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ings come and feelings go
And feelings are deceiving;
My warrant is the Word of God
Naught else is worth believing.
Though all my heart should feel condemned
For want of some sweet token
There is One greater than my heart
Whose Word cannot be broken
I’ll trust in God’s unchanging Word
Till soul and body sever
For though all things shall pass away
His Word shall stand forever!"
-Martin Luther 1483-1586 German Reformer
"감정은 왔다리 갔다리다
고로 감정은 기만적이다.
내게 보장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다른 어떤 것도 믿을 가치가 없다.
내 마음 전부 비난받아야 하지만
달콤한 징표가 필요한데
내 마음보다 더 크신 분이 계시다
그의 말씀은 깰 수 없다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련다
영혼과 육체가 끊어질 때까지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릴지라도
그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마르틴 루터 1483-1586 독일 개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