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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주택 실 소유자입니다.
이곳에 와서 대부분의 모든글을 다 읽습니다. 그리고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나 직접 인터넷으로 리써치도 해보고요. 글쓰신분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향후 집값에 대해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구요. 오늘 나온 데이타도 새집 세일즈가 4.6%오른 반면에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4.3% 떨어졌더군요. 저는 사실 특종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신 데이타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전부 사실입니다. 불안해 한다고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는 사실을 알아야 적어도 위기의 사항에 대처는 할수 있겠지요.
지나가다님 실리콘밸리 오래 사신것 같은데 2000년도 여름을 기억 하시는지요. 저에게는 최악의 해였습니다. 그이유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주식에 대해 아는것 없이 남들 돈보는것에 욕심만 가지고 덤볐다 큰코 다쳤지요. 그때 주위에 특종님같은 한분만 계셨더라도 한번쯤 다시생각했었을 텐데 싶네요. 특종님이 쓰시느 글때문에 짒값에 영향이 오리라고는 저도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임에 사실입니다. 지나가다 님의 글을 보고 자신이 바라는데로 글을 쓰지않는다고 불평하거나 짜증내는 모습이 조금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안혀님이 2006-06-26 07:26:50에 쓰신글
>나두 지나가다 님의 의견에 동의함니다
>이곳에 들어와 보니 주택 실 소유자와 집을 사려고하는 모든 사람들이 불안하게 느끼는것은 사실임니다
이곳에 와서 대부분의 모든글을 다 읽습니다. 그리고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나 직접 인터넷으로 리써치도 해보고요. 글쓰신분만 아니라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향후 집값에 대해 불안해 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집값이 떨어지고 있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구요. 오늘 나온 데이타도 새집 세일즈가 4.6%오른 반면에 가격은 지난달에 비해 4.3% 떨어졌더군요. 저는 사실 특종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올리신 데이타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전부 사실입니다. 불안해 한다고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돌아가는 사실을 알아야 적어도 위기의 사항에 대처는 할수 있겠지요.
지나가다님 실리콘밸리 오래 사신것 같은데 2000년도 여름을 기억 하시는지요. 저에게는 최악의 해였습니다. 그이유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주식에 대해 아는것 없이 남들 돈보는것에 욕심만 가지고 덤볐다 큰코 다쳤지요. 그때 주위에 특종님같은 한분만 계셨더라도 한번쯤 다시생각했었을 텐데 싶네요. 특종님이 쓰시느 글때문에 짒값에 영향이 오리라고는 저도 전혀 생각치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되는 글임에 사실입니다. 지나가다 님의 글을 보고 자신이 바라는데로 글을 쓰지않는다고 불평하거나 짜증내는 모습이 조금 우습다는 생각이 드네요.
불안혀님이 2006-06-26 07:26:50에 쓰신글
>나두 지나가다 님의 의견에 동의함니다
>이곳에 들어와 보니 주택 실 소유자와 집을 사려고하는 모든 사람들이 불안하게 느끼는것은 사실임니다
작성일2006-06-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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