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만큼 진실을 말하는 것은 행동하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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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live in a day where biblical truth is considered hate speech even among those who profess Christ.
It is loving to tell the truth no matter ow much it may hurt the hearers.
It is loving to tell the truth no matter ow much it may hurt the hearers.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공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성경적 진리가 증오심 표현으로 간주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만큼 진실을 말하는 것은 행동하는사랑이다.
-번역: 유샤인
작성일2023-09-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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