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우리는 모두 다섯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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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 사는 우리는 모두 다섯 달란트를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4절 부터 달란트 비유를 보면 주인으로부터 다섯, 둘 그리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이 나오는데,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저를 비롯하여 모두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들을 풍성히 누릴 수 있는 미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건강, 물질, 가족...들을 축복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2. 왜 나를 미국에 보내 주셨나?
저는 1983년에 반도체 전문기술직으로 이민을 오는데 3년 경력을 갖고 인터뷰를 갔는데, 대학 졸업 후 5년 경력이 있어야 전문기술직을 신청할 수 있다고 영사가 말하고 안된다며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군대 갔었던 3년을 인정하여 주어서 미국 비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서가 아니라 주님이 미국에 오게 인도해 주셨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는데, 문제는 “왜 나를 미국에 보내 주셨나?” 라는 질문이 항상 있었습니다.
3. 유학생들 섬기는 유학생교회를 미 대학 캠퍼스에 남김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데, 나를 위하여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면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인데… 꼭 나를 미국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를 발견 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그것은 보화와 같은 유학생들을 섬겨 좋은 밭을 만든 후 복음의 씨를 뿌리고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인 유학생 교회를 대학 캠퍼스마다 남기는 것입니다!
4.전도와 선교의 황금어장 유학생 섬김
선교는 먼 나라에만 가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보석 같은 젊은 이들을 유학을 통하여 우리 앞에까지 인도해 주시므로, 7만명의 한국 유학생들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유학생 선교는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임을 눈이 열린 사람들만 볼 수 있습니다.
5. 공평하신 하나님은 이생+저생을 합하여 계산하심
미국생활에서 한 사람도 평생 전도 하지 못하고 사탄이 놓은 “더라는 덧”에 걸려서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소유하고, 더 즐기고... 하다가 영생은 준비도 못하고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서 받은 다섯 달란트를 결산한다면 무엇을 내어 놓으시겠습니까?
공평하신 주님은 이생과 저생을 합하여 공평하게 결산하시므로,
이생에서 주님이 맡기신 것들을 자기 뜻대로 처분한 사람들은 저생에서 영원히 궁핍하게,
이생에서 주님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들은 저생에서 풍성함으로 결산하십니다.
6. “표사유피, 인사유명 (虎死留皮, 人死留名)"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고사성어처럼, 미국사회에서는 유산으로 후손들을 위하여 자기 이름과 함께 귀한 것들을 남김으로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카네기제단, 록펠러제단… 수많은 Memorial Church 등이 탄생 되었습니다.
7. 이레미션도 “유학생교회세움”운동을 통하여
한인사회에서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피를 주고 사신(행20:28) 하나님의 교회를 대학 캠퍼스 앞에 Memorial Church 로 남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므로, 수많은 유학생들의 가슴 속에는 감사함으로, 주님께는 칭찬과 상급을 받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 (마 25:21)
8. 주님께서 이 글을 보는 분들의 눈을 열어주셔서 보석 같은 유학생들을 섬기는 것이 참으로 귀한 것임을 보게 하시고, Memorial 이레음식점교회를 유산으로 남기는 귀한 동역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레미션 www.yirehmission.com
마태복음 25장 14절 부터 달란트 비유를 보면 주인으로부터 다섯, 둘 그리고 한 달란트 받은 종이 나오는데, 저는 미국에 사는 사람들은 저를 비롯하여 모두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것들을 풍성히 누릴 수 있는 미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금까지 건강, 물질, 가족...들을 축복하신 하나님의 진정한 뜻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지요?
2. 왜 나를 미국에 보내 주셨나?
저는 1983년에 반도체 전문기술직으로 이민을 오는데 3년 경력을 갖고 인터뷰를 갔는데, 대학 졸업 후 5년 경력이 있어야 전문기술직을 신청할 수 있다고 영사가 말하고 안된다며 나갔다가,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군대 갔었던 3년을 인정하여 주어서 미국 비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 서가 아니라 주님이 미국에 오게 인도해 주셨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는데, 문제는 “왜 나를 미국에 보내 주셨나?” 라는 질문이 항상 있었습니다.
3. 유학생들 섬기는 유학생교회를 미 대학 캠퍼스에 남김
다른 분들처럼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데, 나를 위하여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면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인데… 꼭 나를 미국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를 발견 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결국 그것은 보화와 같은 유학생들을 섬겨 좋은 밭을 만든 후 복음의 씨를 뿌리고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인 유학생 교회를 대학 캠퍼스마다 남기는 것입니다!
4.전도와 선교의 황금어장 유학생 섬김
선교는 먼 나라에만 가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보석 같은 젊은 이들을 유학을 통하여 우리 앞에까지 인도해 주시므로, 7만명의 한국 유학생들을 섬길 수 있는 귀한 유학생 선교는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임을 눈이 열린 사람들만 볼 수 있습니다.
5. 공평하신 하나님은 이생+저생을 합하여 계산하심
미국생활에서 한 사람도 평생 전도 하지 못하고 사탄이 놓은 “더라는 덧”에 걸려서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소유하고, 더 즐기고... 하다가 영생은 준비도 못하고 어느 날 죽음을 맞이하여 주님 앞에서 받은 다섯 달란트를 결산한다면 무엇을 내어 놓으시겠습니까?
공평하신 주님은 이생과 저생을 합하여 공평하게 결산하시므로,
이생에서 주님이 맡기신 것들을 자기 뜻대로 처분한 사람들은 저생에서 영원히 궁핍하게,
이생에서 주님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들은 저생에서 풍성함으로 결산하십니다.
6. “표사유피, 인사유명 (虎死留皮, 人死留名)"
표범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고사성어처럼, 미국사회에서는 유산으로 후손들을 위하여 자기 이름과 함께 귀한 것들을 남김으로 스탠포드대학, 하버드대학, 카네기제단, 록펠러제단… 수많은 Memorial Church 등이 탄생 되었습니다.
7. 이레미션도 “유학생교회세움”운동을 통하여
한인사회에서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피를 주고 사신(행20:28) 하나님의 교회를 대학 캠퍼스 앞에 Memorial Church 로 남길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므로, 수많은 유학생들의 가슴 속에는 감사함으로, 주님께는 칭찬과 상급을 받는 저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 (마 25:21)
8. 주님께서 이 글을 보는 분들의 눈을 열어주셔서 보석 같은 유학생들을 섬기는 것이 참으로 귀한 것임을 보게 하시고, Memorial 이레음식점교회를 유산으로 남기는 귀한 동역을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레미션 www.yirehmission.com
작성일2018-03-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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