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ay -Frank Sinatra in 1978 내 방식대로 (영한 자막 English & Korean captions)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PKi5cyz7tpg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My Way" is a song popularized in 1969 by Frank Sinatra. Its lyrics were written by Paul Anka and set to the music
of the French song "Comme d'habitude" co-composed and co-written (with Jacques Revaux), and performed in 1967
by Claude François.
"내 식대로 "는 후랭크 시나트라가 1969년에 대중화 시킨 노래다. 이 노래 가사는 폴 앙카에 의해 쓰여졌고
프랑스 노래 "Comme d' habitude 평소때 같이"(쟠크 르브 와 함께) 공동 작시하고 공동 작곡되었으며 1967년
클로드 후랑스와가 연주했었다..
And now, the end is near I've lived a life that's full Regrets, I've had a few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To think I did all that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Yes, it was my way
| 내 방식대로 -후랭크 시나트라 자, 이제 끝날 때가 다 되어 나 마지막 커텐을 마주 하는 데 친구여, 나 분명히 말 하겠네 내 입장을 밝히려고, 내 확신하는 대로 난 내 살고픈 대로 한 평생 맘껏 살았다네 모든 고속도로는 다 다녀 여행해 봤고 그리고 더, 그 보다 더 많이 많이 했지 내 방식대로 했네 후회, 몇가지 있었지; 그러나 있었다고 해도 언급하기엔 너무 적군. 난 내가 했어야 할 일들을 했고 그것들 모두 예외없이 다 해냈거든. 내가 정했던 길들 다 내가 계획 했었지 가는 길 걸음 하나하나 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더, 그 보다 더 많이 많이 했지 내 방식대로 했지. 그래 그런 저런 시간들 있었지, 자네들 알고 있었을 줄 알아. 내가 씹을 수 있는 그 이상을 물어 뜯었던 때 말이야. 하지만 그 모두 것이 의심스러웠던 때에도 난 다 삼켰고, 그리곤 내 뱉았고 난 그 모두 것과 정면에서 당당히 섰었지 내 방식대로 했었지 난 사랑도 했고, 웃고, 울기도 했네. 내 분수껏 가져도 봤고 잃어도 봤지. 그리고 이제, 눈물도 다 마르고 보니, 그 모든 것들을 내가 다 해 냈다고 생각하니까 ; 근데 나 말해 볼까 – 수집어 하지 않고, 오, 아냐, 아냐, 난, 아니라구. 난 내 방식으로 했다구. 가진 게 그 자신이 아니라면, 가진 게 없는 거지 솔직한 자기의 느낌을 그대로 말하고 무릎 꿇는 자가 하는 그런 말들이 아니라, 기록이 보여 주듯이 난 온갖 구타 다 받았었지. 그래, 그게 내 방식이었지 |
Translation: YouShine@youshine.com 번역: 유샤인
https://www.youtube.com/watch?v=kl4Uh5nOFAg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작성일2018-09-25 21:2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