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뱀을 못보고 모자만 보는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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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첫편의 제목입니다.
작가인 셍떽쥐베리가 어린시절 밀림 이야기중
'보아 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소화가 다 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라는 글을 일고 여러가지를 생각 하면서 그의 밀림 이야기 첫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그림을 어른들에게 어른들에게 보여주며 무섭지 않으냐고 물었을때
어른들의 반응은 모자가 무었이 무서우냐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림을 설명하기에 지친 어린 셍떽쥐베리는 그의 두번째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래도 어른들의 반응은 잘 보이지도 않는 뱀 그림은 그만두고
지리나 역사 산수 문법을 공부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고 비행술을 배운 작가에게 지리는 매우 편리한 학문 이었습니다.
슬쩍만 지도를 보아도 중국과 아리조나를 구분하고 캄캄한 밤에도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며 진지한 사람들만 만난 작가가 글의 끝에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나는 똑똑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항상 품고 다니던 내 그림 제 1 호를 꺼내 그를 시험해 보곤 했다.
그가 정말 이해력이 있는지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늘 '모자군요'하는 대답을 들었을 뿐이다.
그러면 나는 보아 뱀 이야기도, 원시림 이야기도, 그리고 다른 별다른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
나는 그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트럼프 이야기, 골프 이야기, 정치 이야기, 넥타이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그 어른은 자기 만큼이나 분별 있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고 아주 흐뭇해 했다."
김기자도 한때는 어린 작가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가며 스스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잊어 버리고
지리 역사 산수 문법을 배움에 열심을 내었고
트럼프, 골프, 정치, 넥타이, 라면, 여자를 이야기를 하며
스스로를 분별력있는 논네라 여겨 가며 어느덧 70 이라는 나이를 넘겼습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법을 잊었고
눈빛과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는 순수함을 버려버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대머리 까진 머리에 눌러 쓰고
백구두에 빤짝이 양복이 얼마나 잘 어울릴까 거울 앞에 선
추한 논네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날이 흐려 밤 하늘의 밝은 달이 안 보입니다.
맑은 하늘 이었으면 아마도 어린왕자가 사는 작은 별을 보았을겄입니다.
세삼 실눈을 뜨고 별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할때만 보이던 어린왕자의 별이 그립습니다...
작가인 셍떽쥐베리가 어린시절 밀림 이야기중
'보아 뱀은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킨다.
그러고 나면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소화가 다 될 때까지 여섯 달 동안 잠을 잔다.'
라는 글을 일고 여러가지를 생각 하면서 그의 밀림 이야기 첫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그 그림을 어른들에게 어른들에게 보여주며 무섭지 않으냐고 물었을때
어른들의 반응은 모자가 무었이 무서우냐는 답변 뿐이었습니다.
그림을 설명하기에 지친 어린 셍떽쥐베리는 그의 두번째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래도 어른들의 반응은 잘 보이지도 않는 뱀 그림은 그만두고
지리나 역사 산수 문법을 공부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림 그리기를 포기하고 비행술을 배운 작가에게 지리는 매우 편리한 학문 이었습니다.
슬쩍만 지도를 보아도 중국과 아리조나를 구분하고 캄캄한 밤에도 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며 진지한 사람들만 만난 작가가 글의 끝에 이렇게 말을 합니다.
"나는 똑똑해 보이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항상 품고 다니던 내 그림 제 1 호를 꺼내 그를 시험해 보곤 했다.
그가 정말 이해력이 있는지 알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나 늘 '모자군요'하는 대답을 들었을 뿐이다.
그러면 나는 보아 뱀 이야기도, 원시림 이야기도, 그리고 다른 별다른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다.
나는 그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트럼프 이야기, 골프 이야기, 정치 이야기, 넥타이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그 어른은 자기 만큼이나 분별 있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고 아주 흐뭇해 했다."
김기자도 한때는 어린 작가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가며 스스로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잊어 버리고
지리 역사 산수 문법을 배움에 열심을 내었고
트럼프, 골프, 정치, 넥타이, 라면, 여자를 이야기를 하며
스스로를 분별력있는 논네라 여겨 가며 어느덧 70 이라는 나이를 넘겼습니다.
마음과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는 법을 잊었고
눈빛과 눈빛으로 사랑을 나누는 순수함을 버려버린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을 대머리 까진 머리에 눌러 쓰고
백구두에 빤짝이 양복이 얼마나 잘 어울릴까 거울 앞에 선
추한 논네가 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날이 흐려 밤 하늘의 밝은 달이 안 보입니다.
맑은 하늘 이었으면 아마도 어린왕자가 사는 작은 별을 보았을겄입니다.
세삼 실눈을 뜨고 별을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할때만 보이던 어린왕자의 별이 그립습니다...
작성일2012-06-04 22:05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금없이 죄송합니다면 말좀 물을께요.여기 지나가는 사람이 김기자님 밖에 없어서요. ㅎㅎ
고봉 뜻이 뭔가요? 꼬봉은 아는데...
밑에 지가람님이 고봉으로 담긴밥 어쩌구 그러는데 제가 그냥 게스 하기에는 "까득" 이라고 보는데...
근데, 지가람님 문제를 풀려면 확실히 알아야 되서요.
고봉 뜻이 뭔가요? 꼬봉은 아는데...
밑에 지가람님이 고봉으로 담긴밥 어쩌구 그러는데 제가 그냥 게스 하기에는 "까득" 이라고 보는데...
근데, 지가람님 문제를 풀려면 확실히 알아야 되서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금없이
뜬금없이
뜬금없이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여기 댓글 프로그램은 아주 인털랙? 함.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엉? 또 틀렸네.
인털랙?
인털랙철
인털랙?
인털랙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프로그램이 한글 뿐만 아니라 영어도 잘 고침. ㅋ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고봉은 밥그릇의 옛말 이라고 기억이 날뻔 했는데
뜬금 없이 달린 깜깜이님의 댓글들 땜에
인털랙? 인지 인털랙철인지 헤깔리다가
고봉인지 꼬봉인지를 그만 이져뿌리고 말았습니다.
뜬금 없이 달린 깜깜이님의 댓글들 땜에
인털랙? 인지 인털랙철인지 헤깔리다가
고봉인지 꼬봉인지를 그만 이져뿌리고 말았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고봉 = 낭자 가심마냥 솟게 담은 밥 그릇을 칭하는 말
어? 프로그렘이 이런것도 자동으로 갈켜 줍니다.
근데 이 프로그렘 수컷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어? 프로그렘이 이런것도 자동으로 갈켜 줍니다.
근데 이 프로그렘 수컷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감사 합니다. 그럼 저 잠깐 밑에 문제 풀러~~ 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밑에 문제가 꼬여 있습니까?
돗보기 갖고 가는거 잊지 마세여~
에구~ 논네들을 밤눈이 더 어두운데
깜깜이님 걱정되네....
돗보기 갖고 가는거 잊지 마세여~
에구~ 논네들을 밤눈이 더 어두운데
깜깜이님 걱정되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또 뜬금없이--
똑같은것을 보고도 똑같은것을 들어도 해석은 다들 사람들마다 지맘대로인거 같아요. 그거 보면 참 웃기죠? ㅎㅎ
똑같은것을 보고도 똑같은것을 들어도 해석은 다들 사람들마다 지맘대로인거 같아요. 그거 보면 참 웃기죠?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맞습니다 깜깜이님
한국 사람은 젓가락을 보면 젓가락이라고 하는데
미국 애들은 지들 맘대로 ?스틱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하하하..
근데 창 밖에 별이 보입니다.
미국 애들은 오~ 아이 캔 씨 더 스타~ 라고 합니다 하하하.. ^^
한국 사람은 젓가락을 보면 젓가락이라고 하는데
미국 애들은 지들 맘대로 ?스틱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하하하..
근데 창 밖에 별이 보입니다.
미국 애들은 오~ 아이 캔 씨 더 스타~ 라고 합니다 하하하..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 = ㅊ ㅑ ㅂ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 생각에는 어린왕자는 나이를 먹어도 영원한 어린왕자인거 같아요.
우리 슬리피도 보면 애기 였을때하고 지금 몸집이 더 커진 어른 ?는데도 learned behavior 때문에 달라진게 있지만 캐릭터리스틱은 똑 같아요.
우리 슬리피도 보면 애기 였을때하고 지금 몸집이 더 커진 어른 ?는데도 learned behavior 때문에 달라진게 있지만 캐릭터리스틱은 똑 같아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평상시 안보이던 어린왕자들을 게시판에서 많이 볼수 있어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맹자는 성선설 (사람은 원래부터 착하다)
순자는 성악설 (사람은 원래 나쁜데 착한법을 배우며 착해진다)
이 두가지 설을 가지고 아직도 유교 학자들은
머리를 싸메고 고민을 하고 있다합니다.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느끼는게
성선설과 성악설이 반반씩 있는게 인간의 마음이란것 입니다.
동물들은 본래가 쥐 빼고는 다 착하게 태어 나는것 같은데
인간은 반은 나쁘고 반은 착하게 태어나서
반은 나쁘고 반은 착하게 살다가 죽는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보니까 내가 ?지만 뭔가 말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학계에다 보고를 해야 되나???
순자는 성악설 (사람은 원래 나쁜데 착한법을 배우며 착해진다)
이 두가지 설을 가지고 아직도 유교 학자들은
머리를 싸메고 고민을 하고 있다합니다.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느끼는게
성선설과 성악설이 반반씩 있는게 인간의 마음이란것 입니다.
동물들은 본래가 쥐 빼고는 다 착하게 태어 나는것 같은데
인간은 반은 나쁘고 반은 착하게 태어나서
반은 나쁘고 반은 착하게 살다가 죽는것 같습니다.
어! 그리고 보니까 내가 ?지만 뭔가 말이 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학계에다 보고를 해야 되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 = ㅆ ㅓ ㅅ
에구 이 시스템이 왜케 안 바쳐 주는거야...
에구 이 시스템이 왜케 안 바쳐 주는거야...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기자는 늙은왕자 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논문 보고 하고 박사학위 받으세요.
아니 왜 쥐는 차별 하나요?
아니 왜 쥐는 차별 하나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안그래도 오늘 부터 논문을 쓸 예정입니다.
일단 신생아 부터 관찰을 하기 위해선 아가가 필요한데..
핑계김에 아예 하나 맹글어 볼까나...말까나....
저는 쥐가 이 세상에서 젤 무서운 동물 입니다.
일단 신생아 부터 관찰을 하기 위해선 아가가 필요한데..
핑계김에 아예 하나 맹글어 볼까나...말까나....
저는 쥐가 이 세상에서 젤 무서운 동물 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는 아이하고 동물이 나쁜짓하거나 잘못?으면 그들에게는 잘못이 없으니 그들에게 나무랄 필요가 없고 그렇게 키운 부모와 동물 주인을 나쁜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남자만 아이나 동물을 키우는것 아닙니다.
이거 성 차별 아닙니까?
이거 성 차별 아닙니까?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미키 마우스 귀여운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 저는 그냥 모두 나쁜넘이에요. 여자나 남자나. 사람은..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키도 화장 지우면 정말 무섭게 생겼어요.
다 화장빨 입니다, 영화에서만..
다 화장빨 입니다, 영화에서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키의 화장 지운 얼굴..
<img src = http://t1.gstatic.com/images?q=tbn:ANd9GcRyTZUzVLtY265iwzKr3g8Bu0HxtWwpcWUG0S4WI5w__OCk6ORi
<img src = http://t1.gstatic.com/images?q=tbn:ANd9GcRyTZUzVLtY265iwzKr3g8Bu0HxtWwpcWUG0S4WI5w__OCk6ORi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늑대가 미키로 분장한거 같아요. ㅎㅎㅎ
그럼 저도 분장 지우고 잠자리에 들러 이제 그만...ㅋ
그럼 저도 분장 지우고 잠자리에 들러 이제 그만...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기자님도 논문도 쓰고 아가 만들 준비 하실 바쁜 몸이시니 이제 그만 제가 보내 드릴께요.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도 속눈썹 띠고 화장 지울려면 한참 걸릴것 같습니다.
이만 가보겠습니다.
깜깜이님 안녕히 분장 지우시고 편안히 주무십시요.
오늘은 알로에팩 하고 만화 보다가 자야지....
이만 가보겠습니다.
깜깜이님 안녕히 분장 지우시고 편안히 주무십시요.
오늘은 알로에팩 하고 만화 보다가 자야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주무세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네...지금 제가 분장 지우고 말똥 말똥해서 자게판에서 놀고 있어요.
님도 화장 지우고 심심 하면 놀러와요~ ㅎㅎ
님도 화장 지우고 심심 하면 놀러와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안 그래도 자게판에 잠깐 갓다 왔습니다.
놀 분위기는 아닌지라...
점심에 커피를 4잔이나 마셨더니
아직도 눈이 말똥 소똥 합니다.
그래도 낼을 위해서 일단은 자빠지겠습니다.
진짜 안녕히 주무십시요 ^^
놀 분위기는 아닌지라...
점심에 커피를 4잔이나 마셨더니
아직도 눈이 말똥 소똥 합니다.
그래도 낼을 위해서 일단은 자빠지겠습니다.
진짜 안녕히 주무십시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제가 분위기상 자게판에서는 댓글을 못달았는데
빨강 치마는 누구던지 두루면 다 이쁩니다.
저대신 글케 달아 주십시요.
빨강 치마는 누구던지 두루면 다 이쁩니다.
저대신 글케 달아 주십시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ㅎ 굿 나잇~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왜?
저그림은 보아뱀이라야만 하는건지요?
남녀가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19금의 그림이라 우기면 안되는 건지요?..
왜?
저그림은 보아뱀이라야만 하는건지요?
남녀가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19금의 그림이라 우기면 안되는 건지요?..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술로님이 두분 대화에 꼽사리로 등장 하셧군요 ㅎㅎㅎ 난 모린척하구 눈팅하다가 갑니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그렇다고 우기기에는 남,녀가 너무 뚱뚱합니다 ㅎㅎㅎ..
하나..님
수다와 관객은 많을수록 좋은 법입니다.
오프에서는 하두 구박만 받는 김기자가
여기서나마 수다 떨며 놀때
같이 합석 하셔서 하나..님두 수다 떨어 보십시요 ^^
ㅎㅎㅎ
그렇다고 우기기에는 남,녀가 너무 뚱뚱합니다 ㅎㅎㅎ..
하나..님
수다와 관객은 많을수록 좋은 법입니다.
오프에서는 하두 구박만 받는 김기자가
여기서나마 수다 떨며 놀때
같이 합석 하셔서 하나..님두 수다 떨어 보십시요 ^^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댓글이 삼십 몇개나 되서 뭔가 하고 봤더니....
둘이 참 쓸데 없는 말도 많이도 했다. ㅎㅎㅎㅎ
둘이 참 쓸데 없는 말도 많이도 했다. ㅎㅎ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무릎꿇고..
잘들여다봐요..
상상력대장의 말이니.. 흐흐
잘들여다봐요..
상상력대장의 말이니..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