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평펑 눈이 옵니다.

페이지 정보

깜깜이

본문


금요일부터 계속 함박눈이 옵니다.

지금까지 약 20" 의 눈이 내렸어요.

기다리던 새하얀눈이 지붕위에도

나무위에도 길위에도 수북히 쌓였네요.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작성일2012-01-22 22:1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에게는 즐거운 눈
이선희에게는 그리움의 눈
김기자에게는 연탄걱정 해야하는 하는
근심의 눈..

즐거운곳에 계신가 봅니다.
즐기십시요 ^^

비님의 댓글

멋있다.. 깜이님 사진좀 환하게 찍을수 없어요? ㅋ

넘 깜깜하잔아...

근데 어디 예요?? 내가 좋아 하는 날씨네.. ㅎ

마음것 즐기다 오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어제 날씨가 깜깜했어요. ㅎㅎ

에이~ 걍 알려주면 잼 없지요. 비님이 맞춰 봐야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 사진기가 후져서 깜깜하게 나와요. 실지로는 아주 하얀데. ㅋ

비님의 댓글

또 맞추면 나 어데로 델꼬 갈려구요? ㅋㅋ

그럼 맞춰 보던지 말던지 아님.. 걍 모르고..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여기 저기 델꼬 갈려면 기름값도 비싸서 원~
맞출까 겁나..ㅎㅎ

여기 사진에 보이는 리프트 체어 이름을 맞춰봐요.
이건 못맞추겠쥐?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t7FV-zhSg9g?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작년 크리스마스 때 성탄 배경사진으로 나왔던
그 모든 사진들보다 멋있는 것 같아요 . .

남미 친구가 외치던 . .
"Remember! Everyday is Holiday!"
의 멋진인생을 몸소 실천하고 계시군요 ㅎㅎ

눈에 너무취해 빠지지 마시고
안전하고 건강한 여행되시길 바람니다 ^^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이곳 씨애틀에도 목.금요일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곳곳에 정전사태가나고
쌓인눈이얼어 무게를 견디지못한 나무가지가 부러지고
눈이많아 차단된 도로도 많고
한데 어제와 오늘은 씨애틀의 전형적인날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이곳 씨애틀에도 목.금요일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곳곳에 정전사태가나고
쌓인눈이얼어 무게를 견디지못한 나무가지가 부러지고
눈이많아 차단된 도로도 많고
한데 어제와 오늘은 씨애틀의 전형적인날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이곳 씨애틀에도 목.금요일 눈이많이 왔습니다.
곳곳에 정전사태가 나고
쌓인눈이얼어 무게를 견디지못한 나무가지들이 부러지고
눈이많아 도로들이 차단되고....그런데
어제와오늘은 씨애틀의 전형적인 겨울의 날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mookunghwa님의 댓글

mookunghwa
이곳 씨애틀에도 목.금요일 눈이많이 왔습니다.
곳곳에 정전사태가 나고
쌓인눈이얼어 무게를 견디지못한 나무가지들이 부러지고
눈이많아 도로들이 차단되고....그런데
어제와오늘은 씨애틀의 전형적인 겨울의 날씨..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15.uf.daum.net/image/1833E0334F1B9AA72C3543>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무궁화님은 시에틀이 아지트??? 가만..시애틀에 사신다는 자게판에 분이 계시는데..
친구님은 여전히 또 고맙게도 구정이라고 복을 배달해주셨네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멋진님, 저는 님의 남미 친구분과는 다르게 외쳐요.

Work hard, play hard.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김기자님, 아름다운 눈덮인 영상과 노래 감사히 즐감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님, 저는 남미 친구분과는 다르게 다음과 같이 외쳐요.
Work hard, play hard. ㅋ
SF 사랑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6 한국인의 인종차별 (방송내용) 댓글[5] 인기글 ... 2012-02-06 5800
355 아름다운 시 낭송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2-03 5769
354 떠나기 전에 하는 후회 댓글[5] 인기글 김기자 2012-02-03 5592
353 아 이제 열리는군요. 댓글[3] 인기글 블루방장 2012-02-03 5671
352 폭설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2-02 5575
351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2-01 5722
350 나의 정체.....는? 댓글[5] 인기글 불나비 2012-02-01 5551
349 인종차별녀에 대처한 항공사 승무원과 기장의 센스 댓글[6] 인기글 ... 2012-02-01 9176
348 19금인지 아닌지..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1-31 6803
347 뜨거운 밤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1-31 5705
346 궁금 합니다. 댓글[10] 인기글 김기자 2012-01-30 5846
345 작업의 정석 댓글[8] 인기글 김기자 2012-01-28 5640
344 차마설(借馬說)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1-27 6031
343 ♥ 아침편지 - 이거 있으세요? 댓글[9]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7 5585
342 삼일 일기 [118] 댓글[12] 인기글 김기자 2012-01-26 9703
341 삼일 일기 댓글[7] 인기글 깜깜이 2012-01-25 5650
340 ♥ 아침편지 - 만 원만 빌려주시겠어요? 댓글[4]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5 5570
339 인체의 신비 댓글[14] 인기글 김기자 2012-01-24 5981
338 사랑방 도배 공사 댓글[13] 인기글 멋진술로 2012-01-23 5901
열람중 평펑 눈이 옵니다. 댓글[16] 인기글 깜깜이 2012-01-22 5737
336 빈방에 들어와 댓글[16] 인기글 김기자 2012-01-22 5824
335 이름 한번 지어봅시다. 댓글[29] 인기글 김기자 2012-01-21 5972
334 유언 댓글[1] 인기글 김기자 2012-01-21 5756
333 유서 댓글[22] 인기글 김기자 2012-01-20 6528
332 아니 왜 이리 타이밍이 엇갈리나요? 댓글[18] 인기글 깜깜이 2012-01-19 5641
331 슬픈 이야기, 슬픈 노래.... 댓글[14] 인기글 김기자 2012-01-19 5867
330 <font color="purple">홈스테이 vs. 보딩스쿨 댓글[7] 인기글 깜깜이 2012-01-19 6257
329 겨울새를 보다 댓글[4] 인기글 김기자 2012-01-19 6292
328 <font color="orange">홈스테이 댓글[11] 인기글 깜깜이 2012-01-18 6385
327 이상한.. 댓글[6] 인기글 김기자 2012-01-17 630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