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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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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뉴욕에서 산호세로 이사온 체르니 입니다.
이곳이 아직 생소해서 친구가 거의 없는데 뉴욕과 달라서 친구찾기 사이트 같은것도 없는것 같고..
모임방 같은 것도 없나요?
어디에다 글을 올려야 할지 몰라 죄송합니다 좋은 글만 올리는 곳 같은데..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작성일2012-02-17 15:25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환영 합니다. 뭐 좋은글만 올리는것 보다도 저같은 경우는 쓰잘데기 없는글도 올려요. ㅎㅎ
여기다가 올려도 되고요 자유게시판에도 올려도 되요.
근데요.

WARNING: 자유게시판 갈때는 심호흡을 크게 한번 하시고 가세요. ㅋㅋ

<a href="http://tinypic.com?ref=28kk47r" target="_blank"><img src="http://i43.tinypic.com/28kk47r.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반갑습니다 체르니님.

이곳은 깜깜이님처럼 맑고, 밝고 이쁘신분도 계시고
김기자처럼 나이먹은 뒷방 논네도 있습니다.

아직 모든것이 익숙하지 않으시고
정보도 부족 하실테니
모르는것 있으시면 질문 올려 주십시요.

다들 아시는데로 알려 주실겁니다.

심심 하실때마다 들려 주시고
또 좋은 글이나 음악이 있으시면 올려 주십시요.

깡통 줍다말고 헨폰으로 올려서 이만 줄입니다.

난중에 또 뵙겄습니다.  ^^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체르니님 반갑습니다..

<img src=http://cfile210.uf.daum.net/image/1235654F4F2CD84E089198>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용케도 잘 찾아오셨슴니다..
반갑슴니다 ^^

자게판으로 직접 가셨으면 똑같은 포스팅에..
지금쯤 아마도 신고식 한번 제대로 치루고 계셨겠슴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슴니다..
Welcome to Guest Room!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een">
깜님은 그동안 어디 숨어 계셨슴니까???????
그동안 궁금해 주글뻔 했슴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환영의 뜻으로

체르니 40번 - 이필립의 연습곡 올립니다 ^^

<iframe width="480" height="360" src="http://www.youtube.com/embed/n0-EnvwedC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체르니님 정식으로 인사 드립니다 ^^

이곳 북가주에는 친구 사이트는 잘 모르겠고
모임방 혹은 취미방은 마이게시판에서
KOBRA님이 중심이 되서 활동 하시는 자전거 동호회나
카페지기님이 운영 하시는 음악 카페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깜깜이님이 이외에
다른 동호회를 언젠가 댓글로 말씀 하신걸 기억합니다.
깜깜이님, 기회 되시면 한번 글 올려 주십시요 ^^

어쨋든 이렇게 찾아 주셔서 반갑고
앞으로 자주 뵌다면 더욱 반갑겠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근데 왜 좋은친구님은 체르니님 보시고 수줍어서 어쩔줄 몰라하시나요? ㅎㅎ
멋진님//지금 제가 쪼까 예전보다 블라깅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죄송. 여유 될때마다 들어와요 제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니 김기자님은 왜 저한테 바톤 터치?
아....그니까...여기 베이 에어리아 모임 일라치면 김기자님이 말씀하신거 빼고..

오토바이 모임
하이킹 모임
스노우 보드/스키 모임
열린사랑 좋은세상 어쩌구 하는 (정치?) 모임
행복한사람님의 영어 공부 모임
축구 모임
테니스 모임
등.. 제가 자유게시판에서 줏어들은 모임들이 있어요.

체르니님의 댓글

체르니
많은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주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답글을 올리게 됐네요.
앞으로 자주는 못해도 가끔씩 글이라도 남기겠습니다.
이곳은 따뜻한 분들이 많아 일단 안심이네요^^

체르니님의 댓글

체르니
많은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주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답글을 올리게 됐네요.
앞으로 자주는 못해도 가끔씩 글이라도 남기겠습니다.
이곳은 따뜻한 분들이 많아 일단 안심이네요^^

체르니님의 댓글

체르니
많은 환영의 글 감사합니다^^
제가 지난주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답글을 올리게 됐네요.
앞으로 자주는 못해도 가끔씩 글이라도 남기겠습니다.
이곳은 따뜻한 분들이 많아 일단 안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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