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려하는분들 꼭 읽으셔야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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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님이 2006-06-13 10:07:46에 쓰신글
>지난번 제가 San Diego 를 방문한뒤 올린 글에대한 내용도 조금 포함되 있군요.
>
>We are facing very serious market conditions than we can imagine.
>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역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http://finance.yahoo.com/columnist/article/richricher/5766
특종님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다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말인데 그럼 금리가 올라가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해도 그 금리가 오른만큼의 비용이 집값내려간 만큼의 비용을 상쇄시키는것은 아닌지요?
투자나 투기가 아니라 집을 사서 한 10년정도 살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아이들때문에 학군을 좀 따지면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학군이란 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인식때문에 좋은 학군에 살면서 아이들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쉽게 변하지 않네요.
만약 저같은 고민을 한다면 특종님이 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너무 고민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 제가 San Diego 를 방문한뒤 올린 글에대한 내용도 조금 포함되 있군요.
>
>We are facing very serious market conditions than we can imagine.
>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번역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http://finance.yahoo.com/columnist/article/richricher/5766
특종님 인플레이션 때문에 금리를 올릴수밖에 없다는 것이 경제전문가들의 말인데 그럼 금리가 올라가면 집값이 내려간다고 해도 그 금리가 오른만큼의 비용이 집값내려간 만큼의 비용을 상쇄시키는것은 아닌지요?
투자나 투기가 아니라 집을 사서 한 10년정도 살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지요? 아이들때문에 학군을 좀 따지면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학군이란 것이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에서의 인식때문에 좋은 학군에 살면서 아이들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쉽게 변하지 않네요.
만약 저같은 고민을 한다면 특종님이 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건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런지요? 너무 고민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작성일2006-06-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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