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rown"><b>
사랑방가족 여러분..

그동안 멋진술로가 본의아니게 농땡이를 많이 쳤슴니다 ^^
아직도 낯설고 어수선한 감은 있지만
이제 조금 정리가 된 듯 싶군요

그런데
아직도 이사한 집의 인터넷 무선장치가 속을 썩혀
저녁에 들어오기가 쉽질 않군요

오늘밤엔..
모뎀과 라우터 붙잡고 한번 제대로 씨름을 해야겠슴니다 ^^;


- - - ♥ - - -


웃집에서 나는 쿵쿵소리에
누구나 한 번 쯤은 신경써 본적이 있으리라는 생각과

인간만사 생각지사..
남을 탓하기 전에 내 생각을 바꾸면..
내 마음에 따라 천국도 지옥도 될 수 있지않나 하는
마음에 올려 봄니다

그리고
컬투 동영상은 상책 중책 하책중에 아주 하책의 해결책이겠지만
누구나 한번 쯤 생각해 봤을..
그러나 해보지는 않았을... ㅋ

<pre><b>
<img src=http://image.fun.yahoo.co.kr/yhi/nbbs/fun2008/04/17/fun_1409_682416_1>

주인없는 카페에 김 기자만 열심히 쓸고딱고 있으니

김 기자 화나기전에 카페 좀 잘챙기슈.ㅎㅎ

항상 눈팅은 하시고 계시는구랴.. ㅋ

까페에 100 CD Multi-Disc Player를 걸어놨으니
음악은 당분간 계속 흘러 나올거요.. ㅋㅋ


기자님이 고생이 많긴한데..
선비맨님도 바쁘신지 안 보이시고..
나도 아직 셋업이 안돼 공중에 붕~ 뜬 느낌이고..

악동이라도 쫌 잘 좀 챙겨주지..
댓글만 달지말고..

부탁이니 며칠만 더 도와줍시다 응?.. ^^;

 

<font color="maroon">
만화를 다시 보고 또 보고
한 번 더 보니...



짜증끼있는 멋진술로의
까페고 뭐고 나몰라~ 하는 꼬장에

김기자가 기자증 꺼내보이며
나.. 연압뉴스 기자야~ 놔~
하는 거처럼 보이니

역시 진짜악동의 유머감각은 여전한데?~ ㅋ

<pre><b>
아이구~ 술로님 악동이도 눈팅하고 댓글다는것도
힘들어서 요사이 글올리는건 못하고 있습니다,

누가 시켜서 이리 바뿐것도 아닌데 왜 이리
시간이 없는지
탄압뉴스 김 기자님 수고하는건 나두아는데
잠잘시간두 없는 악동이좀 봐주쇼.

순하기가 아기 사슴 밤비같고
순진 하기는 스폰지 밥 같은
에세프 코리안, 사슴파의 대명사 김기자를
저런 무시 무시한 수퍼맨에 비교를 하다니..

악동님 정말 너무해..ㅠㅠ
흑 흑 흑

멋지술로님,
이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도 몸도 힘들었지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우리 마음에 와닫는 좋은글
잘 되새기며 갑니다.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멋지술로님,
이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도 몸도 힘들었지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우리 마음에 와닫는 좋은글
잘 되새기며 갑니다.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멋진술로님,
이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도 몸도 힘들었지요?
도와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우리 마음에 와닫는 좋은글
잘 되새기며 갑니다.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요.

<font color="maroon">
아이구~

코코님.. 감사함니다 ^^
지금 마악~ 인터넷 ㅤㅍㅘㄱ실하게 개통했슴니다

정말 빠름니다
스피드 장난아님니다

조만간
집들이를 하려함니다
여긴 쿵쿵소리 안남니다
부디 휴지라도 한통씩 들고 와 주시기 바람니다 ^^

화장지.....성냥.....세제(일명 하이타이)...초.....

한 말씀만 하시오.

나 불나비

이루어 드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