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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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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이타닉, 아마 못 보신분들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스펙타클한 영상, 최고의 흥행영화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먹은 영화라 말하고
짝짝이 쌍쌍이 옆구리 시릴세라 연인,부부끼리 눈물을 흘리며 본 영화라고 합니다.

김기자 역시 이 영화를 두번 보았습니다.
근데 김기자의 감동은 조금 남들과 달랐습니다.

영화의 줄거리른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한 남자가 도박으로 소일하며..
그림을 그린다고 하면서 여기저기 떠돌며 반 노숙자 반 백수로 살았습니다.
(영화에는 안나왔지만 아마 반 제비 생활도 했을거라 짐작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도박에서 표를하나 땁니다..
바로 타이타닉호의 표..

아 그런데 이 사람이 배를 탔으면 조용히 타고나 갈일이지
남의 약혼녀를 그것도 최고 부호의 약혼녀를 탐을 냅니다..

자신의 좋은 팔자에 흔히 지랄 병이난 철없는 낭자이자
그당시 최고의 부호와 결혼하기로 되어있는 여자가
자살하려는 순간 그녀를 구해주는 우연까지 발생합니다.

갖은 씨나락과 그림솜씨 그리고 하늘이 내려주신 우연까지..
암튼 기를 쓰고 제비기를 발휘해서 낭자를 꼬십니다.

영화에서는 하층민의 놀이가 더 신나고 재미있다고 표현하고
상류층의 놀이는..순전 허세에 위선이라고 표현됩니다.

이 둘은 하여간 신나게 놀아납니다.

연애 노름질 끝에..
배가 침몰하는 사고까지 당하게 되고..

그 와중에 그여자의 약혼남의 간계에 빠져..
죽기 직전에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탈출을 시도 합니다.

하지만 혼자만 살고자 하는 부자 낭자땜에
짧은 후끈함을 추구하던 씨나락의 고수 남자는
그 추운 바다속으로 서서히 가라앉고 맙니다.

영화에서는 감동적으로 죽는것으로 표현이 됐지만
아마 현실에서는 기를 쓰고 살려고 끝까지 애를 ?을겁니다.

영화를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교훈을 나름대로 정리 해봤습니다.

남자는 노름질에 빠지면 안된다..
남의 여자를 탐하면 안된다..

지나친 씨나락은 불행을 자초한다..
안 죽을려면 이쁜 여자구 뭐구 없다, 잽싸게 살길을 찾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타이타닉을 보고 어떤 교훈을 얻으셨습니까?

오늘 자게판에 올라온 몇몇 글들을 보고
왜 영화 타이타닉을 본 메마른 김가놈의 영화적 교훈이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업중인 제비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김제비는 저렇게 잘 생기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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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8-28 21:25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네 뭐 저도 교훈이라기 보다도 마지막에 남자는 옆에서 덜덜 떨며 물속에서 추워서 죽어가는데 죽어가는 남자를 보며 자기만 살아남기위해서 여자는 끝까지 둥둥뜬 쪼각(?) 위에서 구조될때까지 있었다는것에 이해가 가지 않았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래도 이쁜 여자는 용서가 되는 세상이 원망 스럽습니다.
김가놈처럼 못생긴 논네들은 정말 차별땜에
세상 살기가 넘 힘듭니다... 흑..흑..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는 메마른게 아니라 사실 그렇찮아요. 말이 안돼잖아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글게요...
말도 안되고 소도 안되는 일이
세상에는 너무 많이 일어 나는것 같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마음이 이쁜 여자는 차별하지 않아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말도 안되고 소도 안되고?
내가 할 말 이 없다 할 말 이 없어.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마음이 이쁜 여자는 못생긴게 문제이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할 말도 할 소도 없는 현상도 가끔 생깁니다
세상에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근데요. 생긴거는요 자꾸 보면 생긴거에 대해서는 느낌이 없어져요.

옛날 대학때 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요. 어떤애랑 말하고 있었던데 걔가 내 여자친구가 아주 못생겼다는 거에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래서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래서 내가 "아니 왜 내 여자친구가 못생겼어?" 그랬더니 걔가 마구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다른얘들한테도 물어 보자고 그러면서 물어봤는데 다른얘들도 아주 못생겼다고. ㅜㅜ

암튼, 저는 맨날 보는 그리고 오래 알은 여자 친구니까 얼굴이 이쁜지 못생겼는지 그거에 대해서 무관심이라고 해야할까? 암튼 그케 돼더라고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니까 내말은요.
자꾸 보면 처음에 이쁘게 봤던 이쁜애도 그저 그렇게 보이고 처음에 못생기게 봤던 미운애도 그저 그렇게 보인다고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 친구들도 아무도 저한테는 못생겼다고 안합니다.
동감 합니다.

깜깜이님도 친구분들 한테는 못생겼다는 말은
안 들으실것이라 짐작 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오래 보면요. 마음이 이쁘면 더 이뻐 보이는데 마음도 생격도 개떡같으면 미워 보여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말이 안되나? 제가 그상황이라도 그쪽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을텐데요...
둘다 죽는것 보다는 한사람이라도 살아야 하지 않나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말이 안되나? 제가 그상황이라도 그쪽을 선택할수 밖에 없었을텐데요...
둘다 죽는것 보다는 한사람이라도 살아야 하지 않나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은 맘이 참 이쁘실걸로 짐작 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그 여자 판때기에서 끌어내리고 제가 살겁니다
그 상황에선... ㅎ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저정도 여자와 사랑에 빠질땐 죽을각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이상한건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근데 여자도 남자와 사랑에 빠질땐 죽을각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옆집 마누라와 침대에 누우려며 최소한 그여자 남편한테 총맞을 각오는 하고 누워야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 경우에는 저 정도 여자와 사랑에 빠질 확률이
전혀 없기 때문에 늘 살 궁리를 하는겁니다.

일종의 생존 본능입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서로 판때기를 양보 해야 하는데...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한명은 살수있씀 살아야죠....
남은사람 몫까지...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낭자님들은 당연히 그러셔야 합니다 깜깜이님 ㅎㅎ..

옆집 마누라랑 침대에 누우면 당연히 총 맞습니다.
되도록이면 멀리 떨어진 집 마누라랑 침대에 누워야지요.
그래야 오래 삽니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한명은 살수있슴 살아야죠...
죽은사람 몫까정...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노므 판때기가 죽일 놈입니다.
왜 하필 하나밖에 없어서...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총맞을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꼭 해보고싶고 또 하고야 마는것이 남자 아닌가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런데 저상황에서 마누라라면....그래도 혼자 죽었을까? 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아닙니다.
총 맞을것 같으면 언능 그만 둡니다.

가늘고 길게....
제 삶의 신조입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때그넘님은 참 좋은남자에요. 뭐 외모가 어떻든..ㅋㅋ
마음이 참 착하고 남자 다워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분명히 대신죽어도 행복할것 같았는데요 연애할때는....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물론 김기자님도 장난 말씀 하시지만 마음이 참 착하고 남자 답고요. 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애들도 돌봐야하고 이런저런 생각하면 내가 죽어야 하는데...
내가 먼저죽으면 숨겨둔 애인 별이는 어쩌라고....혼자죽낭?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연애는 최면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깜깜이님 전 마음에 첨 착하고
남자 다울까 말까 하는 논네 입니다요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김귀자님,
총맞을 확률이 한 30% 정도면 어케하실래요? ㅋㅋㅋ
난 한 40% 정도라도 해볼것 같은데욤 하하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응?!?! 별이????

설마 그 별이가 저와 그때님의 별이????
구로동 사는 별이 말씀 하시는겁니까???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그때그넘님도 참..웃기는 말씀 잘하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이그~ 참..
실없는 소리들 그만들 하고 이제 주무세요들~ ㅋ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런데 보통 남자들은 확률이 낮으면 도박을 안하는데...
여자들은 사랑이란 최면에 걸리면 1%도 안되는 쪽이라도 도박을 한다던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전 들어가요~
안녕히들 주무세요~
없는 애인 꿈에서나들 만들어서 꾸세요~ 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깜님 주무세여~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김귀자님이랑 둘이서 씨나락을 까야하나요? 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제가 농담을 했더니 삐지셨나 봅니다 ^^
안녕히 주무십쑈 깜깜이님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씨나락은 계속 가는겁니까 그때님? ㅎ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래볼까요? 올만에 남자들의 수다를 한번 보여드릴까요? ㅋㅋ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귀자님 이번 씨에틀 여행은 목적이 있엇던 것인가요? 아님 걍 순수 여행?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기력 다한 논네가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때님도 북가주 사십니까?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전 요즘 가끔 식구들 다두고 혼자 훌러덩 떠나고 싶을때가 가끔잇어서 제자신도 깜짝 놀란답니다...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네~ 북가주 산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일이 목적 이었는데
무궁화님 덕분에 여행도 잘 했습니다.
인디안 낭자도 만나서 황홀했고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가끔이 아니라 늘 가출을 꿈 꿉니다.
한번도 해보지는 못했지만 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더지나면 배낭여행같은것은 꿈도 못꿀꺼 같아서 훌쩍 떠나보고도 싶고...
걍 퇴근하는길에 집이아니고 냅다 뉴욕까지 달랴보고도 싶고...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오우~~ 인디언?
네이티브 아메리칸 말씀하시는거죠? 포카혼타스 같은? ㅋㅋ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흠 이글보니 클났슴니다..
김기자님 지루박 부루쑤는 이미 통달 하셨고..
요번에 쌈반지 쌀싼지를 산신령님께 전수받고
오신다고 했는데 이제 이쁜 낭자들 후리러 다니느라
깡통줍는잡 바꾸실까 걱정됩니다...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배낭 여행은 철 없을때 야그고
이제 나이도 있으시니 걍 베기지 여행 하십시요.
뱅기타고 호텔에서 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시에틀은 몇번 가봤는데....고즈넉하고 왠지 모르게 포근한 느낌까지 들던곳으로 기억되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무궁화님도 오셨습니다 ㅎㅎ..
예 덕분에 포카혼타스도 만나고
산신령도 만나서 묘기도 전수 받고
암튼 감사 합니다 ^^

그때님 무궁화님께서는
시에틀 산신령님과 친구 이십니다 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앗! 무궁화님도 오션네요? 안녕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시에틀 참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전 이소룡과 아들 브렌던 리 묘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무궁화님 감사 합니다요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오우~~~산신령과 맞짱뜨는 사이시면....
금도끼주는 연못좀 나중에 갈쳐주세요~
아님 선녀가 옷벗고 목욕하는 곳이라도....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깜깜이님은벌ㅆ 주무시러가시고....
그때님 방가 방가요...씨애틀 오시면
연락 주세요...김기자님 만났던 산신령 만나러 가게요....ㅎ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그래도 배낭여행이 하고싶다는.....철이 없는거죠? 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무궁화님은 선녀 목욕탕도 전문 이십니다.
요번 여행에서 참한 선녀 하나 꿰찼습니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철이 없으신게 아니라
철이 너무 늦으신겁니다.
이제 가을입니다 ㅎㅎㅎ..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오우~~~진짜루여?
흠흠흠,,,,
무궁화님...일롸요 옆으로 바짝~ㅋㅋㅋ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다음 여행은 무조건 씨에틀로 정하겠습니다....
무궁화님 다음에 내려오시면 한번 뵈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무궁화님 이제 컬 나셨습니다.
선녀님들 확보 많이 하십시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로컬분들하고는 오프를 안하는것이 원칙인데...
무궁화님이야 뭐~ 멀리사시니깐..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무궁화님
북가주에 오시면 꼭 연락 하십시요

김논네가 왠수는 꼭 갚겠습니다요.

그때님 선녀님도 꼭 델꼬 오십시요 ㅎㅎ..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깜님 금도끼연못은 부도 났슴다...
구리고선녀도 겁먹어서 안내려오고요...
근데 할마씨연못은있슴다...원하심 안내해드리죠...
기자님! 많이 부족했는데 좋게 이해해주셔서. 감사 감사....^^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김귀자님은 만나셨던 선녀님은 걍 두고 내려오신것인가요?
포카혼타스는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무궁화님 만나실때
웬수같은 김가놈도 옆에 있을겁니다 그때님 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아무래도 무궁화님이 전부 꼬불치신것 같음....
선녀가 겁먹고 안내려오면 산신령님은 언제 연애하시낭?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포카 혼타스, 선녀 다 델꼬 왔습니다.
요즘 둘 사이를 왔다갔다 하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ㅎ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김귀자님도 옆에 계실꺼라구요?
흠,,,,,뭐 눈 질끔 감고 보죠 뭐 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부족이 아니라 넘 넘쳐서 김논네 황송 했습니다 무궁화님.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귀자님 피곤하시면 제가 당분간 보관해드릴수 있는데....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눈 뜨고 보셔도 논네니까 걱정 마십쑈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고생은 되는데 피곤은 항개도 안합니다.
팔자라고 생각하고 감수 하겠습니다 ㅎㅎㅎ..

지송 합니다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아~~ 올여름은 ?케 짧은거져? ㅋㅋ
아 빨랑 다음 휴가날자 잡아야하는데 하하하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아....귀자논네님 무리하시믄 안되는데....
제가 뭐 남에떡에 침흘리는넘으로 보이십니까? 걍 전..... 김귀자님 걱정이 되서리 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담 휴가때는 우리 단체로 시에틀로 갑시다요.
낭자님들 빼고 사내들 끼리만.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무궁화님은 술한잔 하션나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기력은 ㄷㅏ했어도
그 기력은 기력하니 걱정 마십쑈 그때님 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낭자님들 빼고요?
왜요? 가서 선녀들 못만남....아쉬운데로....ㅋㅋ(이거 돌맞을소리죠?)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허긴 그기력은 아무도 못말리는 기력이라던데...
누구는 관뚜껑도 안닫혔다는 소문이....ㅋ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이넘 거짖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거짖말을 못하는데 그때님 씨애틀 함 오세요..
기자님두 기회가 되시면 또 오시구여...그때는
지난먼 못다한 효심으로 뇬네공경 하는거 함해볼께요...^^
이넘 또 이른새벽 밤이슬 맞으러 갈려면 이만
꼬구라져야 되겠슴다....그때님 기자님 굿나이또요....ㅎ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넵 무궁화님 안뇽히주무시구여~~~~
저도 오늘은 이만 드가야할것 같네요....
김귀자님하고는 약올라서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할것 같다는 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저도 그럼 좌선녀 우포카 하면서 황홀경에 빠지겠습니다.

그때님, 무궁화님도 안녕히 주무십쑈.
이만 쓰러지겠습니다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김귀자님 안녕히...(몸성히)드가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그때님
지팽이 의지해서 살살 갈렵니다.

그때님도 조심해서 가십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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