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eard the following story on Family Radio (familyradio.org).
There's a story that has been told from Civil War days before America's slaves were freed, about a northerner who went to a slave auction and purchased a young slave girl.
There he noted a young, beautiful African woman being auctioned off to the highest offer. He bid on her and won.
He could see the anger in the young woman’s eyes and could imagine what she was thinking, ‘another white man will buy me, use me, and then discard me’.
As he walked off with his ‘property’, he turned to the woman and said, ‘You’re free’.
‘Yeah. What does that mean?’ she replied.
‘It means that you’re free.’
‘Does it mean I can say whatever I want to say?’
‘Yes,’ replied he, smiling, ‘it means you can say whatever you want to say.’
‘Does it mean,’ she asked incredulously, ‘that I can be whatever I want to be?’
‘Yes, you can be whatever you want to be.’
‘Does it mean,’ the young woman said hesitantly, ‘that I can go wherever I want to go?’
‘Yes, it means you are free and you can go wherever you want to go.’
‘Then,’ said the woman with tears welling up in her eyes, ‘Well then, I’ll go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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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is what God has done for us. It is what the Christian faith is all about. We have been bought with a price, the price of God’s own Son. We now have a new master, one who, once he paid the price, set us free.
Do you realize that you are free? Jesus never twists our arm—and he never does a hard-sell on us. He simply sets us free and lets us decide what we will do with that freedom. The question each of us must answer is: Will we turn and walk away—or will we, like the slave girl—follow him?
" If the Son therefore shall make you free, ye shall be free indeed." (John 8:36,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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횀밀리 래디오(familyradio.org)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미국 노예들이 해방되기 전 남북전쟁 시절부터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노예 경매에 가서 어린 노예 소녀를 구입한 북부인에 관한 이야기다.
그곳에서 그는 젊고 아름다운 아프리카여성이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되는 것을 주목했다. 그는 그녀에게 입찰하여 이겼다.
그는 젊은 여성의 눈에서 분노를 볼 수 있었고 그녀가 '다른 백인 남자가 나를 사서 이용하고 버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소유물'을 데리고 가던 그는 그 소녀에게 몸을 돌리며 '너는 이제 해방이다'라고 말했다.
'그래. 그게 무슨 뜻??' 그녀가 답했다.
'너는 이제 자유인이란 뜻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다는 말?'
'그래' 라고 그는 웃으며 답했다.
믿을 수 없다는 듯이 그녀는 물었다, '내가 원하는 것,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뜻?'
'그래, 네가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소녀는 머뭇거리며 말했다. "내가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뜻?'
'그래, 네가 가고 싶은 곳, 맘대로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말이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솟아오르며 그녀는 말했다. '그렇다면, 저 당신 따라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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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다. 그것이 기독교 신앙의 전부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값으로 구매되었다. 이제 우리에게는 새로운 주인이 있다. 그는 일단 대가를 치른 후에 우리를 자유롭게 하셨다.
그대는 그대가 자유인 것을 알고 있는가? 예수님은 결코 우리의 팔을 비틀지 않으시며 결코 우리를 힘들게 팔지 않으신다. 그분은 단순히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고 우리가 그 자유로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게 하신다. 우리 각자가 대답해야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뒤 돌아 떠날 것인가? 아니면 이랴기의 여종처럼 주님을 따를 것인가?
"그러므로 아들이{예수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요한복음 John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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