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의 입장은 어떨까요?
페이지 정보
shepherd관련링크
본문
저도 특종님의 애독가였습니다.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두들 희망과 객관적인 정보다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부동산 업계분들을 포함한 반대의 경우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겠지만요.
집을 사려는/팔려는 사람들중 한사람의 정보만을 보고, 사고 파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의 정보로써 받아들여야 지요.
판단은 본인이 하는게 아닌가요?
증권회사에서 추천해주는 주식을 사서 떨어진다고 증권회사를 욕을 해야 하나요?
모든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보라는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요, 목에 걸면 목걸이 아닌가요?
한사람을 자신의 생각들과 다르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분들 또한 그 시점에서 덜하면 덜했지 나은 사람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명제로 전화하여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가끔씩 나이를 의심케 하는 분들이 있어서 한자 올렸습니다.
저도 실리콘밸리에서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으로써.. 마켓의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 앉음을 많이 느낍니다. 아직 에이전트가 없으나, 특정 지역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과 전화 상담이나 오픈하우스 등지에서 만나서 얘기를 많이 해봤지만, 100% 분들이 가격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이 집을 살 적기다.. 라고 하십니다.
2년전 좋은 시기를 놓치고서는 기회만 보고 있는데.. (내년은 넘기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마음으로 와 닿는 솔직한 에이전트분을 만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차라리 마켓이 불안정하니, 몇개월 후에 다시 얘기하자라는 분이 있다면..
저만의 욕심일까요?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모두들 희망과 객관적인 정보다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부동산 업계분들을 포함한 반대의 경우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별로 없으시겠지만요.
집을 사려는/팔려는 사람들중 한사람의 정보만을 보고, 사고 파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의 정보로써 받아들여야 지요.
판단은 본인이 하는게 아닌가요?
증권회사에서 추천해주는 주식을 사서 떨어진다고 증권회사를 욕을 해야 하나요?
모든 판단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정보라는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요, 목에 걸면 목걸이 아닌가요?
한사람을 자신의 생각들과 다르다며 목소리를 높이는 분들 또한 그 시점에서 덜하면 덜했지 나은 사람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명제로 전화하여 토론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가끔씩 나이를 의심케 하는 분들이 있어서 한자 올렸습니다.
저도 실리콘밸리에서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으로써.. 마켓의 분위기가 상당히 가라 앉음을 많이 느낍니다. 아직 에이전트가 없으나, 특정 지역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과 전화 상담이나 오픈하우스 등지에서 만나서 얘기를 많이 해봤지만, 100% 분들이 가격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 지금이 집을 살 적기다.. 라고 하십니다.
2년전 좋은 시기를 놓치고서는 기회만 보고 있는데.. (내년은 넘기지 않을 생각입니다.), 좀 마음으로 와 닿는 솔직한 에이전트분을 만나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차라리 마켓이 불안정하니, 몇개월 후에 다시 얘기하자라는 분이 있다면..
저만의 욕심일까요?
작성일2006-06-29 23:5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