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 캔쿤 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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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아, 아내가 준비해준 여행 이어씀니다.
갑짜기 ,아내가 캔쿤 함 갈래 하는 소리에, 그러지 뭐 하고 따라 나서씀니다.
멕시코에 대한 인상이 그리..
공항에서의 실망, 그러나 막상 도착한곳 캔쿤
인생에 이써 잊혀지지 않을 만한 훌륭한 휴양지 여씀니다.
캬리브의 에머랄드,바닷 빛, 무지한 먹고 마실수 있고, 즐길수 있는호텔..
설명을 할수가 없음니다. 한번 꼭 다녀오세요..
갑짜기 ,아내가 캔쿤 함 갈래 하는 소리에, 그러지 뭐 하고 따라 나서씀니다.
멕시코에 대한 인상이 그리..
공항에서의 실망, 그러나 막상 도착한곳 캔쿤
인생에 이써 잊혀지지 않을 만한 훌륭한 휴양지 여씀니다.
캬리브의 에머랄드,바닷 빛, 무지한 먹고 마실수 있고, 즐길수 있는호텔..
설명을 할수가 없음니다. 한번 꼭 다녀오세요..
작성일2006-05-18 14:09
캔쿤이라..너무 멎진 곳이죠.
드림 캔쿤 호텔 에서 5 박하고 왔습니다 .1 달전..
caluver@hanmail.net 멜 주세요.
어떻게 다녀오셨는지? 정보를 알고 싶어서요..자렴 함 다시 가고 싶은 데..
드림 캔쿤 호텔 에서 5 박하고 왔습니다 .1 달전..
caluver@hanmail.net 멜 주세요.
어떻게 다녀오셨는지? 정보를 알고 싶어서요..자렴 함 다시 가고 싶은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