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초상화 Son's portr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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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category=151&page=12&document_srl=17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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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린 유샤인의 번역물에 고맙게도 철자법이랑, 띄어쓰기에 고쳐야 할 교정을 알려 주면서 성기호동문은 위의 이야기가 사실인가 여부를 물어왔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의 사실 여부를 알려 주는 www.snopes.com 에 의하면 위의 글은 오래 전부터 전수되어 온 전설이나 마찬가지의 감동을 주는 이야기(Glurge)인데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 이야기가 여러번 변형되어 왔음을 밝혀준다...
봉건시대에 대 지주를 위해 충실히 일해온 한 여자 하인이 나이 들어 모시던 주인집의 아들을 자기가 잃은 아이같이 꽤나 사랑하고 잘 돌 보아 주었는데 그 집안의 대가 끊겨 모든 재산이 경매에 부쳐졌을 때 그녀는 그녀가 자기의 아이처럼 사랑해 준 상전의 아들 초상화를 얻어 가지고 집에 가서 자세히 보니 그 초상화 뒷면이 불룩하여 찢어 열어 보았고 그 안에서 상전님의 마지막 유언장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유언장은 그 초상화를 가진 사람이 그의 전 재산을 갖게 하라는 마지막 유언장이었단다.
전설이란 것은 실제로 그냥 허망한 상상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비슷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들이 장황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봉건시대의 이야기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현대판 미국부자의 아들 이야기로 둔갑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장례식에 온 사람에게 재산을 나눠 주라는 유언장의 이야기에서부터, 졸업장 기념 카드를 훗날에 열어 보니 유언장이 있었다는 등등의 여러 가지 감동의 이야기와 상통하는 이야기로 간혹 부를 추구하지 않고 사랑에 움직인 사람들이 창조자의 축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들려지는 이야기라고 본다.
위에서 간단히 snopes,com 에서 감동주는 이야기라고 밝히며 쓰여진 내용을 적었는데 더 깊은 관심있으면 영어로 쓰여진 아래 기사를 읽어 보시도록...
https://www.snopes.com/fact-check/wholl-take-the-son/
사족: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영적인 눈이 뜨이지 않은 사람들은... 아하... 그럼 그렇지! 성경도 저런 식으로 내려온 전설일 뿐인 거지... 하며 자기의 불신을 확고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 줄로 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그런 이들이 원하는 대로 평등하게 누구나 구하면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미 에덴동산에서 원죄를 지어 정죄받고 쫓겨난 인간들은 다들 지옥행이나 그 중에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만 구하기 위해서 예수는 오셨고 예수는 그의 신부를 위해 크나큰 죄 값을 치르고 그의 신부, 즉 창조 이전에 선택한 자들을 구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처참한 대가를 그의 아버지 하나님에게 치르셨다. 앞으로 선택받은 자들을 다 구하고 나시면 하나님은 이 세상을 끝내시고 최후의 심판에 들어 가신다.
그런 하나님이시기에 성경을 쓰실 때에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걸림돌이 (베드로 전서1 Peter 2:8)되도록 일부러 비유로 (전설같이 보이게) 쓰셨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이 유샤인이 종종 상기 시키는 구절이지만 "강한 착각" (데살로니카후서 2 Thessalonians 2:11) 을 보내어 거짓을 믿으며 살게 하신다고도 써 놓으셨다.
평등은 https://www.youtube.com/watch?v=mDUCQVFq8NI 구질구질한 인간들이 실현하고자 하는 관념으로 좌파나 공산당원들이 실현하려는 사상으로 그들이 실현했다는 사회를 보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QtqDfQsYOL0 그것도 계급사회에 지나지 않는 타락할대로 타락한 사회로, 하나님의 특이하고 다양하신 처사와 상반되는 사회이다.
천국에서도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각자 다른 기능과 능력을 주어 각자 특이하고 다른 일을 하게 한다고 성경에서 가르친다.
성경이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른 점은 오랜 세월에 걸쳐 써 왔으나 성경안의 책들은 서로 설명을 해 주고 있을 뿐아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많은 예언을 해 놓았고 그 예언들이 여하이 이루어 졌나를 역사를 통해서 증명해 온 책이다. 오직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진 글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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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린 유샤인의 번역물에 고맙게도 철자법이랑, 띄어쓰기에 고쳐야 할 교정을 알려 주면서 성기호동문은 위의 이야기가 사실인가 여부를 물어왔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의 사실 여부를 알려 주는 www.snopes.com 에 의하면 위의 글은 오래 전부터 전수되어 온 전설이나 마찬가지의 감동을 주는 이야기(Glurge)인데 사실 여부는 확인할 수 없지만 그 이야기가 여러번 변형되어 왔음을 밝혀준다...
봉건시대에 대 지주를 위해 충실히 일해온 한 여자 하인이 나이 들어 모시던 주인집의 아들을 자기가 잃은 아이같이 꽤나 사랑하고 잘 돌 보아 주었는데 그 집안의 대가 끊겨 모든 재산이 경매에 부쳐졌을 때 그녀는 그녀가 자기의 아이처럼 사랑해 준 상전의 아들 초상화를 얻어 가지고 집에 가서 자세히 보니 그 초상화 뒷면이 불룩하여 찢어 열어 보았고 그 안에서 상전님의 마지막 유언장을 보게 되었다고 한다. 그 유언장은 그 초상화를 가진 사람이 그의 전 재산을 갖게 하라는 마지막 유언장이었단다.
전설이란 것은 실제로 그냥 허망한 상상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비슷한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들이 장황하게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본다. 이런 봉건시대의 이야기로 시작된 이 이야기는 현대판 미국부자의 아들 이야기로 둔갑한 것이다. 이와 같은 이야기는 장례식에 온 사람에게 재산을 나눠 주라는 유언장의 이야기에서부터, 졸업장 기념 카드를 훗날에 열어 보니 유언장이 있었다는 등등의 여러 가지 감동의 이야기와 상통하는 이야기로 간혹 부를 추구하지 않고 사랑에 움직인 사람들이 창조자의 축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들려지는 이야기라고 본다.
위에서 간단히 snopes,com 에서 감동주는 이야기라고 밝히며 쓰여진 내용을 적었는데 더 깊은 관심있으면 영어로 쓰여진 아래 기사를 읽어 보시도록...
https://www.snopes.com/fact-check/wholl-take-the-son/
사족: 이런 이야기를 읽으면서 영적인 눈이 뜨이지 않은 사람들은... 아하... 그럼 그렇지! 성경도 저런 식으로 내려온 전설일 뿐인 거지... 하며 자기의 불신을 확고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 줄로 안다.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은 그런 이들이 원하는 대로 평등하게 누구나 구하면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미 에덴동산에서 원죄를 지어 정죄받고 쫓겨난 인간들은 다들 지옥행이나 그 중에 하나님이 선택한 자들만 구하기 위해서 예수는 오셨고 예수는 그의 신부를 위해 크나큰 죄 값을 치르고 그의 신부, 즉 창조 이전에 선택한 자들을 구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처참한 대가를 그의 아버지 하나님에게 치르셨다. 앞으로 선택받은 자들을 다 구하고 나시면 하나님은 이 세상을 끝내시고 최후의 심판에 들어 가신다.
그런 하나님이시기에 성경을 쓰실 때에도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걸림돌이 (베드로 전서1 Peter 2:8)되도록 일부러 비유로 (전설같이 보이게) 쓰셨다. 그리고 믿지 않는 자에게는 이 유샤인이 종종 상기 시키는 구절이지만 "강한 착각" (데살로니카후서 2 Thessalonians 2:11) 을 보내어 거짓을 믿으며 살게 하신다고도 써 놓으셨다.
평등은 https://www.youtube.com/watch?v=mDUCQVFq8NI 구질구질한 인간들이 실현하고자 하는 관념으로 좌파나 공산당원들이 실현하려는 사상으로 그들이 실현했다는 사회를 보자면 https://www.youtube.com/watch?v=QtqDfQsYOL0 그것도 계급사회에 지나지 않는 타락할대로 타락한 사회로, 하나님의 특이하고 다양하신 처사와 상반되는 사회이다.
천국에서도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에게 각자 다른 기능과 능력을 주어 각자 특이하고 다른 일을 하게 한다고 성경에서 가르친다.
성경이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른 점은 오랜 세월에 걸쳐 써 왔으나 성경안의 책들은 서로 설명을 해 주고 있을 뿐아니라 성경은 처음부터 많은 예언을 해 놓았고 그 예언들이 여하이 이루어 졌나를 역사를 통해서 증명해 온 책이다. 오직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진 글에서만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작성일2021-12-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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