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xxxx  Cxxx

9 hrs ·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역자

'내가' 좋아하고 경험했던 공동체

'내가' 좋아하고 영향받은 티칭

'내가' 중심이 되면 보여야할게 보이지 않는다.

'내가' 쌓아온 것을 버리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아닌, 오직 '말씀'이 중심이 되고 기준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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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ㅌㅌ 질그릇 안에 감추인 보배가 드러나게 하기 위하여서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질그릇을 깨어 주실 것입니다.

Sxxx 어찌 늘 이렇게 이쁜(바른)말만 하시나요?… 아멘입니다

Mxxxx 아멘 !
Nxxxx 히브리어는 3인칭이 기본형입니다. 그런데, 서양 철학이 발전되어 1인칭의 영어로 발전되고, 이것이 성경해석으로 까지 발전되면서 자유주의 신학의 개체화된 주관성이 강조되었지요. 즉, 말씀하신대로 성경으로 돌아가면, 주관적인 객관화로 재편됩니다. 감정을 중시하는 부흥주의가 되면 1인칭이 강조되다가도 성경으로 3인칭이 재조명되며 균형잡힌 신앙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나에서 그로, 그 다음이 내안에 그로 마무리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Pxxx 국 맞아요.
Hxx   말씀이 중심이 될 때 주님과 주위가 보이고 내 허물도 보이지요 .. 

YouShine Yim 설교단에서 언젠가 들은 말인데, 영어로 Minister란 말의 원 뜻은 음식을 서버하는 웨이터나 버스보이 같은 역활로 하나님이 멋지고 훌륭하게 만드신 음식, 즉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 말씀이신 예수를 먹을 자들에게 가져다 주는 역활이라고 들었다. 
그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말씀/예수를 먹어 맛볼때 성령님의 역사가 있은 즉 이미 창조시에 선택받은 사람일 경우에 예수를 만나 다시 태어나는 체험을 하게 된다고 성경은 가르친다. 
그런데 문제는 그 천국의 음식을 서비스하는 사람들이 제 딴에 음식먹을 사람들이 조미료를 좀 더 넣어 줘야 잘 먹을 거라고 생각하여 제 맘대로 유머 (에베소서 Ephesians 5:4) 도 섞고 짠 소금도 넣고 하여 훌륭한 음식을 망쳐놓던가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바꿔 놓아 먹는 사람들이 자기의 제가자 되도록 하여 성령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데 있다고 한다. 
최근들어 말씀을 혼자 읽어 다시 태어 났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늘어 난다. 설교잘하는 사람을 찾아 대형교회에 나가는 사람들의 믿음은 그사람들이 설교자들을 따르는 지 말씀이신 예수를 따르는 지 의심 갈 정도다.
http://www.newlifeforum.us/xe/Gleaners_corner/1579 자기의 믿음이 참된 믿음인지 헛된 믿음인지 알아보고 싶은 분은 아직도 가정집에서 모임하는 그런 사람의 한분이 쓴 이 책자 (한글번역)을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