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한 공간처로 집 보다 좋은곳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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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든 사물을 볼땐 긍정적으로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나는 구멍이 있듯이
부동산 경기가 나쁜면 이기회을 잘 타면 됨니다. 아주 간단하죠.
흥하는 쪽이 있으면 망하는 쪽이 항상 있듯이
지금 집을 내어 놓은 분들은 팔수 밖에 없는 사항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경과 될수록 울며 겨자 먹기로 집 값을 내려서라도 팔려고 하고 있지요. 다시 말씀 드려서 그런 집들은 잘만 타이밍만 맟추면 산 값에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왜야하면 항상 피치 못할 사정으로 살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오래 걸려서 그럴지 다 팔리고 있습니다.
사정이 안 나쁜 사람들은 안 팔리면 그냥 market 에서 빼어서 후에 팔면 간단하죠.
지금 마음이 제일 큽한 사람들이 집 짖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Inventory 가 몇십채에서 몇백채까지 있으니 마음이 큽할수 밖에 없지요 이분들이 현재 부동산 Market을 주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아니 항상 부동산 마켓은 집 짖는 사람들에 의해서 집 값이 결정됨니다...
요새 새 집 사러 가시면 안팔려서 남아 도는 집들이 왕왕 눈에 보입니다.
작년만 같으면 제비 뽑니......아우성을 처지만...이제 늣긋하게 흥정하면 집 값은 물론이요 인세티브 많이 받아낼수 있지요. 해서 집 값이 내려 갈수 밖에 없지요.
문제은 이자율만 현 상태로 유지 한다면 괜찮겟지만 그럴지 않으 다음에야 신중히 준비 된 상태면 집을 타이밍 잘 맟추어 구입하는것이 바람직함. 집 을 꼭사면 대박을 터트린다는 마음이 아니라 가족에게 안락한 공간을 준다는 것에 우선을 둔다면 그리 나쁜 시기가 아니라 사료됨니다.
다시 말씀 드리시만....집 값이 올르땐...집 값 내려 갈때문 기다리시다가 좋은 기회 다 놓친 분들이 이제 집 값이 내려 가니깐......더 내려가기만 기달리는 우을 범하는 경우가 생기는데.......가까이 있는 부동산 과 융자 분들에게 의견을 나뉘고 실직적으로 손해을 보느야 안보는야는 개인 각자 마다 틀리기 때문에 얼굴 맞대고 의논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다시 말씀드려서 이자율만 지속적으로 안정권이 된다면 집 오르기 전 6개월 전에 구입하시는것이 제이 좋지만...그 6개월전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모순이지요. 눈 크게 뜨시고 세상 돌아가는걸 주시 하면 감이 올수도 있겠지요????
집 구입 못하신분....잘 관망하셨다가 이때다 하고 준비 되셨으면 행동으로 옴기세요
자녀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것이고 자신에게도 편안한 공간처가 될것입니다.
건투을 빕니다.....
예쁜마음님이 2006-06-29 03:37:04에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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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 2006년 6월 29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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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현재 집을 소유하지 않으시고 계시고,
>집을 사실 능력이 있으시다면 절대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마세요.
>바로 결단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
>좋은 차보다,
>편리한 시설의 아파트를 찾는것보다,
>근사한 저녁을 먹는것보다,
>멋진 휴가를 다니는것 보다,
>집을 먼저 사셔야 합니다!!!
>
>집을 소유하시면 보편적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이 더 긍정적, 적극적으로 바뀝니다.
>자동적으로 가정의 경제를 체계적으로 이끌수 있게 됩니다.
>자녀들의 정서안정으로 성적이 오르고, 그들이 더욱 자신감있고 적극적이 됩니다.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걱정이 줄고 안정되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
>특히 이민자들을 분석한 결과 집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들이 해가 거듭해갈 수록 사회 적응력과, 경제적 성장력, 자녀의 교육성취도에 급격한 차이가 납니다.
>
>집을 사시는것을 레몬나무 한 그루를 화분에서 땅에 심는것으로 비유할수 있습니다.
>화분에 좋은 거름을 넣고 계속 큰 화분으로 옮겨주면 열매도 맺고 자라나지만 평생 안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들도 약하고, 크고 영근 열매도 맺지 않습니다. 언제나 다른곳으로 훨훨 떠날 마음으로 주인을 기다립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레몬 나무를 거친 땅에라도 심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훨씬 싱싱하게 잘 성장하고, 열매 또한 크게 잘 맺게 됨을 봅니다. 사람들 또한 집을 소유하면 그 지역에 잘 정착하여, 오랜 친구도 사귀고, 사회에서 보람있는 일도 많이 하며, 여러가지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
>능력이 있으셔도 주저하시는 분들을 보면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조금 무리를 해서 라도 집을 사시면 3년이 지나지 않아 경제규모도 더욱 짜임새 있게 바뀌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되어 운영을 잘 해나가실수 있습니다.
>
>저는 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행복합니다.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집은 한낱 돈의 가치보다 본인에게 그리고 그 가정에 더욱 많은것을 부여해 줍니다.
>가능한한 꼭 다른 어떤것 보다 집을 먼저 소유하세요!!!
>
>PS: 만약 능력이 조금 부족하셔서 현재 집을 소유할 수 없으신분들은,
>조금도 실망하지 마세요. 경제 구조를 개선하세요.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시고 실망치 말고 희망을 갖고 노력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미국은 기회의 나라 입니다.
>소비지향적 성향이나 체면비용등을 제하세요. 저또한 거의 매일 새벽까지 일을 열심히 합니다. 여러분도 현재의 수고로 1년뒤 5년뒤 10년뒤의 좋은 열매를 꿈꾸며 꾸준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
>한국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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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나는 구멍이 있듯이
부동산 경기가 나쁜면 이기회을 잘 타면 됨니다. 아주 간단하죠.
흥하는 쪽이 있으면 망하는 쪽이 항상 있듯이
지금 집을 내어 놓은 분들은 팔수 밖에 없는 사항에 있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경과 될수록 울며 겨자 먹기로 집 값을 내려서라도 팔려고 하고 있지요. 다시 말씀 드려서 그런 집들은 잘만 타이밍만 맟추면 산 값에 구입할 수가 있습니다. 왜야하면 항상 피치 못할 사정으로 살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간이 오래 걸려서 그럴지 다 팔리고 있습니다.
사정이 안 나쁜 사람들은 안 팔리면 그냥 market 에서 빼어서 후에 팔면 간단하죠.
지금 마음이 제일 큽한 사람들이 집 짖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Inventory 가 몇십채에서 몇백채까지 있으니 마음이 큽할수 밖에 없지요 이분들이 현재 부동산 Market을 주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니다.
아니 항상 부동산 마켓은 집 짖는 사람들에 의해서 집 값이 결정됨니다...
요새 새 집 사러 가시면 안팔려서 남아 도는 집들이 왕왕 눈에 보입니다.
작년만 같으면 제비 뽑니......아우성을 처지만...이제 늣긋하게 흥정하면 집 값은 물론이요 인세티브 많이 받아낼수 있지요. 해서 집 값이 내려 갈수 밖에 없지요.
문제은 이자율만 현 상태로 유지 한다면 괜찮겟지만 그럴지 않으 다음에야 신중히 준비 된 상태면 집을 타이밍 잘 맟추어 구입하는것이 바람직함. 집 을 꼭사면 대박을 터트린다는 마음이 아니라 가족에게 안락한 공간을 준다는 것에 우선을 둔다면 그리 나쁜 시기가 아니라 사료됨니다.
다시 말씀 드리시만....집 값이 올르땐...집 값 내려 갈때문 기다리시다가 좋은 기회 다 놓친 분들이 이제 집 값이 내려 가니깐......더 내려가기만 기달리는 우을 범하는 경우가 생기는데.......가까이 있는 부동산 과 융자 분들에게 의견을 나뉘고 실직적으로 손해을 보느야 안보는야는 개인 각자 마다 틀리기 때문에 얼굴 맞대고 의논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다시 말씀드려서 이자율만 지속적으로 안정권이 된다면 집 오르기 전 6개월 전에 구입하시는것이 제이 좋지만...그 6개월전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모순이지요. 눈 크게 뜨시고 세상 돌아가는걸 주시 하면 감이 올수도 있겠지요????
집 구입 못하신분....잘 관망하셨다가 이때다 하고 준비 되셨으면 행동으로 옴기세요
자녀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될것이고 자신에게도 편안한 공간처가 될것입니다.
건투을 빕니다.....
예쁜마음님이 2006-06-29 03:37:04에 쓰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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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마음, 2006년 6월 29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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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현재 집을 소유하지 않으시고 계시고,
>집을 사실 능력이 있으시다면 절대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마세요.
>바로 결단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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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보다,
>편리한 시설의 아파트를 찾는것보다,
>근사한 저녁을 먹는것보다,
>멋진 휴가를 다니는것 보다,
>집을 먼저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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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소유하시면 보편적으로,
>세상을 보는 안목이 더 긍정적, 적극적으로 바뀝니다.
>자동적으로 가정의 경제를 체계적으로 이끌수 있게 됩니다.
>자녀들의 정서안정으로 성적이 오르고, 그들이 더욱 자신감있고 적극적이 됩니다.
>미래에대한 불안감과 걱정이 줄고 안정되어 더욱 적극적으로 일하게 됩니다.
>사회에 보다 잘 적응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
>특히 이민자들을 분석한 결과 집을 소유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들이 해가 거듭해갈 수록 사회 적응력과, 경제적 성장력, 자녀의 교육성취도에 급격한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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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시는것을 레몬나무 한 그루를 화분에서 땅에 심는것으로 비유할수 있습니다.
>화분에 좋은 거름을 넣고 계속 큰 화분으로 옮겨주면 열매도 맺고 자라나지만 평생 안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지들도 약하고, 크고 영근 열매도 맺지 않습니다. 언제나 다른곳으로 훨훨 떠날 마음으로 주인을 기다립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레몬 나무를 거친 땅에라도 심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훨씬 싱싱하게 잘 성장하고, 열매 또한 크게 잘 맺게 됨을 봅니다. 사람들 또한 집을 소유하면 그 지역에 잘 정착하여, 오랜 친구도 사귀고, 사회에서 보람있는 일도 많이 하며, 여러가지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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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으셔도 주저하시는 분들을 보면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조금 무리를 해서 라도 집을 사시면 3년이 지나지 않아 경제규모도 더욱 짜임새 있게 바뀌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게 되어 운영을 잘 해나가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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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행복합니다. 하루 하루 감사합니다.
>집은 한낱 돈의 가치보다 본인에게 그리고 그 가정에 더욱 많은것을 부여해 줍니다.
>가능한한 꼭 다른 어떤것 보다 집을 먼저 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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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만약 능력이 조금 부족하셔서 현재 집을 소유할 수 없으신분들은,
>조금도 실망하지 마세요. 경제 구조를 개선하세요.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시고 실망치 말고 희망을 갖고 노력하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미국은 기회의 나라 입니다.
>소비지향적 성향이나 체면비용등을 제하세요. 저또한 거의 매일 새벽까지 일을 열심히 합니다. 여러분도 현재의 수고로 1년뒤 5년뒤 10년뒤의 좋은 열매를 꿈꾸며 꾸준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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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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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6-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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