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오늘은 쉬는날이
            오능은 쉬는날로 되버렸네요...ㅋㅋ
이넘도 이제 늙어가니께 한글도 다 잊어뿌고..
정신도 가물 가물 합니다...ㅎㅎㅎ

손님오셔서 안직도 좀 바쁘네요..
뱅기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덕분에 맘이 놓입니다
무궁화님께는 실례와 무례를 동시에 범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낮부터 음식을 만들고 술을 좀 했더니
견디기가 좀 힘이듭니다
까페업데이트를 방금 겨우겨우 마쳤습니다
낭중에 다시 감사말씀 전하겠습니다 ^^;

김기자님은 어제 땡땡이를 치시드만..
라맨맛보다 좋은 땡땡이에 맛들려서
오늘도 또 땡땡이를 치시고...
깜깜이님은 오늘 강의 하신다고..
강의실로 오래놓고 강의 준비가 아직 안되었는지..
오리무중 이시고...ㅎㅎㅎ
이넘은 내일새벽에 비맞으며 싸돌아 다닐일이 있어서리
사랑방 잠깐 발들였다 꼬꾸라 지러 갑니다...ㅎㅎㅎ
사랑방님들 존밤에 억수로 좋은악몽 꾸시고..
 좋은 한주가 시작되시길~ ^^

글쓰는중에 멋진술로님이 오셨군요.
뱅기타고 오시길 잘 결정 하신듯 합니다.
혹시라도 이곳에 오셔서 연락주시면
제가 도울수있는일이라면 돕겠슴니다..^^
술로님도 존밤되시고 함 뵐수있음 합니다....^^

무궁화님  눈을피해서  도망왓더니  맨날  비만  내리고 ,,,ㅠㅠ
쉬는날이면  머해요  맨날  비가와서  돌아다니지도  못하는걸 ,,ㅎㅎ
술로님  술로님도  같이오셔요    그래야  무궁화님이랑  같이만나죠 

어제, 그제 이틀 연속 땡땡이를 ?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있게 논것도 아니고
방다닥에서 제대로 뒹굴어 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하나..님
지금 이라도 안늦었습니다.

김가 빼고는 다 좋은
북가주로 오십시요 ㅎㅎㅎ..

ㅎㅎㅎ하나 님!
비오는날 나돌아 다니지 못할때는
오징어다리 질근 질근 씹으면서
비됴 틀어놓고 방콕해보는것도 괜찬아요...ㅎㅎㅎ

하나씨.. 저도 마음은 굴뚝 연통 화통 같습니다
아직은 여유를 낼 수 없어 마음만 실어 보냅니다
기자님도 무궁화님도 하나씨도 존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