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2박3일간의 짧았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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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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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여름의 마지막 연휴인 노동절 연휴..

멋진술로의 인생에 있어 이번 남가주 방문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첫 날은 불안함에 술만 들이키며 타는 가슴을 달랬지만
안도와 기쁨을 간직한 채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 올 수 있었던
정말 커다란 선물을 받아 온 것 같아 귀경길 트래픽에도 불구하고
피곤한지 모르게 돌아 왔습니다

사랑방 여러분들은 어떤 연휴의 시간을 보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처럼 인생에 있어 하나의 인생기록을 적으셨는지
아니면 좋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셨는지
아직도 막히는 차안에서 경찰 몰래 눈팅하고 계신지

사랑방이 약간은 조용해서 기쁜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






작성일2012-09-03 21:25

넝쿨님의 댓글

넝쿨
이 더러운넘아, 니주제에 무슨 여행.
이곳은 완전 양아치 소굴로 변했구나.

넝쿨님의 댓글

넝쿨
창피한건 알아가지고 게시판에 올린 그 비인격적인 행동을 보이지않으려고 글하나를지워 #22008 옮겨놨구나.
가증스러운넘 같으니라고.
내가올리글을 읽고 얼마나 양심이쫄면 글을 지우냐. 너와 김기자가 이런 못된행동을하며 사는지는 진짜 몰랐다. 나쁜넘들. 암호를 읽어서 댓글에 욕을 쓰고 지우고 이런곳에 들어오는 다른 고객들에게 얼마나 침을 바르며 아양을 떨어대겠냐. 이곳에 오는 모든 네티즌들은 이 더러운 두넘에게 넘어가지않길바란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게시판 여러분들 제가 아까 이곳에 올린 경고한다라는 글을 읽으셨는지요.
내가 이 글을 올린 이 작자에게 비인격적으로 하는행동에 대해 지적했더니,
내 아이디 넝쿨이라는 암호로 정확하게 욕을해대고 다시 그 글을 지웠답니다.
이것이 이곳을 관리하는 김기자와 멋진술로 행동이니 이곳에 함부러 등록하여
이 사기꾼들과 입을 섞지않는 현명한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님이 제 이메일을 사용하여 아이디를 등록 하신것도
신고나 고발을 할수 있는겁니까?
대답해 주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사랑방과 김기자 멋진술로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 했습니까?
장난을 쳤다, 게시판 혹은 사랑방 관리자다 말들을 하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을 합니까?

취미삼아 오는 이곳에 목숨을 거는 님들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순간 순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님 같은 사람들이 돋구는 오기가 자꾸 발목을 잡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진짜욱낀다의 글을 말하는 것인지?

왜 그사람의 글을 내가 쓴 글이라고 이렇게 이성을 잃고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나는 그런 글을 쓴 적이 없으니 이런 출처도 모르고 근거도 없는 글로 엉뚱한 사람을 모함하지 않았으면 한다

무엇이 당신으로 하여금 멋진술로가 진짜욱낀다의 아이디로 글을 쓰며 당신으로 하여금 화가 나게 했다고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생각해 보라

화를 내고 있는 당신의 모습을..


지금 다시 그 글을 읽고 또 읽어 봤지만
아무리 봐도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글에 이렇게 화를 내는 것이
정말 넝쿨이라는 아이디가 둘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만

나는 당신들 지저분한 싸움에 끼어들 이유도 없고
끼어들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대충하시라

당신들이 멋진술로를 놓고 뭐라하던 그것은 당신들의
가십성 뒷담화로 즐기겠다는 거야 말릴 수 없겠지만
이렇게 혼자서 전후좌우도 살피지 않고 모함하는 것은
좋지않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사랑방이 싫으면 안오면 그만입니다.
쓸데없는 시기와 모함으로 자신을 망치지 마십시요.

온라인 세상입니다.
착각하지 마시란 말입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김기자님의 이멜주소를 도용해서 넝쿨이란 아이디를 만들었다는 말입니까?

그러면 누군가가 멋진술로의 이멜주소를 도용해서 아이디를 만들어 그것이 멋진술로라고 Framed 했을 수도 있다는 말이군요..

세상 참....

에세프 코리안의 자게판과 사랑방이 넝쿨이란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로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 외에도 너무나 이상한 많은것을 느끼고 알고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술로님
할일이 있어서 먼저 가겠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이렇게 솔직히 말해줘서 고맙고, 언젠가 김기자가 이곳에 관리자는돼도 운영자는 아니다라고했던걸 기억합니다. 아까 그렇게 욕의댓글을 단사람이 김기자라고 확실히 말해주니 솔직해서좋고 난 사실 이곳에 등록해서 함께지내려던 사람이었으나 게시판의 운영과 이곳의운영을 하는사람의 형평성이어긋나 경고를하려고한사람입니다,
물론 내가 김기자메일이올라와 장난삼아 등록은했지만 그 메일이나 아이디를 가지고 나쁜일에 사용한적도없고 그럴의향은조금도 없지만, 게시판에 올라온 한 네티즌을 짓밟는 저런 글이 올라와 나무랠생각으로 글을올리려했지만 차단을 시키는구려.
잘못된것이 있으면 지적도받고, 그것을 인정하려하는 태도는 누구에게나 신뢰를주지만 자기들의 태도를 지적받고싶지않아 자꾸 감추려고하는 자세는 모든사람에게 본받을 행동이 못되죠.
다시한번 아까 내글에 댓글로 욕을하고 지운사람이 김기자라고 말해준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더이상 게판이나 사랑방에서 한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그런글을 자제하기바라오.
나역시 넝쿨이란 아이디로 이곳 사랑방이나 게시판에 어떤 글도 올릴생각이나
악플을 달 사람도 아니고 그건 내가 장담할수있오.
보이지않는 장소지만 모든사람의 인격을 생각해서 그런곳에 함부로 가담하는일이 없길바라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저도 트래픽이 심해 5시간 반이면 올 길을
7시간이 넘게 걸려 왔더니 많이 피곤하군요

기자님이나 저나 이름값은 톡톡히 치루는 것 같습니다
쉬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넝쿨님
전 자게판에는 지난 몇일간글을 단적도 없고
또 글도 자세히 본적도 없습니다.
오늘 사랑방에도 님이 누군지를 알려고 테스트 한것 뿐입니다.
물론 욕을 한적도 없습니다.

이상한 댓글로 또 유도 하시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 하십시요.

김기자 개인적으로는 사랑방에 충실할뿐
누구를 상대로 장난칠 생각도 없고
그럴 시간도 지금은 부족합니다.

남의 이메일로 장난친 님의 의도라도 솔직히 말씀 하시니 고맙습니다.
님 보다 더한 장난과 악의적 행동이 얼마나 많은지
언젠가는 시간이되면 이곳에 올릴겁니다.

세상엔 나쁜 사람 보다는 좋은 사람들의 훨씬 많음을 믿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보시오.. 넝쿨냥반

김기자님에겐 정중하게 사과를 하고는
정작 더러운 양아치라 불러댄 나에겐 일언반구도 없나?

아직도 내가 진짜욱낀다인지 누군지하는 작자로
여긴다는 건지 정확하게 해명을 하고 가야 할 것 아니오?

자게판의 글은 어쩌고 이런식으로 대충 때우고 말려면
아예 꺼내질 말던지..

사람 참...

아님밤에 홍두깨라고
장난삼아 했다는 이메일도용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괜찮고 정의에 불타는 마음으로 멋진술로를 대책도 없이 형평성을 운운하며 경고하고 단죄하려던 것은 어쩌시려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무리한 여정에 내일 또 할일이 많아서 이만 가겠습니다.

넝쿨님 이렇게 만나질 않고 좋은 관계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넝쿨님 두분다 좋은 밤 되십시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무리한 여정에 내일 또 할일이 많아서 이만 가겠습니다.

넝쿨님 이렇게 만나질 않고 좋은 관계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아쉬운 마음뿐입니다.

넝쿨님 술로님 두분다 좋은 밤 되십시요.

넝쿨님의 댓글

넝쿨
그러면 멋진술로양반 난 자게판에 들어가 댓글쓸 것도 막고, 이곳에 올린글을 왜 지우지요.
난 나쁜 의도로 이런글을 올린사람이 아니었음에도 내포스팅을 이곳 사랑방에서 지운다는것 자체가 더 나쁜것 아니오.
그누구든 잘못된것이 있으면 지적해야함에도 그리고 내가 넝쿨이란 아이디로 등록했지만 그 아이디를 이용해 어떤 글이나 악플을 단적도없고, 앞으로도 그럴 의향은 전혀없었소. 내글을 지운것이 김기자 이메일을 이용해 등록한 아이디 넝쿨이 잘못돼서 삭제한겁니까/ 그건 아니지않읍니까/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넝쿨냥반..
무엇이 멋진술로가 자게판에 관리자라는 신념을 심어주었고
무엇이 멋진술로가 남의 댓글도 막고 지우고 했다고 믿게 했는지 먼저 말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표현을 쓰면서도 황당과 당황을
같이 느끼고 있는 내게 왜 지웠냐고 묻기 전에

왜 내가 관리자라고 계속 우기며 지우냐고 욕부터 해대는 이유가 무었인지 나도 알고 싶소

넝쿨냥반
넝쿨냥반이 내 입장이라면 어떤마음이 들겠는지 생각좀 해보면 안되겠나?

어떤 사람이 느닷없이 나타나서 왜 그랬냐고 멱살부터잡고 욕부터해대면 어떤지?

아예 오프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해결방법은 간단하지만
이건 뭐..

내가 온라인에서 욕을 안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외다
내 입도 지저분해지기 싫어서 일 뿐.

어디 대답 좀 들어봅시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나도 좀 물읍시다
정말욱끼네의 글을 카피해서 올린 조잡의극치가
넝쿨냥반이신가?

뭐.. 궂이 대답을 듣고자 하는 것은 아니니
김기자님의 의미있는 댓글이나 잘 새겨들으시오

당신 덕분에 여독도 풀기 전에 뻘짓부터 했구랴
존꿈꾸시게..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너무 피곤하면 잠도 않온다더니
열받으니 더하네..
 


넝쿨냥반..
넝쿨이야말로 쪽팔렸나보오?
왜 첫 댓글을 지우셨나?

*넝쿨
2012-09-03 21:27:36 이 더러운넘아, 니주제에 무슨 여행.
이곳은 완전 양아치 소굴로 변했구나.



이것은 당신이 올렸다가 지운 "경고한다"라는 글의 댓글

*넝쿨
2012-09-03 21:13:21
이넘 이제 막갔구나.
너가 내 암호를 아는것보니 정확히 멋진술로가 확실하구나.
그러면 그렇지 이넘아, 포장된 인격이 얼마나가겠냐? 더러운놈



사랑방에선 컴터박사가 아니라도 왼쪽화살표
전페이지로 되돌아가기 버튼을 누르면 열심히 지운 댓글도
지우기 전 페이지로 돌아가서 무엇을 지웠는지 알 수가 있다네

다음부터는 아무한테나 욕부터 내뱉지 말고 좀 더 진중한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이보쇼 멋진양반. 나는 내가 쓴 이댓글을 결코 지우지않았소이다.
양심에 위배되는 그런 행동은 하지도않고, 더이상 댁과 말하기싫소.
어떻게 당신들의 손으로 댓글을 지우고 나한테 지웠다고 뒤집어 씌우는지 참 대단한 수법이구려,
*넝쿨
2012-09-03 21:27:36 이 더러운넘아, 니주제에 무슨 여행.
이곳은 완전 양아치 소굴로 변했구나.

넝쿨님의 댓글

넝쿨
내가 올린 포스팅을 지우지않았으면 모든것이 증명될텐데 왜 지웠는가. 나는 내가쓴 댓글을 지울만큼 그렇게 허접하지않다.
2012-09-03 21:13:21
이넘 이제 막갔구나.
너가 내 암호를 아는것보니 정확히 멋진술로가 확실하구나.
그러면 그렇지 이넘아, 포장된 인격이 얼마나가겠냐? 더러운놈

이것은 내 포스팅이 지워지면서 자동 삭제된걸로 안다.

넝쿨님의 댓글

넝쿨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싸이트중에 최고로 신뢰할수없는 싸이트가 바로 이곳이다.
이곳에 함부로 들어와 불이익을 당하지않도록 당부한다.

이곳에 계시는 몇몇분들의 자유결정이겠지만 제소견으로는 이곳에 들어온다는것 자체가 심심풀이 댓글다는것 자체도 얼마나 부질없는짓인지 얼마가지않아 깨닫게될것입니다.

아 그리고 이왕이면 멋진술로님, 내가 맨처음올린 경고한다라는 포스팅 다시 살려주시면 서로가 왈가왈부 따질일도 아니군여.
그냥 그대로 다시 올려준다면 서로가 깨끗한 게임아닌가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칠칠치 못하게 정황도 모르면서
멋진술로를 싸잡아 구정물에 당궈 놓으니 재밋소?

자게판에 샘솟듯 올라오는 글들을 읽다보니
나도 이제서야 돌아가는 상황이 눈에 보이기에
넝쿨이 누구인지 짐작이 가고
넝쿨이 왜 둘리편에 서서 그랬는지 알겠습니다

역시 두 번의 감정에 누군가의 상상이 더해지니
무슨 악플이 나와도 멋진술로가 하는 짓으로 밖에
볼 수가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바로 위 당신의 댓글에서 보여지듯
당신이 사람을 잘못알고 멋진술로에게 해댄 험한 말들은
전혀 아무런 미안함도 못느끼고 삭제운운만 해대는 꼴이
더 당신의 언행이 지저분하게 느껴진다는 생각은 안해 봤소?

이넘 저놈 더러운놈 찾고나니 속이 좀 시원해 졌다면
다행이요
이제 진짜욱끼네가 누군지 알았으면 자중합시다..

세상 참..

넝쿨님의 댓글

넝쿨
입은 달려서 기어코 당신말을 하고잡구마이.
이양반 내가 좀 봐줄라했더니만 당신이 김기자와 둘리양이 어떤사이인줄도 모르고,
유아독존님이 올렸던글에 어처구니없어하며 둘리양을 모욕하고 폄하한글은 생각못하시나?  그때 당신이 둘리양을 그렇게 폄하한 글만 안올렸어도 김기자와 둘리양은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
그러나 알지도 못하는 당신이 끼어서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김기자형님과 그 말도 안되는 둘리양이 연인관계였냐면서 웃긴다는식으로 유아독존님을 오히려 힐난하더군.  이제 알겠나?  당신이 그렇게 자게판에서 둘리양을 욕하고 폄하했기에 그런 오해는 감수해도 되는거야 이사람아.
한여자의 가슴에 맺힌한에 당신은 가시를 박았어.
그런것에 비하면 그런오해는 가벼운줄 알아야해.

둘리양, 자게판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활동성있는 고객이었어.
당신과 비할봐아니야.
건방지게 굴지마. 당신하나의 행동으로 당신의 호형호제하는 김기자 저렇게 벌거벗겨졌어. 김기자가 감히 둘리양과 비교될바 아니고, 둘리는 나름대로 의리있는 여자였어. 한여자를 일년여가 넘도록 새치혀끝으로 조롱하고 사랑방을 꿰차니 조용히 버렸어.
둘리양이 수십차례 수백차례 전화를 시도했으나 그가 받지않았지.
그것 한몫하게 한것이 멋진술로 당신이야.
당신이 그렇게 비하한 여인에게 자존심상 김기자가 어떻게 그 연을 잇겠어.

건방지게 알지도 못하면서 두사람의 연인사이가 어처구니없는 상상력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상상력은 내가 아니라 자네야.
자네가 끼어서 두사람을 더욱 깨놨고, 그러기에 자네가 그런 오해를 받는거야.
남의 억울함은 생각하지않고 자네 억울함만 생각하나?
그리고 어제올린글을 왜? 누가? 삭제했나.
당신과 김기자 두사람이 아니면 누가 삭제했을까.
삭제글이 아니었음에도 삭제한것과 삭제함과 동시에 당신글이 올라왔고 그순간
동시에 김기자가 나타나 댓글을 달면서 둘이 아주 짝작궁이 잘 맞더군.

추잡한 인간들같으니라고.  당신 그렇게 못되게 살면서 멋진이란 아이디 함부로 붙히지마.  둘이 아주 아삼육으로 그래봤자 이미 진실은 들어났어.
진짜욱끼네가 어떻게 지나간 아이피를 까면서 그런글을 올릴수있을까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정말로 이기적인 말만 골라서 적어놨구랴..
넝쿨인지 듣도보도못한 아이디로 전부를 아는듯이
써내려가는 당신의 존재가 누군지 궁금하다

비겁하고 야비한 자가 누군지 당신의 댓글을 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

내가 둘리를 어떻게 비하했는지 밝히지는 않고
"멋진술로가 둘리를 비하했기 때문에
김기자가 더아상 둘리를 만나지 않으려 했다"는
어처구니없고 황당하고 말문이 막히는
김기자가보면 멘붕할 단세포적인 소설을 쓰는지
정확하게 밝혀야하지 않을까?

누구보고 건방지다고 함부로 지껄이는지
누가 추잡한 건지 나도 좀 알자

멋진술로가 둘리를 폄하하고 가시를 박은 내용을
차근차근 올려가며 말을해야 소설이 아니고
다큐였다고 믿어줄 것이 아닌가

근거도 없이 무조건 비난부터 해대는 당신의 치졸함이
이 상황을 더욱 넝쿨이라는 존재감없는 아이디와
둘리를 스스로 초라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모르나?

한맺힌 여자의 가슴에 가시를 박은 내용이
무엇인지 밝혀야 다른사람들도 알고 나도 알고
욕을 쳐먹고 용서를 구하던지 할 것 아니겠나?


당신은 누구길래 둘리와 김기자의 사이에 있었던
내용을 그리 잘 아는가?

둘리가 아니면 알 수도 없는 내용인 것 같은데
둘리가 하소연을 하며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면 멋진술로의 짧은 정보로는
유아독존이라는 거대한 분 말고는 딱히
감이 잡히질 않는데..
 
둘리와 가까우면서도
이 정도로 내게 무차별 무조건 무대뽀 스타일로
공격을 할 만한 사람은 사랑방에서 종종 활동하던
한사람이 생각나는데 설마..

그사람이 맞다면 당신은 정말로 개인적 감정을
둘리사건을 통해 뱉어내는 비열하고
치졸하면서도 칠칠치못한 사람임이 분명하다네

둘리의 말을 둘으니 그리도 정의감에 불타던가?

둘리뿐만 아니라 유아독존을 위시해
이방장 달동네 니오등도 나름 이 자게판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사람들이라는 것을 모르나?

둘리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게판에 멋진글 좋은글들을 올리면서 활성화를
시켰었는데도 아딴사람들은 욕을 먹고
어떤사람들은 떠나가고 또 어떤이는 ㅤㅉㅗㅈ겨나고..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있다네
제발 멋진술로가 둘리의 가슴에 못박은 내용을
가감없이 밝혀주게나
나때문에 김기자와 둘리가 깨졌다고 억지 부리지말고..

Seek n Tire ov Yure Ball Shet Storie~ 라네..
말안되는 영어라 욕하지 말게
나도 당신 주장이 이렇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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