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보다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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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님! 그대가
마치 대단한 전문가인양 하시는데.....
객관적 사실을 갖고 말하자는 당신의 주장이
말 자체로만 갖고는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팩트를 어떻게 해석하고 전망을 내 놓을 것인가는
좀더 겸손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팩트를 말하기 이전에
냄비 운운하며 저속한 표현으로
남을 무시하는 그대의 인격이 참으로 가관이오.
팩트를 주장할 양이시면
정정당당하게 실명을 쓰시던가
아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던가
하시기를
당신의 글은 때로는 낚서보다 더 못한 쓰레기라오.
난 무슨 냄비입니까?
많지도 않은 나이를 갖고 대단히 연로한 사람처럼 구는 특종님!
당신 때문에 저 또한 제 허접한 인격이 바닥을 드러내었소...^^
특종님이 2006-06-26 14:35:42에 쓰신글
>조금 Extreme 한 예를 들어서 비교하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
>대부분 사춘기에 있는 철부지 애들은 부모가 공부하라거나 걱정해서 해주는 좋은말을 귀를 막으면서 듣기 싫어 합니다. 나중에 철이 들고나면 아 ~~~ 그때 부모님이 이런말을 왜 했구나 후회 또는 반성하게 됩니다. 생을 더 살은 부모가 겪은대로 아는 대로 여과없이 얘기해 주는것이 맘에 않들었겠죠.. 저또한 같은 시기를 겪었지요.
>
>냄시근성은 설사 알고있는 얘기지만 듣고싶지 않아서 거짓이지만 듣고싶은 얘기만 걸러서 듣고 자기자신을 위로하고 자기가 듣고싶은얘기에 대해서만 끝까지 믿고싶어 합니다. 옛날 왕들이 간신들에게 귀를 귀울여서 나라를 말아먹는 그런 형국을 가겠지요.
>
>이 계시판에도 냄비근성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에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
>우물안의 개구리가 바깟세상을 보지않고는 밖에서 우물안을 볼때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가 없는데 우물안에서 나와서 시야를 넓혀 볼생각은 하지도 않고 밖에서 우물안이 어떻게 생겼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틀렸다고 말하는것과 비교 됩니다. 자신들이 신경을써서 공부하고 분석하고 앞날을 대비하기는 커녕 막연히 자기가 바라는대로 세상이 따라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 같아 보입니다.
>우물안에만 있던 개구리는 바깟세상에 내놓으면 다시 자기가 가장 편하게 느끼는 우물안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바깟 세상을 접하는서 자체가 싫은것이죠.
>
>항상 반대의견을 가지고 반박을 하거나 토론을 하려면 논리와 Data 를 가지고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 글들은 글이 아니라 "" 낙서 "" 에 불과 합니다.
>
마치 대단한 전문가인양 하시는데.....
객관적 사실을 갖고 말하자는 당신의 주장이
말 자체로만 갖고는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팩트를 어떻게 해석하고 전망을 내 놓을 것인가는
좀더 겸손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 팩트를 말하기 이전에
냄비 운운하며 저속한 표현으로
남을 무시하는 그대의 인격이 참으로 가관이오.
팩트를 주장할 양이시면
정정당당하게 실명을 쓰시던가
아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던가
하시기를
당신의 글은 때로는 낚서보다 더 못한 쓰레기라오.
난 무슨 냄비입니까?
많지도 않은 나이를 갖고 대단히 연로한 사람처럼 구는 특종님!
당신 때문에 저 또한 제 허접한 인격이 바닥을 드러내었소...^^
특종님이 2006-06-26 14:35:42에 쓰신글
>조금 Extreme 한 예를 들어서 비교하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
>대부분 사춘기에 있는 철부지 애들은 부모가 공부하라거나 걱정해서 해주는 좋은말을 귀를 막으면서 듣기 싫어 합니다. 나중에 철이 들고나면 아 ~~~ 그때 부모님이 이런말을 왜 했구나 후회 또는 반성하게 됩니다. 생을 더 살은 부모가 겪은대로 아는 대로 여과없이 얘기해 주는것이 맘에 않들었겠죠.. 저또한 같은 시기를 겪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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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시근성은 설사 알고있는 얘기지만 듣고싶지 않아서 거짓이지만 듣고싶은 얘기만 걸러서 듣고 자기자신을 위로하고 자기가 듣고싶은얘기에 대해서만 끝까지 믿고싶어 합니다. 옛날 왕들이 간신들에게 귀를 귀울여서 나라를 말아먹는 그런 형국을 가겠지요.
>
>이 계시판에도 냄비근성 분들이 상당히 많은것에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
>우물안의 개구리가 바깟세상을 보지않고는 밖에서 우물안을 볼때 어떻게 생겼는지 알수가 없는데 우물안에서 나와서 시야를 넓혀 볼생각은 하지도 않고 밖에서 우물안이 어떻게 생겼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틀렸다고 말하는것과 비교 됩니다. 자신들이 신경을써서 공부하고 분석하고 앞날을 대비하기는 커녕 막연히 자기가 바라는대로 세상이 따라오기만 바라는 어리석음 같아 보입니다.
>우물안에만 있던 개구리는 바깟세상에 내놓으면 다시 자기가 가장 편하게 느끼는 우물안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바깟 세상을 접하는서 자체가 싫은것이죠.
>
>항상 반대의견을 가지고 반박을 하거나 토론을 하려면 논리와 Data 를 가지고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 글들은 글이 아니라 "" 낙서 "" 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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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6-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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