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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한데 여쮜어 보면 간단한 일것 같습니다.
저 역시 주식을 80년대 말부터 했지만.....
현재 주식 시장이 침체 되고 있지만 이 역시 Long term 으로 봐야 합니다.
우선 무슨 주식을 갖고 계시고 얼마나 갖고 계시는지 알수 없어서 어떻게 조언을 해드려야 할지 난감하네요.
우량주 라면 길게 갖고 계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버님이 Day trading을 하셨는지...아님 전문가에게 맡겨는지...전문가에게 맡겨으면
그 broker 하고 의논하면 간단하고...
개인적으로 day trading 하셨으면.............
팔건 과감히 파는것도 좋지만....주식 사신 회사가 튼튼하면 다시 올라가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됨니다...저 역시 지난 4년 동안 한번도 사고 팔지 않았지요....그리고 투자 한 금액에 3배 까지 올랐습니다......
우량주라면 없는 돈이라 생각하시고 두시고...그럴치 않으면 공부좀 하시고 나서 행동으로 옴겨도 괜찮다고 생각됨니다......
건투을 빕니다.
에고고님이 2006-06-20 00:46:41에 쓰신글
>2월달만 해도 오르고 있었던 주식이 이젠 터무니 없이 하락세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사놓고 한국에 가시면서 제가 맡으라고 하셨는데요,
>주식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멀리보고 그냥 놔두면 되는걸까요?
>미국 경제가 계속 하락하면 주식도 내려가게 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리 전망이 좋은 회사의 stock이라도 지금으로선 팔아야 하는건지..
>아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이메일 남겨주시면 어떤 주식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도움 주실 수 있는 분만 남겨주세요!
>그럼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주식을 80년대 말부터 했지만.....
현재 주식 시장이 침체 되고 있지만 이 역시 Long term 으로 봐야 합니다.
우선 무슨 주식을 갖고 계시고 얼마나 갖고 계시는지 알수 없어서 어떻게 조언을 해드려야 할지 난감하네요.
우량주 라면 길게 갖고 계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아버님이 Day trading을 하셨는지...아님 전문가에게 맡겨는지...전문가에게 맡겨으면
그 broker 하고 의논하면 간단하고...
개인적으로 day trading 하셨으면.............
팔건 과감히 파는것도 좋지만....주식 사신 회사가 튼튼하면 다시 올라가니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됨니다...저 역시 지난 4년 동안 한번도 사고 팔지 않았지요....그리고 투자 한 금액에 3배 까지 올랐습니다......
우량주라면 없는 돈이라 생각하시고 두시고...그럴치 않으면 공부좀 하시고 나서 행동으로 옴겨도 괜찮다고 생각됨니다......
건투을 빕니다.
에고고님이 2006-06-20 00:46:41에 쓰신글
>2월달만 해도 오르고 있었던 주식이 이젠 터무니 없이 하락세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사놓고 한국에 가시면서 제가 맡으라고 하셨는데요,
>주식에 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이젠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멀리보고 그냥 놔두면 되는걸까요?
>미국 경제가 계속 하락하면 주식도 내려가게 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리 전망이 좋은 회사의 stock이라도 지금으로선 팔아야 하는건지..
>아시는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이메일 남겨주시면 어떤 주식을 가지고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도움 주실 수 있는 분만 남겨주세요!
>그럼 감사드립니다.
작성일2006-06-2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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