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안외로와여 미쑤진님 히히..
즐거운 추수감사절 되세여~ ^^


<img src = http://funny-pictures.funmunch.com/pictures/funny-thanksgiving-moment.jpg


어찌된 일인지 밑에 진달래님 글에 댓글이 안달려서
할수없이 여기에 답니다.

저도 동부 부모님댁에 왔어요. 일요일 돌아가요. 김기자님과 사랑방 여러분들께 Happy Thanksgiving 인사만 하고 갑니다. 몇날몇일 가족들하고만 있는것도 심심하고 지겨워지면 그동안에 사랑방에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저도 조금 멀리 갑니다.
놀다 지치고 술 마시다 지치고 시간 나면 오겠습니다 ㅎㅎㅎ..

깜깜이님도 편안한 여행길 되십시요
해피 땡스기빙 입니다요 ^^

안녕하세요..
지가 올리는 글에는 어제도 오늘도 글올리는데 이리 힘들어서야..
수정도 삭제도 뎃글도 안됩니다..엉~~엉

저도 글 수정은 옛날부터 안되고
가끔가다가 비번이 틀리다고 원글 조차도 못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직도 시스템 문제가 많아서 못오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습니다.

운영자님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기전에 잠깐 들렀습니다.
진달래님 즐거운 연휴 되십시요 ^^

네, 진달래님은 계속 외로우실겁니다.
댓글이 안멕히는군요.

펑펑 내리는 눈발을 보며
라면 면발을 생각하시는 김제비님께서
댓글이 안실린다 하셔서
제가 함 두드려봅니다.
달래님의 출현에, 로맨틱하며 외로와도 보이는
눈발경치에 홀연히 비님이 나타나실거 같아
궁금해집니다.
과연 비님은 어디에 계시는걸까
빗방울 눈발되어 흩어지는
타호쪽에 계시는건 아닐까
방금 간만에 치킨만두를 마이크로웨이브에
데우며 계속 눈팅만 하구계시는
비님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비님의 이삔 궁디모습을 뵈올날이
머지 않았겠지요 ^^
Happy Thanksgiving y'all ...

여러분 모두 해피땡스기빙 보내시고
안전한 여행되시길 기원하며
또..
에 또..
암튼
즐거운 연휴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

진달래님..
음악까페 까페지기인 저도
제가 정성스럽게 만들어가던 컴필레이션을 수정을 못해
요즘 까페 공사담당 매니저와 협상중이라 손을 놓고 있는데
정말 대책도 없고 답답할 지경입니다
사랑방도 같은 시공사 담당이니
여기도 같은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간 협상이 잘 타결되겠지요.. ^^

<a href="http://tinypic.com?ref=24lty0g" target="_blank"><img src="http://i45.tinypic.com/24lty0g.jpg" border="0" alt="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a>

진달래님 글에 댓글이안되는게 나만그런게 아니군요?
워째튼 정말 외로운사람은 이넘 무궁화처럼 내가 왜?
외로운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라 생각 하는데..아닌가요?ㅎㅎㅎ
이넘은 추수감사절은 왼종일 방콕할것같은 느낌인데...
사랑방 님들께서는정말좋은 행복한 추수감사절 되세요...^^

모두모두 행복한 추수 감사절 되세여~  ^^

이제막 호텔로 돌아 왔습니다... 사랑방 가족님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