니구여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는 거에여.
가능성 있는 아이디나
수상한 아이디를 기분
상하지않게 잘설명하셔서
해처럼 맑은 마이게시판을 만들어 주셔여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글쎄...
이곳에 오는 고정 네티즌이 손 꼽을 정도인데..
 장난을 친다면 금방 표시 나겠네요..?

전 머리가 별루 안좋아서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 해야 하겠습니다..
사실이라면 방장님이 파헤치어서 혼줄을 내시는게.....

우리들이야 뭐 권한이 없지요..안그렇습니까..선비님..?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본인이 쓴글을 크릭하면 조회수가
자꾸 올라가서 부담스럽습니다...
그거나마 조정해 주실수 있는지요...방장님...?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lue"><b>
김기자
멋진술로
깜깜이
블루방장
홍길동
어우동
둘리사또
호호호
꽃바람

꽃님이
좋은친구
진짜악동
칠득이
각설이
불나비
Sunbeman
코코
힘들다그치..
방긋두리
나그네
QAZ
백작
<font color="brown"><b>
위의 리스트는 특별한 순서없이
술로맘대로 나열했음을 발킴니다

이제 "오리엔트 특급살인사건" 의
실마리를 풀 듯 간큰넘을 찾아봅시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블루방장님은 또 문제지만 던져놓구
사라지셨네 . . .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 생각에는
일단 원글위주의 아이디와
댓글 위주의 아이디를 구분한후에
정밀 분석을 통해
말투, 외모, 사는 지역 혹은 일하는곳을 위주로
시간대별 마이게시판에 오는 타이밍을 분석한후
경찰에 연락을 하면 찾을것으로 확신합니다.

확실한 증거가 중요합니다.
일단 범인이 눈치를 챌수가 있으니
비밀에 붙이고 몇몇분들이 은밀히 진행하십시요.

범인 검거 위원장에 블루방장님을 추천합니다.
술로님은 경찰쪽을 맏아주십시요.
저는 범인이 마이게시판을 벋어나
자유게시판으로 튈 우려가 있으니
일단 통로를 막고 애들 데리고 지키겠습니다.

좋은친구님은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여
의료진을 대기시키고 사고에 대비해 주시고
비님은 날카로운 직감이 있으시니
범인의 심리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셔서
블루방장님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정신들 차리셔야 합니다.
방심하지들 맙시다.

눈 똑바로 뜨고...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역쉬 기자님은 선별 능력도 대단하십니다..
제가 의료 계통인지는 우찌 아시공...

미숙아실..신생아실..분만실..심리학개론 해부학개론 멘탈 간호학 등등 열거 하자면 지면상...이상
비록 모두가 자격증 박탈 당했지만 경험을 토대로 대강대강 하면
안될까요...? 안되면 마시공..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흐 음~~~~~~~~~~~ㅍㅎㅎㅎㅎ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좋은친구님 의료인이시라니 뭐좀 뭇겠습니다.

간이 커져서 배밖으로 나오면
아이디를 바꿔서 장난을 치는것 같은데
간과 뇌신경의 연관적 상호작용과
간이 몸안에 있을때와 몸밖에 있을때
뇌의 전두엽,후두엽에 미치는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좀 해주십시요.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불나비님, 웃음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걍 구글에 가셔서 뇌하수체 써치 해서 대강 알아보심이 더 빠를실뜻..무시야 후론탈 본이랑 액시피탈 본에대해 아실라면 짱구 박사에게 문의 하심이....

아님 불루 방장님에게 간이 밖으로 나온 경우에의 차이점을
물어 보시믄 어떨까 생각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구글에 써치해도 안나옵니다 ㅎㅎㅎ..
글구 짱구박사는 또 누굽니까?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아니면 만물 박사 이분께 물어보세요..

<img src=http://cfile206.uf.daum.net/image/127EEF384EDAEC1530D5B8>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양반 요즘 자게판에 안오던데 ㅎㅎㅎㅎㅎ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전 가끔마다 보고프면 이사진 딜다 본답니다..
이넘의 정...미운정.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미운정이 많이든것 같습니다 ㅎㅎ..
요즘 자게판에 많은 사람들이 떠난것 같은데
다시들 돌아와서 마이게시판 광고도 해주고
떠들석하게좀 해줬으면 합니다.

아이피 공개가 뭐라고.. ㅎㅎㅎ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블방님, 맹세코 전 아닙니다.  제가 아는 기술은 부루스에서 지루박까지의 돌림술외에는 없습니다. 맹세코 엄씀니다.  이 사실은 이미 김기잠께서도 affidavit을 써주실 정도일거라 굳게 믿는 바입니다.  그거두 미약하다 하실땐 할 수 없슴다 까미노 아짐니들을 부를 밖에효.  그래도 거기꺼정은 아니지요.  고객관리 차원에서 비밀 이 관계, 제가 또 한 비밀 하잖습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디어 미스터 블방님

각설이님은 저 김제비와 비록 경쟁 관계에 있지만
그 노는 나와바리가 틀린분 이십니다.

각선생은 엘카미노, 저는 스티븐스 블루바드
즉 마주칠 확률이 아주 희미하다는 말입니다.

우리들 세계에는 철칙이 있습니다.
녹일지언정 속이지는 말자...

즉 싸모님의 마음을 후려잡아 녹일지언정
가면을 쓰고 고짓말로 싸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말자는것입니다.

각설이님은 결백합니다.
더불어 저 김기자, 혹은 김복동역시 결백합니다.

믿어 주십시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잠시 외출하고 돌아와 보니 . .
역시 사건의 발단인 블루방장님은 온데간데 엄꼬

셜록홈즈와
명탐정코난
형사콜롬보
투캅스
CSI 까지 모두 모여 #324 호는 결국 산으로 올라가누나 . .

술로의 예리한 눈은 . .
모든 사건의 범인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는 진리를 주목해야 한다는 것인데 . .


흠~~
아무리 생각해도
추리소설을 넘 많이 봤어 . . . . . -.-;

그나저나 블루방장님은 어디로 잠수탄거야 . . 우쒸~
오늘도 잠못자게 생겼네 .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어제는 기자님덕에 잠못 이루고 . .
오늘은 블방님땜시 잠못 이루게 생겼으니 이를 어찌함니까 . .
기자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낮잠 주무시면 됩니다 술로님 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그렇지 않아도 요즘
낮이면 눈이 감겨 죽겠는데 . .

기자님
낮엔 돈 벌어야해요 .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근데
불여우는 더이상 댓글에 문제가 없슴니까?
크롬은 무겁다는 느낌이라 안쓴지 오래라...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금 크롬쓰는데 여전히 무겁습니다.
요즘 부쩍 심한데 뭔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칠득이님의 댓글

칠득이
제 생각엔 우리 마이판 식구들중 그렇게 간큰 인물은 없을것 같은데, 그래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이 있지않습니까?

아, 멋진술로님. 섭하게 A-1 님과 프린스님을 빠뜨리면 어떡합니까?
너무 하잖습니까?
그분들도 우리 한 가족인데요.
아참, 몇일전 연분홍님도 계셨습니다.

알고보니, 여기가 대가족이 됐습니다요.

블루방장님 말씀대로 여러개의 아이디를 가지고 장난치는것은 마이판에서는 금물입니다.
실체가 없기에 더욱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는 바른 자세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농담이나 재치는 누구나 판단할 수 있지요.
그치만 가면을 쓰고 장난치는것은 좀 그렇게 보입니다.

저처럼 모자라면 모자란대로, 무식하면 무식한대로, 그대로 보이되 진실한 모습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괜히 안동 하훼탈을 쓰고 장난치는것보다는, 모든걸 오픈하면서 시시각각으로 그때그때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참고로 선비님과 저는 비번을 함께 블러그에서 부터 사용했습니다..
이곳에서도 사정에 따라서 선비님께서 제 비번과 아이디를 사용하십니다..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블루방장님  뭔소리하시는겨??
간이 큰 사람이야 여기서 블루방장님빼고 누가있다고?
(갑자기 튀어나와 방장 달고 그리고 또 갑자기 튀어나와
흰소리하는 간 큰 양반이 여기 또있는거요^^;;)

사랑방이 활성화되서 누가 다중 아이디로 장난치는것좀
확인되는 날이 앞으로 왔으면 하는 기우로
하는말이라 생각하고 가요~~


이참에 나두 아이디하나 더 만들어볼까?ㅋㅋ




블루방장님의 댓글

블루방장
김기자님은 간이 작아서 간큰넘들이 돌아다닌다니까 깜짝 놀래셨나 봅니다. 안심하십시오 기자님. 지금 그넘들 간이 바짝 쫄았을것입니다.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

블루빵장님 제가 잘아는 행보관님 계신데
알려드릴테니 누가 간큰 놈인 지 ?아보슈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8/08/fun_1201_964802_1>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11/08/08/fun_1201_964802_1>

블루빵장 내가 잘아는 행보관있는데 간 큰놈 짱박은거
?는데 일등인데 내 한번 알아보리다.

QAZ님의 댓글

QAZ
멋진술로님, 오늘도 어김없이 마이게시판에 눈팅하고 돌아다니다가 제 아이디가 어느 리스트에 있기에 '좋아라, 이런날도 있구나' 했는데 가만 보니까 용의자 리스트내요? 아무튼 늘 수고많으십니다, 이 게시판을 빛내는 모든분들과 함께. ^^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김기자님 만세!  역쉬 님의 현안은 탁월하심다.  글구 말이 나왔으니 말이져, 언제 동네 아짐들 중에 효리나 민영이 닮은 아짐들 모시구 Mammoth Lakes 쪽으로 믿지마관광 함 다녀오면 어떨까여. 머 Point Reyes 근처 Oyster Farms도 괜찮구여.  물론 경비는 아짐들이...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이쯤에서 블루방장님이 한마디 하시죠...?

윤곽이 잡혔다던지...오리무중이라던지..

우짜덩 수고가 많습니다..

블루방장님의 댓글

블루방장
워낙 간이 큰넘들이다보니 콩알만한 간을 보유한 저는 넘 무섭고 엄두가 안납니다. 기다리십시오. 그넘들 간더 쫄아들기 기다렸다가 그때 제가 꼭 뒤통수친다음 앞차기로 자빠뜨려 잡아 들이겠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평온한 마이게시판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네요.
어쩐데요 우리 이제?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냥 지금껏 하던데로 죽쳐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오오~ Oyster Farm..프레쉬 프레쉬한 굴을 찰칵 까서 레몬즙 짜넣고 타바스토 한방울 뿌리고... 스으으읍~!!! 쥑인다.
아, 먹는거 땡겨. 오늘따라.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깜이님께서 지금 위험수치를 넘고 계심니다. 이럴 때일수록 혀를 깨무셔야 합니다.
오늘은 거둬들인 물견이 별로 탐탁치 않은 관계로 뜨신 국물 대신에 간만에 누룽지나 한 그릇 하구 자렵니다.  오랫만에 Svea 버너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코펠이랑 장비들을 쭈욱 슬리핑백위에 나열해 봅니다. 손가락 끝으로 그녀의 냄새가 납니다.  아, 내사랑 춘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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