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님,북가주강남님을 비롯한 이곳 이용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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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님, 북가주 강남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유익한 글 고맙게 잘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위 두분은 같은 필명으로 지속적인 글을 쓰시는 분이라 필명을 언급하였습니다.
한동안 에이미서님(?)께서도 글을 쓰시더니 제가 좀 장난스레 한마디 한 이후 모습을 감추신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계속 나와 주세요 이렇게 손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ioi
오늘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글을 계속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익명으로 하는 인터넷 게시판 특성에 적응이 잘 안되어서 모습을 감추시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어 인터넷 게시판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곳 게시판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도로 글을 쓰고 계십니다.
저 같은 사람은 아주 달콤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정보가 유익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단지 독자들을 위해 취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의견을 글로 옮기느라 소중한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 글에 대해 일명 ‘딴지’나 ’태클’을 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한 나름데로의 의견을 반론 삼아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글들로 인해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단지 그 이유로 글 쓰기를 중단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게시판을 나름데로 분석해보았을때 조횟수가 100회를 넘긴다는 것은 그 중 최소한 50회 이상은 그 글에 관심이 있어서 보는 사람들이 만든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그 정도의 조횟수가 나온다는 것은 고정 독자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두사람의‘딴지’나 ’태클’이 절필의 이유가 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딴지’나 ’태클’도 또 다른 의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주십사하는 부탁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물론 얼토당토 않게 레드카드 받을 만한‘딴지’나 ’태클’도 있습니다만.
그러한‘딴지’나 ’태클’글에 일일이 다 대꾸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님들의 글이 그 댓글로 인해서 뜻이나 내용이 왜곡되거나 잘못 전달 될 소지가 있어 독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 올수가 있을 것 같을 경우 답글을 쓰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보세요.
님들의 글이 정녕 불필요하거나 백해무익한 것이라면 일반 게시판과는 달리 이 게시판은 조횟수가 현저히 떨어질 것입니다. 님들은 고정 필명을 쓰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부동산/융자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그 글에 대해 댓글 다는 분들에 대한 저의 느낌입니다.
글쓴이:
1. 사실을 전달하는 분
2. 자신의 의견을 쓰는 분
아마도 특종님의 경우는 1번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북가주강남님은 2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독자님들,
우리들이 흔히 관점에 대한 말을 할때 물컵을 비유로 많이 듭니다.
A. 물이 반컵 비어있다
B. 물이 반컵 담겨있다.
게시판에 A나B 형태로 글을 남겼다면 그 글은 위의 1,2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봅니다.
A를 생각하고 있는 분이 B를 생각하고 있는 분한데 틀렸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 글을 읽다가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전달해주십시요.
자신은 A를 사실로 알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B를 사실이라고 한다며 그 글이 틀렸다고 댓글을 단다면 그때는 그 A가 2번과 같이 자신의 의견이 되어 버립니다. 또는 다른 물컵을 비교 대상으로 삼았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목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이가 자신이 앉을 의자를 제작할때 소비자에게 파는 의자 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면 어떤이는 “목공기술을 가졌기에 그런 이득을 취할 수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소비자가 부실한 의자를 구매해 손해를 보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목공을 나쁜 사람으로 보고 안보고는 독자의 수준에 달려있습니다.
원글을 쓰는 분이나 댓글을 쓰는 분이나 우리 서로 상대방의 글을 존중해주고 글쓴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 안다면 글자의 톳시나 표현 방법을 가지고 트집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판이 무슨 부동산학 박사학위 논문을 게제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게시판이 좀더 활성화 되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는 장소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끝으로 이런 공간을 마련하여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신 SFKorean.com측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위 두분은 같은 필명으로 지속적인 글을 쓰시는 분이라 필명을 언급하였습니다.
한동안 에이미서님(?)께서도 글을 쓰시더니 제가 좀 장난스레 한마디 한 이후 모습을 감추신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계속 나와 주세요 이렇게 손들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ioi
오늘 제가 여러분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들의 글을 계속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익명으로 하는 인터넷 게시판 특성에 적응이 잘 안되어서 모습을 감추시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어 인터넷 게시판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이곳 게시판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도로 글을 쓰고 계십니다.
저 같은 사람은 아주 달콤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정보가 유익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단지 독자들을 위해 취득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신의 의견을 글로 옮기느라 소중한 시간을 소비한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 글에 대해 일명 ‘딴지’나 ’태클’을 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한 나름데로의 의견을 반론 삼아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글들로 인해 기분이 나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단지 그 이유로 글 쓰기를 중단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게시판을 나름데로 분석해보았을때 조횟수가 100회를 넘긴다는 것은 그 중 최소한 50회 이상은 그 글에 관심이 있어서 보는 사람들이 만든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그 정도의 조횟수가 나온다는 것은 고정 독자가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 두사람의‘딴지’나 ’태클’이 절필의 이유가 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딴지’나 ’태클’도 또 다른 의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주십사하는 부탁 말씀도 아울러 드립니다. 물론 얼토당토 않게 레드카드 받을 만한‘딴지’나 ’태클’도 있습니다만.
그러한‘딴지’나 ’태클’글에 일일이 다 대꾸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님들의 글이 그 댓글로 인해서 뜻이나 내용이 왜곡되거나 잘못 전달 될 소지가 있어 독자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 올수가 있을 것 같을 경우 답글을 쓰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보세요.
님들의 글이 정녕 불필요하거나 백해무익한 것이라면 일반 게시판과는 달리 이 게시판은 조횟수가 현저히 떨어질 것입니다. 님들은 고정 필명을 쓰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부동산/융자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그 글에 대해 댓글 다는 분들에 대한 저의 느낌입니다.
글쓴이:
1. 사실을 전달하는 분
2. 자신의 의견을 쓰는 분
아마도 특종님의 경우는 1번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북가주강남님은 2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이 게시판 독자님들,
우리들이 흔히 관점에 대한 말을 할때 물컵을 비유로 많이 듭니다.
A. 물이 반컵 비어있다
B. 물이 반컵 담겨있다.
게시판에 A나B 형태로 글을 남겼다면 그 글은 위의 1,2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봅니다.
A를 생각하고 있는 분이 B를 생각하고 있는 분한데 틀렸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그 글을 읽다가 그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전달해주십시요.
자신은 A를 사실로 알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B를 사실이라고 한다며 그 글이 틀렸다고 댓글을 단다면 그때는 그 A가 2번과 같이 자신의 의견이 되어 버립니다. 또는 다른 물컵을 비교 대상으로 삼았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목공 기술을 가지고 있는 이가 자신이 앉을 의자를 제작할때 소비자에게 파는 의자 보다 더 튼튼하게 만들었다면 어떤이는 “목공기술을 가졌기에 그런 이득을 취할 수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소비자가 부실한 의자를 구매해 손해를 보는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목공을 나쁜 사람으로 보고 안보고는 독자의 수준에 달려있습니다.
원글을 쓰는 분이나 댓글을 쓰는 분이나 우리 서로 상대방의 글을 존중해주고 글쓴이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무엇인가 안다면 글자의 톳시나 표현 방법을 가지고 트집잡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판이 무슨 부동산학 박사학위 논문을 게제하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 게시판이 좀더 활성화 되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보는 장소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서 없이 적어 봅니다.
끝으로 이런 공간을 마련하여 무료로 사용 할 수 있게 해주신 SFKorean.com측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성일2006-06-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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