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보구 울었드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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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먹은 컵라면이 체했는지
울렁울렁, 벌렁벌렁, 어질어질....
하품만 자주 나오는 밤
짧은 팔 쭉 펴대며 또 하품을 하니
눈가에 눈물이 촉촉
하품과 눈물과의 연관 관계를 생각해보니
하품은 눈물샘을 자극한다는 놀라운 발견을 하며
김가는 오늘 밤
달보구 울었드레요...
자야지......
글만 쓰면 너무 뻘쭘해서
까페는 아니지만 분위기 잡는 오밤중 달 음악 하나...
달아 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가 노올던 다알아~~~~~ ㅋ..ㅔ..ㄱ..........
울렁울렁, 벌렁벌렁, 어질어질....
하품만 자주 나오는 밤
짧은 팔 쭉 펴대며 또 하품을 하니
눈가에 눈물이 촉촉
하품과 눈물과의 연관 관계를 생각해보니
하품은 눈물샘을 자극한다는 놀라운 발견을 하며
김가는 오늘 밤
달보구 울었드레요...
자야지......
글만 쓰면 너무 뻘쭘해서
까페는 아니지만 분위기 잡는 오밤중 달 음악 하나...
달아 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가 노올던 다알아~~~~~ ㅋ..ㅔ..ㄱ..........
작성일2013-07-23 22:37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갑순이가 시집을 갔더랬어요?
사람 옆에 두고 뭘 먹으면 체하기
백발다중이지요
김기자님 옆에두고 갑순이가 가느다란 팔
예쁘게 뻗어 하품하는데
김기자님 눈에 눈물이 왜 안 글썽거리겠어요
갑순이 더 자극하지 마시고
깔아놓은 달밤 국민체조삼아 더불어 하~나 두울~
사람 옆에 두고 뭘 먹으면 체하기
백발다중이지요
김기자님 옆에두고 갑순이가 가느다란 팔
예쁘게 뻗어 하품하는데
김기자님 눈에 눈물이 왜 안 글썽거리겠어요
갑순이 더 자극하지 마시고
깔아놓은 달밤 국민체조삼아 더불어 하~나 두울~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가람님 말씀데로 달밤에 체조를 했더니
이제는 암치도 않습니다 ㅎㅎ..
근데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질질나는게
아무래도 돌아오는 말복에는 동네 멍멍이 하나 점찍어서
된장을 발라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이제는 암치도 않습니다 ㅎㅎ..
근데 기운이 없고 식은땀이 질질나는게
아무래도 돌아오는 말복에는 동네 멍멍이 하나 점찍어서
된장을 발라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들깨나 깨니파리는 지가가 챙기겠어요
머라머라싸도 엘레지가 제일이라던데
반쪽 콩도 노나먹는다는데 아도는 설마
이시겠습니까
머라머라싸도 엘레지가 제일이라던데
반쪽 콩도 노나먹는다는데 아도는 설마
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