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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들에게 있어서 의 (衣) 식(食) 주(住)는기본적인 요소들이다.
나는 이런 기본적인 요소를 성취하기 위하여 투자라는 개념을 가지고
덤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본다.

나는 First Time Home Buyer나 집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은 능력이 되면
아무때나 집을 사라고 권하는 사람입니다. SF Bay 지역에서 70년대 부터 살면서
나름되로 부동산 투자관(?)을 가지고 조언을 합니다.
-그렇다고 나를 업자로 오해마시길 –
왜냐하면,
첫째로, 우리가 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은 미국의 다른 지역과 달리
부동산 값이 항상 오르는 지역에 포함되고 다른 지역에 비하여 날씨가 좋아서
다른 주에 사는 미국인들도 이사를 와서 살고 싶어하는 지역에다가
이민자들이 이 곳에 정착함으로 항상 하우싱이 모자라는 지역이며
비행기를 타고 골든 게이트 에서 사우스 베이 쪽으로 내려다 보면
항상 딱 한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더 이상 땅을 만들지 않고 집을 지을 수 있는 터가 더 이상
생기지도 않고 하우싱 수요는 계속늘어나는 지역입니다.
다른 말로 항상 공급이 수요를 못따르는 지역이죠.

둘째로, 집을 렌트하면 절세를 할 수도 없고 남의 몰게지 페이먼트를
내가 내 주는 결과 인데 내가 조금한 집이라도 소유하면 매달 버리는 (?) 렌트비로
나의 몰게지 페이먼트를 할 수 있고 만약에 집값이 예전 처럼 오르면
집의 에퀴리가 불어 나서 부가 축척되며 집을 소유함으로서 세금도
절약할 수 있읍니다.
크레딧카드이자는 세금을 공제할 수 없지만 몰게지 이자는 아직 세금을
공제할 수 있읍니다.

셋째로, 집을 렌트하면 내 마음것 리모델을 할 수 없지만 집을 소유함으로서 내가 원하는되로 집을 개조 할 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페인트 색깔을 -예로 안방에 핑크색 -칠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읍니다.

넷째로, 집을 소유함으로서 자녀들도 학교에서 더 잘한다는 연구도 있읍니다.

이렇듯이 집은 우리 삶의 3가지 기본적인 요소중의 하나로서 집을 소유함으로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읍니다.
그러므로, First time home buyers는 능력이 되면 언제든지 구입하시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생각 하지만,
투자가 들은 시기를 잘 맞춰야 합니다.

요 근래의 부동산의 최고의 픽이 작년 8월 이후로 조금씩 수그러 들고 있는 현실로 또이자 율도 계속 오름세 있읍니다. 그러므로, 거주용 주택이 아닌 투자 부동산은 롱텀 투자로 생각 하고 연구를 해야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