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는 기독교인 (일부는 프리메이슨)
페이지 정보
Juno관련링크
본문
에큐메니컬 운동을 주도하는 기독교인 (일부는 프리메이슨)
1.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 목사, 프리메이슨 33도
2.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 빌리그래함의 아들, 프리메이슨
3.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4.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 회장
5.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6.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7.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8.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프리메이슨 33도
9. 오럴 로버츠(Oral Roberts) ; 오럴 로버츠대학 설립자, 프리메이슨 33도
10. 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 ;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11.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PK의 동원책
12.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13.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14. 케더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일명 Mrs. Pentecost
15.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 '제자입니까?'의 저자
16. 존 윔버(John Wimber)목사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 운동의 지도자.로마 카톨릭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17.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18.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Church on the Way(교회) 목사. 미국의 10대 교회
19.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윌로우 크릭(교회) 목사(장로교회), 10대 교회
20.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21.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22. 존 스토트(John Stott) ; 복음주의 기독 서적 저술가.
8. 뉴에이지운동과 W.C.C
W.C.C.는 1948년 암스텔담에서 44개국 147교회의 351명이 모여 제1차 총회를 가졌다. 당시 세계는 제1, 2차 세계대전의 쓰라린 전쟁의 고통이 분열된 교회 때문이라는 책임을 통감하고, 세계교회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하나됨'에 대한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그러나 이 총회는 성경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은 아니며, 구원의 보편화를 인정하고, 회개는 일종의 인식이며, 구원은 지상에서의 '평화'를 가리키는 것임과 개인의 도덕적 영적 생활과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을 결의하여 많은 실망을 주었다.
이것은 1910년 에딘버러에서 열린 최초 세계선교사총회의 목적인 순수한 선교운동의 성격을 외면하는 변질된 에큐메니칼운동이었다. 그후 W.C.C.는 제2차 에반스톤 총회(1954년), 제3차 뉴델리 총회(1961년)를 거쳐 복음전파에 대한 선교추진 보다는 독재정권, 인종차별, 여성운동, 노동문제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토의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은 집단적이고 국가적이기 때문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라 새로운 인간성과 오는 세계의 한 시범적인 단체이며, 교회의 사명은 단지, 사회의 봉사라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신학을 주장하였으며, 아울러 교회와 세상사이, 기독교와 이방종교사이의 구별을 없애는 '보편구원설'을 W.C.C. 에큐메니칼 선교신학으로 채택하였다.
이어서 열린 제4차 움살라 총회(1968년)에서는 사회, 경제의 정의와 해방을 강조하며, 공산주의 게릴라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합법화하여 인종차별 투쟁사업에 물질적 지원까지 하는 등 복음적 선교의 의미를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제5차 나이로비 총회(1975년)에서는 구원의 복음과 선교에 대한 성경적 교리를 '해방'이라는 말로 재 정의하였고 예수그리스도를 해방자로 묘사하여 해방신학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 총회에는 드디어 로마카톨릭,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이 참석하여 혼합주의의 색채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제6차 뱅쿠버 총회(1983년)는 소련 및 동구 공산권대표들 까지 참석하여 막스주의적 사회주의 비전을 높이고 타종교와의 대화를 모색하고, 타종교도 역시 하나님께로 가는 또 다른 길임을 인정한 총회였다. 제7차 캔버라 총회(1991년)에서는 카톨릭,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외에도 점술가, 심령술사, 마술사, 무당 등을 포함한 세계의 15개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하는 대규모 종교혼합집회를 갖고, 세계종교의 통합과 단일성을 외쳤다.
이와 같이 종교 통합 운동을 추구하고있는 W.C.C.를 과연 기독교 단체로 인정할 수 있을까? W.C.C. 산하에는 각 나라마다 이러한 정책을 지지하는 N.C.C. 가 있는데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K.N.C.C.)에 가입한 현 교단은 예장통합, 기감, 기장, 기하성,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회, 한국정교회, 순복음이다. 한국교회는 정신차리고 사역자들을 유혹하는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몰아내고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큰 환난에 던지실 것이다(계2:20-23). 그리고 세계종교통합을 꿈꾸는 뉴에이지운동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그들과 대적하여 마지막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1.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 신복음주의 목사, 프리메이슨 33도
2.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 빌리그래함의 아들, 프리메이슨
3. 노만 빈센트 필 ; 뉴욕 마블 협동 교회 목사, 가이드포스트지 발행인, '적극적인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4. 랜디 필립스(Randy Phillips) ; '약속 이행자(Promise Keeper) 선교회' 회장
5. 빌 브라이트(Bill Bright) ; CCC(대학생 선교회) 창시자 및 회장
6. 루이스 팔라우(Luis Palau) ; 남미의 복음주의 지도자
7. 찰스 콜슨(Charles Colson) ; 감옥선교회 회장
8. 팻 로버트슨(M.G. Pat Robertson) ; 리전트 대학총장, 700클럽 회장, CBN(미국 기독교 방송) 사장, 프리메이슨 33도
9. 오럴 로버츠(Oral Roberts) ; 오럴 로버츠대학 설립자, 프리메이슨 33도
10. 제시 잭슨(Jesse Jackson) 목사 ; 민주당 상원의원, 프리메이슨 33도
11. 제임스 돕슨(James Dobson) ; 미국의 가정 상담 사역의 권위자, PK의 동원책
12. 로버트 슐러(Robert Schuller) ; 미국 수정교회(Crystal Church) 담임목사,긍정적 사고방식'의 저자, 종교 다원주의자, 프리메이슨 33도.
13. 베니 힌(Benny Hinn) ;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14. 케더린 쿨만 ; 여성 오순절 은사운동 지도자. 일명 Mrs. Pentecost
15. 후안 까를로스 오르띠즈 ; '제자입니까?'의 저자
16. 존 윔버(John Wimber)목사 ; 은사운동의 한 갈래인 빈야드 운동의 지도자.로마 카톨릭 교황청은 그를 극찬하고 있다.
17. 피터 와그너(Peter Wagner) ; 교회 성장학자, 은사운동주의자, 신복음주의자, 풀러 신학대학교 교수.
18. 잭 헤이포드(Jack Hayford) : Church on the Way(교회) 목사. 미국의 10대 교회
19. 빌 하이벨스(Bill Hybels) ; 윌로우 크릭(교회) 목사(장로교회), 10대 교회
20. 빈슨 사이넌(Vinson Synan) ; 리전트 대학 교수
21. 짐 패커(Jim. I. Packer) ; 리전트 대학 석좌 교수
22. 존 스토트(John Stott) ; 복음주의 기독 서적 저술가.
8. 뉴에이지운동과 W.C.C
W.C.C.는 1948년 암스텔담에서 44개국 147교회의 351명이 모여 제1차 총회를 가졌다. 당시 세계는 제1, 2차 세계대전의 쓰라린 전쟁의 고통이 분열된 교회 때문이라는 책임을 통감하고, 세계교회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하나됨'에 대한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그러나 이 총회는 성경만이 하나님의 유일한 말씀은 아니며, 구원의 보편화를 인정하고, 회개는 일종의 인식이며, 구원은 지상에서의 '평화'를 가리키는 것임과 개인의 도덕적 영적 생활과 정치적 사회적 문제를 필수적으로 다루어야 할 것을 결의하여 많은 실망을 주었다.
이것은 1910년 에딘버러에서 열린 최초 세계선교사총회의 목적인 순수한 선교운동의 성격을 외면하는 변질된 에큐메니칼운동이었다. 그후 W.C.C.는 제2차 에반스톤 총회(1954년), 제3차 뉴델리 총회(1961년)를 거쳐 복음전파에 대한 선교추진 보다는 독재정권, 인종차별, 여성운동, 노동문제 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토의하였다. 특히, 하나님의 구원의 대상은 집단적이고 국가적이기 때문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 아니라 새로운 인간성과 오는 세계의 한 시범적인 단체이며, 교회의 사명은 단지, 사회의 봉사라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신학을 주장하였으며, 아울러 교회와 세상사이, 기독교와 이방종교사이의 구별을 없애는 '보편구원설'을 W.C.C. 에큐메니칼 선교신학으로 채택하였다.
이어서 열린 제4차 움살라 총회(1968년)에서는 사회, 경제의 정의와 해방을 강조하며, 공산주의 게릴라 단체들에 대한 지원을 합법화하여 인종차별 투쟁사업에 물질적 지원까지 하는 등 복음적 선교의 의미를 완전히 상실하고 말았다.
제5차 나이로비 총회(1975년)에서는 구원의 복음과 선교에 대한 성경적 교리를 '해방'이라는 말로 재 정의하였고 예수그리스도를 해방자로 묘사하여 해방신학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 총회에는 드디어 로마카톨릭,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이 참석하여 혼합주의의 색채를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제6차 뱅쿠버 총회(1983년)는 소련 및 동구 공산권대표들 까지 참석하여 막스주의적 사회주의 비전을 높이고 타종교와의 대화를 모색하고, 타종교도 역시 하나님께로 가는 또 다른 길임을 인정한 총회였다. 제7차 캔버라 총회(1991년)에서는 카톨릭, 힌두교, 이슬람교, 불교 외에도 점술가, 심령술사, 마술사, 무당 등을 포함한 세계의 15개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하는 대규모 종교혼합집회를 갖고, 세계종교의 통합과 단일성을 외쳤다.
이와 같이 종교 통합 운동을 추구하고있는 W.C.C.를 과연 기독교 단체로 인정할 수 있을까? W.C.C. 산하에는 각 나라마다 이러한 정책을 지지하는 N.C.C. 가 있는데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 (K.N.C.C.)에 가입한 현 교단은 예장통합, 기감, 기장, 기하성,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회, 한국정교회, 순복음이다. 한국교회는 정신차리고 사역자들을 유혹하는 자칭 선지자 이세벨을 몰아내고 회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님께서 큰 환난에 던지실 것이다(계2:20-23). 그리고 세계종교통합을 꿈꾸는 뉴에이지운동을 과소평가 하지 말고 그들과 대적하여 마지막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작성일2012-08-20 07:0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