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페이지 정보
나도 한마디.관련링크
본문
마켓씨, 이렇게 올리면 님 속이 좀 편하시겠습니까?
( 오해하지 마세요. 웃음을 넣은것은 부드럽게 표현하자고 한거니까..
한가하게 남 비아냥이나 하려고 시간 걸려서 글 올린건 아니니까요. )
아마도 이곳(부동산/융자)에 들르시는 분들이라면
그래도 다른사람들 보다는 그나마 부동산에 관해
궁금해 하시고 또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제 주택 시장이 이미 바이어 마켓이고 가격또한
내려가고 있음은 특종님이 즐겨 사용하는 Fact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눈과 귀로 듣고 있는 사실이고요.
그렇다면, 그래도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나누고자 하는
정보는 무었일까요?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대처할수 있는 방법, 혹은 앞으로 얼마나,
혹은 어떻게 상황이 전개 될지에 대한 전망과 동향...
뭐 이런것이 아닐까요?
물론, 인간 세상 일이라는 것이 내일 하루 앞날의 일도
장담 할 수 없는 것을 어찌 몇달 몇년 후의 일을 쪽집게 처럼
예측 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좀더 많은 정보를
얻고, 그러므로써 좀더 정확하게 상황을 예측 해 보자라는게
바램이고 심리이겠지요.
그런면에서 특종님의 역할은 정보 전달자로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도 왜 그런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다른 님들이 특종님에게 택클을 걸까요?
특종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집값 올라가길 기대하는데
님이 그런글을 쓰셔셔 무쟈게 미워서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닐겁니다.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 또 그러시겠네요. 더 많은 이라니? 자료가 있냐고, Fact를 보자고)
님의 글을 읽?불편해 하는것은... 님이 여기 저기서 가져오는
자료들 땜에가 아니고, 그 Fact를 전하는 님의 태도 때문 일겁니다.
(근거 자료가 없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해두지요 )
예를 들어, 어느 동네의 집에 불이 났다고 칩시다.
그럼..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우선은 모두 달려 들어
양동이에 물이라도 퍼담아서 끄려 하겠지요. 또 사람이
아직 안에 있다면 달려들어가 구해 내 올려구 하고.
그런데, 옆에서 누가. 음.. 기상일보를 보니까 좀있음 북서풍이
심하게 분다 하니까. 그리고 비 한방을 없을거라 하니까.
그 집은 심한 바람때문에 활활 다 타버릴꺼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도 폭삭 다 타서 무너질거야..
또한 그집 만이 아니고 그 옆집으로도 번질거야.
머 물만 있음 된다는데,
보라구 옆동네에서 3800바가지 퍼가고, 아래 동네에서도
6600바가지 퍼가고 분명 저수지 물도 모자랄거야.
이건 Fact 라니까.
이런다고 칩시다.. 그럼.. 그 불난 집 사람이 뭐라 할까요?
아니.. 그냥.. 저 처럼 옆에서 팔짱끼고 불 구경만 하던 사람도요?
기상일보가 Fact인건 맞지요...
( 그 또한 물론 100% 맞는건 아니지만.. 물이 모자라다는 것도..)
아무튼... 그렇다고, 그 옆에서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폭삭 다 타서 무너질거야... 내말이 맞다니까...
머 이럴 필요는 없겠지요..?? 그 말만 안했어도... ㅉㅉ
정말 불난 집 사람이 걱정이되셨다면.. 걱정스런 맘으로
기상일보가 이렇데.. 이정도로만 했어야지요.
그게 바로 지금 저도 님께...
머 이런.. XX가 다 있어 라고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랍니다.
오해하셨어요..님은.. Fact 땜에가 아니라고요.....
( 오해하지 마세요. 웃음을 넣은것은 부드럽게 표현하자고 한거니까..
한가하게 남 비아냥이나 하려고 시간 걸려서 글 올린건 아니니까요. )
아마도 이곳(부동산/융자)에 들르시는 분들이라면
그래도 다른사람들 보다는 그나마 부동산에 관해
궁금해 하시고 또한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현제 주택 시장이 이미 바이어 마켓이고 가격또한
내려가고 있음은 특종님이 즐겨 사용하는 Fact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눈과 귀로 듣고 있는 사실이고요.
그렇다면, 그래도 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나누고자 하는
정보는 무었일까요? 적어도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대처할수 있는 방법, 혹은 앞으로 얼마나,
혹은 어떻게 상황이 전개 될지에 대한 전망과 동향...
뭐 이런것이 아닐까요?
물론, 인간 세상 일이라는 것이 내일 하루 앞날의 일도
장담 할 수 없는 것을 어찌 몇달 몇년 후의 일을 쪽집게 처럼
예측 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좀더 많은 정보를
얻고, 그러므로써 좀더 정확하게 상황을 예측 해 보자라는게
바램이고 심리이겠지요.
그런면에서 특종님의 역할은 정보 전달자로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도 왜 그런 수고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다른 님들이 특종님에게 택클을 걸까요?
특종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집값 올라가길 기대하는데
님이 그런글을 쓰셔셔 무쟈게 미워서 그러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게 다는 아닐겁니다.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 또 그러시겠네요. 더 많은 이라니? 자료가 있냐고, Fact를 보자고)
님의 글을 읽?불편해 하는것은... 님이 여기 저기서 가져오는
자료들 땜에가 아니고, 그 Fact를 전하는 님의 태도 때문 일겁니다.
(근거 자료가 없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해두지요 )
예를 들어, 어느 동네의 집에 불이 났다고 칩시다.
그럼..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우선은 모두 달려 들어
양동이에 물이라도 퍼담아서 끄려 하겠지요. 또 사람이
아직 안에 있다면 달려들어가 구해 내 올려구 하고.
그런데, 옆에서 누가. 음.. 기상일보를 보니까 좀있음 북서풍이
심하게 분다 하니까. 그리고 비 한방을 없을거라 하니까.
그 집은 심한 바람때문에 활활 다 타버릴꺼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도 폭삭 다 타서 무너질거야..
또한 그집 만이 아니고 그 옆집으로도 번질거야.
머 물만 있음 된다는데,
보라구 옆동네에서 3800바가지 퍼가고, 아래 동네에서도
6600바가지 퍼가고 분명 저수지 물도 모자랄거야.
이건 Fact 라니까.
이런다고 칩시다.. 그럼.. 그 불난 집 사람이 뭐라 할까요?
아니.. 그냥.. 저 처럼 옆에서 팔짱끼고 불 구경만 하던 사람도요?
기상일보가 Fact인건 맞지요...
( 그 또한 물론 100% 맞는건 아니지만.. 물이 모자라다는 것도..)
아무튼... 그렇다고, 그 옆에서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폭삭 다 타서 무너질거야... 내말이 맞다니까...
머 이럴 필요는 없겠지요..?? 그 말만 안했어도... ㅉㅉ
정말 불난 집 사람이 걱정이되셨다면.. 걱정스런 맘으로
기상일보가 이렇데.. 이정도로만 했어야지요.
그게 바로 지금 저도 님께...
머 이런.. XX가 다 있어 라고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랍니다.
오해하셨어요..님은.. Fact 땜에가 아니라고요.....
작성일2006-06-27 13:0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