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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플러스 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면역성이 강하여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늘 마이너스 발상만 하는 사람은
한심스러울 정도로 쉽게 병에 걸리고 만다.

똑같은 상황, 똑같은 라이프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생기 있고 건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늘 기운이 없고, 병약한 사람이 있다.

이같은 차이는 대부분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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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의학을 접목한 건강 가이드로 유명한
하루야마 시게오의 저서 '뇌내혁명' 중의 한 구절 입니다.

잘 아는 분이 있습니다.
늘 웃고 즐거운 분이었습니다.

그저 보이려는 것이 아니라
깊게 알고나니 정말 모든것이 즐거운 분입니다.

살다보면 희노애락, 온갖 일들이 다 일어나는데
걱정을 걱정하지 않고
근심을 근심으로 여기지 않으며

억울한 일에는 상대방이 모자란 것이라며 웃어 넘기고
화나는 일에는 이런일이 일어날수도 있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늘 그분을 만나면 저도 비슷해짐을 느낍니다.

늘 생기있고 건강하고 즐거운 그분을 볼때마다
세상사 정말 맘먹기 나름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날씨가 쌀쌀합니다.
몇일후에는 따스한 겨울 햇살을 느끼게 하려고
날씨가 이렇게 쌀쌀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