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드라마 '힐러 Healer' 다 보고난 유샤인의 감상문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zwbwmYi0nlo
우리 모두 어렸을 때 만화에서 강한 빛살을 내보내 적군을 부수는 아주 그때는 상상 밖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며 읽었었다. 그 것이 이제는 레이저 광선으로 무서운 무기가 된 사실을 잘 안다. 또한 디즈니 영화에서 쟁반 같은 것을 타고 날아다니는 상상의 만화 영화를 보았었는데 이제는 그게 드론으로 실현되어 사람들이 쟁반 같은 것을 실제로 타고 나르는 것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한때 우리는 또한 007영화로 세계를 주물럭거리려고 악독한 수단을 다 써가며 세계정복을 꿈꾸는 사악한 천재 인간을 007정보 원이 무너뜨리는 영화를 재밌게 보았었다.
그런데 최근들어 세계를 정복하려는 단체가 요사이는 뭐 일루미나티 Illuminati 인가하는 단체로 비밀리에 세계 통일을 위해 투쟁한다는 것이 현실임을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 가까이에서는 북한의 3대 정권이 그런 세상을 저들대로 어느 정도 펴 온 것이 이제 거의 70여 년에 가까이 가고 있을 뿐아니라 중공 공산당 세력이 동아세아를 다시 후려잡기 위해서 자금을 마구 풀어 가며 온갖 힘을 다 쓰다 보니 오늘의 남한의 촟불란도 성공적으로 이르워 왔지 않은가.
세상은 만화 못지않게 참으로 놀랍게 요지경으로 변천돼 가고 있지 않은가?
최근에 보고 난 드라마 "힐러 Healer"에서는 남한을 통째로 주물럭 거르려고 돈줄을 사악한 방법으로 취득한 후에 언론도 거의 통채로 장악하여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을 저들 마음대로 세우려는 소위 "농부 Farmer"라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드라마로 보여 준다. 그들의 정체를 파헤치려는 젊은 언론인들을 없는 죄 둘러 쒸워 죽인 후 20 여년간 남한을 저들식대로 잘 사는 나라로 만든다고 저들대로의 이념아래 콩심고 (언론인 사장 세우고) 팥심는( 서울 시장세워) 등등의 농작을 해왔다는 드라마다.
어쩌다가 그들의 2세가 야릇하게 인연이 닿아 사랑하다 보니 억울한 부모님들의 오명을 벗겨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기게 되고 그 농부단체를 지도해온 "어르신"에게 이런저런 당하면서도 결국엔 007 영화 못지않은 반전의 승리를 이끈다는 드라마는 어쩌면 현재 종북세력에 밀려 궤멸 직전에 있는 우파들에게 어떤 영감을 주려 만든 드라마는 아닌지?
앞으로의 투쟁에선 그게 어떤 투쟁이나 싸움이던 즉석 동영상 스트림 (instant video streaming)이 얼마나 중요하며 콤 해킹의 기술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할 것인가도 드라마로 잘 보여 주었다고 본다.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작성일2017-11-15 13:0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