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위한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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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처럼
함박눈 처럼
산 그림자 처럼
산새들 처럼
아기처럼
꽃신발 처럼
포근하게
평안하게
아기처럼 주무시는 엄마....
그런 엄마를 그리워 하실
제가 존경하는 어느 분에게 드리는
아프지만 아름다웠으면 하고
슬프지만 힘이 될수있는
그런
시 였으면 합니다....
작성일2013-09-03 20:54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글쎄요
엄마가 자식을 위해 불러주던 자장가
엄마를 위해 불러 주는 자식이 있었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엄마가 자식을 위해 불러주던 자장가
엄마를 위해 불러 주는 자식이 있었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글쎄요
엄마가 자식을 위해 불러주던 자장가
엄마를 위해 불러 주는 자식이 있었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엄마가 자식을 위해 불러주던 자장가
엄마를 위해 불러 주는 자식이 있었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