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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작성일2012-07-12 20:37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ay">후다닥~
콰당~
어익후~
콰당~
어익후~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휘리님, 이거이 시방 먼 냄시다요,
틀림없는 19금인디...
오랫만에 반갑네여.
간만에 불알친구를 만났습니다.
Hooters라는 식당엘 델꾸 갔습니다.
그곳엔 김제비님을 기절시킬 만한 낭자들이
초미니 shorts에 슴가라고도 불리우는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엄청시리 tight한 티..를 입구설라무네
우리의 시야에서 벗어나질 않았습니다.
Fat Tire Amber를 한 핏쳐 시키고 핑거푸드랑 몇가지를
시켰습니다. 오가며 흔들어대는 통에 입으로 제대로
들어간 안주가 젓가락으로 집을 정도밖에 일겁니다.
하여간 bill을 받아보니 거진 80불이 나왔습니다.
비상용 $100짜리를 건네주니 잔돈을 가져왔는데
또 한번 흔드는 통에 잔돈을 give up하고 말았습니다.
일주일 점심값이 한 샷에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걸루 기스면을 샀었으면 거진 100개를 살 수 있는
거금이었습니다. 저의 한 순간의 오만으로 김제비님을
서너 달 기쁘게 해 줄수 있었던 기회를 영원히
놓치고 말았습니다. 또한 알라스카에서부터 바하캘리포녀에 깔린
사랑방님들을 다 모셔놓구 곱배기로 드려도 될 기회를 잃은검다.
그래두 그 친구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이제 낼 부텀은 또 뜨신 국물을 찾아 헤메야 될라나 봅니다.
제 씨나락은 이걸루다 잠? ^^
틀림없는 19금인디...
오랫만에 반갑네여.
간만에 불알친구를 만났습니다.
Hooters라는 식당엘 델꾸 갔습니다.
그곳엔 김제비님을 기절시킬 만한 낭자들이
초미니 shorts에 슴가라고도 불리우는 가슴이
거의 드러나는 엄청시리 tight한 티..를 입구설라무네
우리의 시야에서 벗어나질 않았습니다.
Fat Tire Amber를 한 핏쳐 시키고 핑거푸드랑 몇가지를
시켰습니다. 오가며 흔들어대는 통에 입으로 제대로
들어간 안주가 젓가락으로 집을 정도밖에 일겁니다.
하여간 bill을 받아보니 거진 80불이 나왔습니다.
비상용 $100짜리를 건네주니 잔돈을 가져왔는데
또 한번 흔드는 통에 잔돈을 give up하고 말았습니다.
일주일 점심값이 한 샷에 날아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걸루 기스면을 샀었으면 거진 100개를 살 수 있는
거금이었습니다. 저의 한 순간의 오만으로 김제비님을
서너 달 기쁘게 해 줄수 있었던 기회를 영원히
놓치고 말았습니다. 또한 알라스카에서부터 바하캘리포녀에 깔린
사랑방님들을 다 모셔놓구 곱배기로 드려도 될 기회를 잃은검다.
그래두 그 친구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이제 낼 부텀은 또 뜨신 국물을 찾아 헤메야 될라나 봅니다.
제 씨나락은 이걸루다 잠?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휘리릭님 증말 오랫만에 사랑방 호레비들 내음을 맏으십니다.
저두 요즘 바빠서 출근실적이 뜸한데
자주 오셔서 냄새두 맡으시구 냄새도 뿌려 주십시요.
술로님의 효과음도 여전 하시고
불알친구로 시작해서 가심 큰 낭자들의 빵빵 궁디에 홀린
각설이님의 부루죠아적 점심값 타령도 여전 하고
하나..님의 따신 말쌈도 여전한 사랑방 입니다.
존 밤들 되십시요 ^^
저두 요즘 바빠서 출근실적이 뜸한데
자주 오셔서 냄새두 맡으시구 냄새도 뿌려 주십시요.
술로님의 효과음도 여전 하시고
불알친구로 시작해서 가심 큰 낭자들의 빵빵 궁디에 홀린
각설이님의 부루죠아적 점심값 타령도 여전 하고
하나..님의 따신 말쌈도 여전한 사랑방 입니다.
존 밤들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