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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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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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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0-27 21:57

설화랑님의 댓글

설화랑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에이~ 귀여운건 우리 시동생이지. ㅎㅎ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깜깜이님!
이거 나한테 쓴 편지라요?
읽기는 읽었는데 내가 편지쓸줄을 몰라서리
답장은 못쓰겠네요...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이참. 내가 일일히 갈쳐 줘야 돼나~
편지 쓸줄 몰르면 노래라도 올려요. ㅋ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노래도 몬해요...ㅋ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럼 꽃사진 이라도 올려요.ㅋ

설화랑님의 댓글

설화랑
ㅋㅋ, 막걸리는 잘 드셨나요?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워메..사진찍을줄도 모르는디..워쩐데유~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ㅎㅎ 막걸리~ ㅋㅋ

흐미~ 무궁화님 걱정돼네요. 아이고~ 한숨만 나오네요. 내가 호래비들 모아서 조만간 강의의 시간을...ㅎㅎㅎㅎㅎ

설화랑님의 댓글

설화랑
홀애어떤 강의를 하실려나 기대만땅 입니다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내가 초대강사로 조만간 빨리 나갈께요. (내가 내자신을 초대함 ㅎㅎ)
그래야 2012 년이 지나기전에 호래비들이 연인과 함께 할수 있도록 ~ ㅎㅎㅎㅎㅎ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어이쿠! 설화랑님 오셨군요.
저 막걸리도 몬묵었슴니다...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가 지금부터 강의 준비를 해야 돼서 이만~ ㅎㅎ
주무세요들~
좋은밤~ 좋은꿈~ ^^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예~ 깜깜이님도 고운밤 고운꿈 꾸시고요.
다음에 확실한 강의 해주세여~ ^^

설화랑님의 댓글

설화랑
편안한 밤 되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두분다 강의실로~ ㅋ
전 자고 내일 강의에 대한 퀴즈 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웅~  귀요미~  ㅎㅎㅎ

하나 님의 댓글

하나
깜깜님    편지인지  아님  일기인지  ㅎㅎㅎ  모두들  잘들  지내시는거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주말이라고 손님들과 정신없이 보냈더니
술로가 사랑방에 들어올 시간도 없었네요.. ^^;

음악까페가 수정이 안돼 업데이트를 못해 삐져서
그동안 소홀이 한 점은 있긴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가끔 스마트폰으로 들여다 보기는 하는데
그동안 넘 조용해서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암튼 모두모두 새삼방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깜깜이님 편지를 참모씨라는 숭칙한 남자가
허락도 없이 자게판으로 퍼 날랐습니다.

제가 쌈을 잘하면 가서 뭐라고 할텐데
아시다시피 참모씨 승질 건드리면 또 눈에 흰자만 치켜뜨고
사시미 들고 설칠까봐 무서워서 암말 못하고 있으니까요
깜깜이님이 알아서 해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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