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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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서 20%가 떨어져도 월불입금이 떨어지지 않으니 한 40%라면 모를까라는 단순한 산술적 구상이었습니다.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이참에 말이 나온김에 집값 동향에 대해 저의 순전한 개인적 의견을 피력하자면 폭락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 의견이니 반박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특종님이 2006-06-17 10:18:00에 쓰신글
>(((한 40% 폭락이 존재하지 않으면 집을 않가져서 얻는 이득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40% 의 폭락가능성에대해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으셨군요.. 그럼 가능성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시는것은 폭락이 존재 할것이라는 제 생각과 동일하군요 (특히 콘도시장)..
>
>앞으로 콘도의 시장상황은 아주 재밋는 시장상황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
>
>
>최고융자님이 2006-06-17 01:49:44에 쓰신글
>>맞습니다.
>>집값이 떨어진들 이자가 올랐으니 바潔紵錤榴?더 않좋은 형상이고 이왕 사실거면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명언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
>>왜 그런가..잠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실제 예이므로 절대로 억지는 아닐것입니다.
>>
>>제가 약 1년 반전에 420,000 짜리 집을 5% 다운하고 구입했습니다. 당연 일 이차 융자로 나눠서 하였고 융자 금액은 약 합쳐서 400,000 정도 됩니다.
>>아시다 시피 2차 금액과 이자율이 크므로 월페이먼트가 많아서 둘 다 합쳐서 약 $1,850 정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집이 약 520,000 정도 나갑니다.
>>만약 부동산 폭락이 와서 20%가 떨어져서 집값이 다시 $416,000 밖에 않된다고 가정합시다.
>>똑같은 조건, 5% 다운과 프로그램 (이자온리) 로 간다고 가정했을때 누가 이 집을 사려고 한다면 6.25% 만 받았다고 해도 일 이차 합쳐서 월페이먼트는 $2,200 이 됩니다.
>>손해보는 거지요..
>>집값이 약 2년전 제가 살때 보다 더 떨어져도 이런 결과를 낳습니다.
>>20%가 과연 떨어질까 싶지도 않습니다.
>>
>>한 40% 폭락이 존재하지 않으면 집을 않가져서 얻는 이득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www.KimFinance.com
>>
>>
>>집고민 학군고민님이 2006-06-14 20:21:09에 쓰신글
>>>특종님이 2006-06-13 10:07:46에 쓰신글
>>>>지난번 제가 San Diego 를 방문한뒤 올린 글에대한 내용도 조금 포함되 있군요.
>>>>
>>>>We are facing very serious market conditions than we can imagine.
>>>>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역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http://finance.yahoo.com/columnist/article/richricher/5766
>>>
>>>
>>>특종님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다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말인데 그럼 금리가 올라가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해도 그 금리가 오른만큼의 비용이 집값내려간 만큼의 비용을 상쇄시키는것은 아닌지요?
>>>투자나 투기가 아니라 집을 사서 한 10년정도 살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아이들때문에 학군을 좀 따지면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학군이란 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인식때문에 좋은 학군에 살면서 아이들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쉽게 변하지 않네요.
>>>만약 저같은 고민을 한다면 특종님이 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너무 고민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오해는 없기 바랍니다.
이참에 말이 나온김에 집값 동향에 대해 저의 순전한 개인적 의견을 피력하자면 폭락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냥 저의 개인적 의견이니 반박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특종님이 2006-06-17 10:18:00에 쓰신글
>(((한 40% 폭락이 존재하지 않으면 집을 않가져서 얻는 이득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40% 의 폭락가능성에대해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으셨군요.. 그럼 가능성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시는것은 폭락이 존재 할것이라는 제 생각과 동일하군요 (특히 콘도시장)..
>
>앞으로 콘도의 시장상황은 아주 재밋는 시장상황이 벌어질것 같습니다.
>
>
>
>최고융자님이 2006-06-17 01:49:44에 쓰신글
>>맞습니다.
>>집값이 떨어진들 이자가 올랐으니 바潔紵錤榴?더 않좋은 형상이고 이왕 사실거면 하루라도 빨리 사라는 명언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
>>왜 그런가..잠깐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실제 예이므로 절대로 억지는 아닐것입니다.
>>
>>제가 약 1년 반전에 420,000 짜리 집을 5% 다운하고 구입했습니다. 당연 일 이차 융자로 나눠서 하였고 융자 금액은 약 합쳐서 400,000 정도 됩니다.
>>아시다 시피 2차 금액과 이자율이 크므로 월페이먼트가 많아서 둘 다 합쳐서 약 $1,850 정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집이 약 520,000 정도 나갑니다.
>>만약 부동산 폭락이 와서 20%가 떨어져서 집값이 다시 $416,000 밖에 않된다고 가정합시다.
>>똑같은 조건, 5% 다운과 프로그램 (이자온리) 로 간다고 가정했을때 누가 이 집을 사려고 한다면 6.25% 만 받았다고 해도 일 이차 합쳐서 월페이먼트는 $2,200 이 됩니다.
>>손해보는 거지요..
>>집값이 약 2년전 제가 살때 보다 더 떨어져도 이런 결과를 낳습니다.
>>20%가 과연 떨어질까 싶지도 않습니다.
>>
>>한 40% 폭락이 존재하지 않으면 집을 않가져서 얻는 이득은 없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www.KimFinance.com
>>
>>
>>집고민 학군고민님이 2006-06-14 20:21:09에 쓰신글
>>>특종님이 2006-06-13 10:07:46에 쓰신글
>>>>지난번 제가 San Diego 를 방문한뒤 올린 글에대한 내용도 조금 포함되 있군요.
>>>>
>>>>We are facing very serious market conditions than we can imagine.
>>>>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역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http://finance.yahoo.com/columnist/article/richricher/5766
>>>
>>>
>>>특종님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다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말인데 그럼 금리가 올라가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해도 그 금리가 오른만큼의 비용이 집값내려간 만큼의 비용을 상쇄시키는것은 아닌지요?
>>>투자나 투기가 아니라 집을 사서 한 10년정도 살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아이들때문에 학군을 좀 따지면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학군이란 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인식때문에 좋은 학군에 살면서 아이들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쉽게 변하지 않네요.
>>>만약 저같은 고민을 한다면 특종님이 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너무 고민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작성일2006-06-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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