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가 긴 여자와 그것이 짧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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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다리가 가장 긴 여자와
세계에서 키가 제일 작은 남자의 만남이
지난 2008년 London 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만남은 기네스 북에 정식으로 등록하기 위해 이루졌고
많은 사람들이 아주 흥미진진한 자리에 증인으로 참석해서 구경을 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자는 러시아 여자로
신장이 6 피트 7 인치, 다리 길이는 무려 51.37 인치..
반면 세계에서 가장 적은 성인 남자로 기록된 사람은
신장이 29.37 인치인 중국인 핑핑씨..
갑자기 두 사람이 사랑에 빠져서 결혼해 아가를 낳으면
어떤 아가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세계에서 키가 제일 작은 남자의 만남이
지난 2008년 London 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의 만남은 기네스 북에 정식으로 등록하기 위해 이루졌고
많은 사람들이 아주 흥미진진한 자리에 증인으로 참석해서 구경을 했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를 가진 여자는 러시아 여자로
신장이 6 피트 7 인치, 다리 길이는 무려 51.37 인치..
반면 세계에서 가장 적은 성인 남자로 기록된 사람은
신장이 29.37 인치인 중국인 핑핑씨..
갑자기 두 사람이 사랑에 빠져서 결혼해 아가를 낳으면
어떤 아가가 나올까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작성일2012-07-03 21:38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런데 이 짧은 아저씨
갑자기 치마 아래서 위를 처다본 이유가 뭔지
무쟈게 궁금해 집니다 ㅎㅎㅎ..
갑자기 치마 아래서 위를 처다본 이유가 뭔지
무쟈게 궁금해 집니다 ㅎㅎㅎ..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여자 키큰데 거기다가 하이힐 까지...ㅎㅎ
뭐 아기는 중간 사이즈가 나오겠지요.
뭐 아기는 중간 사이즈가 나오겠지요.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근데 뭐 저옷에 플랫 신으면 또 안어울릴테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아가가
아빠 닮아서 작아도 응큼할지
엄마 닮아서 커도 쿨할지
그게 궁금 합니다 ㅎㅎㅎ
아빠 닮아서 작아도 응큼할지
엄마 닮아서 커도 쿨할지
그게 궁금 합니다 ㅎㅎㅎ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뭐 아빠도 닮고 엄마도 닮아서 진짜는 응큼한테 쿨~한척 하는 아기가 나올것 같아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딸이면 쿨하고
아들이면 응큼 할겁니다
딸이면 쿨하고
아들이면 응큼 할겁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근데 뭐 보통 사람이 이럴때 저럴때 있는거처럼 쿨할때도 있고 응큼할때도 있는거죠.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전 두사람이 결혼해 아기가 태어나면
아가는 누가 키울지 궁금한데요ㅎㅎ
기자님 안녕하세요?
나에요님도 안녕~~
나에요님 혹 성형하고 오셨어요?
아는 분이랑 닮아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늘 쿨한 논네 입니다... 하하하..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교활 하다고 합니다... 하하하
그래서 사람들이 저보고 교활 하다고 합니다... 하하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어!?
힘쎄다그치님 오랫만 입니다 ^^
그치님두 성형을 하셨나 봅니다.
오랫동안 안 오시더니
더 이뻐지셨습니다
힘쎄다그치님 오랫만 입니다 ^^
그치님두 성형을 하셨나 봅니다.
오랫동안 안 오시더니
더 이뻐지셨습니다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ㅎㅎ 어찌 아시고..
귀족수술이라나 뭐라나 티 안난다 해서 했더니
기자님 눈은 못 속여 나 참..
귀족수술이라나 뭐라나 티 안난다 해서 했더니
기자님 눈은 못 속여 나 참..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안녕 힘들다님? ^^*
네에~ 성형..ㅎㅎ
네에~ 성형..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저는 이마에 보톡스를 맞았더니
주름이 100개에서 90개로 10개나 줄어 들었습니다.
미쑤나 께서는 무슨 수술을 하셨습니까?
돈이 부족 하셔서 평민수술?
저는 이마에 보톡스를 맞았더니
주름이 100개에서 90개로 10개나 줄어 들었습니다.
미쑤나 께서는 무슨 수술을 하셨습니까?
돈이 부족 하셔서 평민수술?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힘들다님은 귀족 수술, 난 평민수술. ㅎㅎ
왜 티나요? 그케 티나나?
왜 티나요? 그케 티나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노예 수술이라도 좋으니
쌍커풀 수술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암만 눈을 크게뜨고 다녀도
사람들이 눈좀 뜨고 다니라고 하도 뭐라고 그러니.. ㅠㅠ
쌍커풀 수술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암만 눈을 크게뜨고 다녀도
사람들이 눈좀 뜨고 다니라고 하도 뭐라고 그러니.. ㅠㅠ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눈위에 스카치 테잎 조그많게 오린거 붙이면 쌍까풀 만들어 진데요.
줏어 들은 말이에요.
줏어 들은 말이에요.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함해봐요.
돈드는것도 아닌데...
돈드는것도 아닌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다 해봤습니다.
스카치 테입으로 붙여도 보고
성냥개비로 치켜도 올려보고....
결국 다 실패 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나두 이뻐질텐데...
스카치 테입으로 붙여도 보고
성냥개비로 치켜도 올려보고....
결국 다 실패 했습니다..
돈만 있으면 나두 이뻐질텐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근데 미쑤나께서는 힘이 힘쎄다그치님 처럼 힘이 매우 쎄신가 봅니다.
말을 길거리에서 줏어서 막 들어 올리시다니..
말을 길거리에서 줏어서 막 들어 올리시다니..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그래요? 아이구, 어쩌겠어요.
생긴데로 살다가 가야지. 김기자님 생긴데로가 좋다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너무 상심 마세요.
생긴데로 살다가 가야지. 김기자님 생긴데로가 좋다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너무 상심 마세요.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그냥 떠도는말이래서 잘 줏어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가 그말 믿다가
보람이 야밤에 도망가고
미쑤리 벌건 대낮에 도망가고..
암튼 못생긴 제가 원망 스럽습니다..
보람이 야밤에 도망가고
미쑤리 벌건 대낮에 도망가고..
암튼 못생긴 제가 원망 스럽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근데 힘쎈님은 쌍커플 실밥이 터지셔서 밴데이지 찾으러 가셨나
갑자기 사라지신것 같습니다.
참으시구 낼 의원놈 한테 가서 책임 지라구 하세요
함부로 만지시면 인펙션 생겨서 겹 쌍카풀 되세여~!
갑자기 사라지신것 같습니다.
참으시구 낼 의원놈 한테 가서 책임 지라구 하세요
함부로 만지시면 인펙션 생겨서 겹 쌍카풀 되세여~!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아직 임자를 못만난 탓이겠죠.
그러고보니 줏어들은말이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오늘 좀 피곤하긴 피곤하네요.
이만 가요 저는~
힘들다님, 김기자님, 다음에 또~
그때가지 안녕~
그러고보니 줏어들은말이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오늘 좀 피곤하긴 피곤하네요.
이만 가요 저는~
힘들다님, 김기자님, 다음에 또~
그때가지 안녕~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에구~ 한짝눈은 한 겹
다른짝 눈은 5 겹 쌍카풀 만들어지면 증말 속상하실텐데..
무쟈게 걱정 되네..
돈두 백불도 더 내셨을텐데..
다른짝 눈은 5 겹 쌍카풀 만들어지면 증말 속상하실텐데..
무쟈게 걱정 되네..
돈두 백불도 더 내셨을텐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쑤나님
말 너무 많이 줏지 마세여.. 팔뚝 굵어 집니다..
팔뚝 굵어진것도 성형 수술로 가늘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픈 첨 뵈서 무쟈게 반가왔습니다.
푹 쉬시구요 자주 오셔서 이곳을 빛을 내주십시요.
존 밤 되십시요 ^^
말 너무 많이 줏지 마세여.. 팔뚝 굵어 집니다..
팔뚝 굵어진것도 성형 수술로 가늘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픈 첨 뵈서 무쟈게 반가왔습니다.
푹 쉬시구요 자주 오셔서 이곳을 빛을 내주십시요.
존 밤 되십시요 ^^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으이그~ 기자님 은근이 5겹 짝눈이
되길 바라는건 아니구요?
다행이 원래 쌍까풀이 있어 무쟈게 걱정 안하셔두 되어요ㅋ
나님..
기자님 또 뵈요. 휴일 잘 지내세요.
되길 바라는건 아니구요?
다행이 원래 쌍까풀이 있어 무쟈게 걱정 안하셔두 되어요ㅋ
나님..
기자님 또 뵈요. 휴일 잘 지내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힘쎄님두 독립운동 많이 하시는 즐거운 휴일 되시고
이쁜 밤에 이쁜 꿈 많이 꾸십시요 ^^
자주 좀 오셔서 성형수술 전.후 좀 보여 주십시요 ㅎㅎㅎ..
이쁜 밤에 이쁜 꿈 많이 꾸십시요 ^^
자주 좀 오셔서 성형수술 전.후 좀 보여 주십시요 ㅎㅎㅎ..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샤론스톤처럼 다릴 꼬구 팔꿈치하며 담밸 한대 꼰아 문
여자의 섹시함이나, 욜케 다릴 살짝 벌리며 서 있는
노서아여성의 육감미는 휴일을 맞아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각제비를 더욱 더 싱숭생숭하게 합니다.
울 방님들 존 시간들 보내십쇼.
옥자야, 이제 그만 올라온나..
여자의 섹시함이나, 욜케 다릴 살짝 벌리며 서 있는
노서아여성의 육감미는 휴일을 맞아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각제비를 더욱 더 싱숭생숭하게 합니다.
울 방님들 존 시간들 보내십쇼.
옥자야, 이제 그만 올라온나..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저 아자씨는 그래도 몸의비율이 꽤 맞네요?
보통 작은 아저씨들은 머리가 무쟈게 크던데...
보통 작은 아저씨들은 머리가 무쟈게 크던데...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아 그리고 둘이 사랑해서 아이를 낳으면 어떻겠냐구요?
제생각엔 아마 한꺼번에 20명 정도 퐁퐁퐁 하고 나올듯 ㅋㅋㅋ
제생각엔 아마 한꺼번에 20명 정도 퐁퐁퐁 하고 나올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