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 New buyers only!
페이지 정보
엔지니어관련링크
본문
좋게 좋게 말을 하니까 뭐? 야 ?
하여간 특종이란자식부터 시작해서 꼬라지들이
하나같이 ㅉㅉ
야이 멍청한 자식아 넌 글도 못읽냐?
내가 집오래전에 사서 돈벌었다고 자랑하려고 올렸냐?
저 및에 추가라는 또라이가 지금집사서 떨어질까봐 난리라고 하니까
헛다리 집지 말고 헛소리 하지 말라는거였지.. 멍천한 자식..
글하나 제데로 못 읽고 뭐가 뭔지 판단도 못하는 자식이 객관적??
한마다로 놀고 있다...
넌 그렇게도 못알아 듣냐?
누가 지금 경기 좋다고 하더냐??
너나 특종이 그 지랄떨면서 기사 퍼날르지 않아도
눈있고 귀있는사람은 다 알아..이 멍충아
단, 거기다가 폭락 운운 하면서 헛소리 덧붙이지 말라는거지..
부드럽게 이야기 해줌 알아듣질 못하냐? 꼭 이렇게 집어 줘야
알겠냐 이 생 또라이자식아.
너가 집을 사던 말던... 니 맘대로해...
단지 여기 와서 헛소리나 하지 말라고.
그래 부동산 경기 좀 나빠지니까
앞으로 무슨 폭락에 잔치 난 것처럼 호들갑떨면서
설래발치지 말라구 이 멍청아.
그래 넌 눈도 없냐 내가 꼭 가져다 옮겨줘야 알겠냐.
어디 지금 대량실업으로 집값 폭락한다는 기사가 있냐?
가져와봐.. 있음.. 특종자식이 40% 폭락 운운한 그거 일어날 조짐이
있다는 기사 있음 들고 와봐.
한심한 자식같으니라구..
그래... 그럼 지금 집사는 사람들은 너보다 못나서
다 장님이라 집사냐??
그래..넌 그렇게 살아..
그렇게 재고 재서 얼마나 이익을 보겠다고...
눈꼽만한 이익에 벌벌떨면서 재고 재고... 그렇게 살아라...ㅉㅉ
집이던 차던 보석이던 그 가치는 니가 결정하는거야... 이 또라이야. ㅉㅉㅉ
운전님이 2006-07-01 09:57:28에 쓰신글
>지금 집을 한채 더 사실 생각은요?
>아님 지금 집을 늘려가실 생각은요?
>없으시지요?
>
>이게 특종님의 생각입니다.
>
>특종님의 반대 세력은 두가지 분류가 있지요.
>
>하나는 떡방들요. 밥줄 땜시....
>두째는 집을 소유하고 매일 집값 체크하는 사람들요.
>
>부동산에는 지금 부정적인 요인 밖에 없어요.
>편견이라고라? 부정적인 기사 밖에 없어 그밖에 퍼 날를 수 밖에 없는데.
>
>님의 말해 부동산의 좋은 의견은 뭡니까?
>9 년전에 사서 돈 많이 벌었다?
>네 맞습니다. 그게 엔티 특종들의 제 1 주장입니다.
>
>장기적으로 보면 돈 벌었어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걸 모르는 바보는 없을 뿐더러, 뉴우스도 아닌데, 왜 그런걸 여기에서
>나빌레야 하는지 원.......
>
>또 하나 엔티 특종의 볼맨 소리.... 집을 가지면 정신적 안정이 온다....
>누가 몰라?
>
>문제는 이거요.
>집을 당장 집사면 내년 이 맘때 후회 할까? 안할까?
>몇달 뒤에 사는게 날까? 지금 사는게 날까?
>
>그럼 엔티 특종들은 이렇게 얘기하지,
>누구도 모른다? 점쟁이만 안다.
>야 그럼 전문가가 왜 있냐?
>그 와중에도 맞춰 보려해서 이렇게 이바구 질하는게 아냐?
>객관적인 근거로......
>
>
>
>
>
>
>
>
>
>
>
>
>
>엔지니어님이 2006-06-30 20:27:35에 쓰신글
>>얼마전 직업이 엔지니어라고 밝히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
>>혹시나 다른 엔지니어라고 한 분이있나 싶어 지난 글들을 검색해 봤더니
>>제가 본 바로는 제가 올린글 밖에 없더군요. 특종을 비판한글은.. ^^
>>
>>근데, 추가님?
>>
>>제가 언제 집을 사라 마라 했지요?
>>
>>제가 올린글은 특종이란 사람이 무얼 잘못했는지 그걸 지적한 글을
>>올렸는데.. 제가 장문의 글을 올린건 그 사람이 편파적인 자료만을
>>올리면서도 그것이 마치 객관적인 정보인양, 거기다 사견까지 얹어서
>>되도 안는 논리의 비약까지 하면서.. 앞으로.. 누가 맞는지..보면안다..운운
>>하도 나대길래 보다 보다 못해서 한마디 한겁니다. ^^
>>
>>집...?
>>
>>님이 사시던 말던 전 상관없지요.
>>제가 집장사도 아니고 중계업자도 아니고.
>>
>>최근에 집사서 떨어질까봐 난리라고요?? ㅎㅎㅎ 유치하긴....
>>
>>9년전에 47만불에 사서 현재 1.2밀리언 하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학군 좋고 아이들 땜에 집팔 계획도 없고요..
>>됐습니까?? ㅉㅉ
>>
>>
>>
>>추가님이 2006-06-30 17:56:59에 쓰신글
>>>
>>>
>>>Appreciation is finally sorta normalizing in Bay Area. Why
>>>not wait a little longer to see where this is going? If you
>>>already have money saved up for down payment, that's
>>>awesome! Why not save some more for another year?
>>>Another year wouldn't kill ya even if the market is staying at
>>>current level. If the market continue to appreciate at a
>>>normal level even after a year compared to last 30 years,
>>>why not making the purchase then? Just ignore real estate
>>>agents and brokers sales pitch. They just have less
>>>business compare to last couple of years...
>>>they need money from YOU.
>>>
>>>Ignore those who pretend to be salaryman and engineers
>>>on this forum. Just think about it. Those salaryman and
>>>engineers have absolutely no reason to write long long
>>>messages to persuade you like buying a new house NOW is
>>>the best thing you can do in your whole life. They may have
>>>purchased houses recently and they just don't want to see
>>>their life savings go down the drain... they are talking
>>>"long-terms" but they don't want to see immediate drop in
>>>price after they bought it. All this talk about housing bubble
>>>must have got them worried sick. 특종's messages didn't
>>>particularly help them either. Now that 특종 is gone, they are
>>>coming up with this all BS... Have you seen any of them
>>>posting messages based on news articles or statistics from
>>>trusted source? Not really... Why not? Cuz they can't really
>>>find any articles that would support their arguments. Most of
>>>the real estate articles on major news papers express negative
>>>views on the market.
>>>
>>>Whether you are ready for payments or not,
>>>buying a house NOW is too RISKY!!
하여간 특종이란자식부터 시작해서 꼬라지들이
하나같이 ㅉㅉ
야이 멍청한 자식아 넌 글도 못읽냐?
내가 집오래전에 사서 돈벌었다고 자랑하려고 올렸냐?
저 및에 추가라는 또라이가 지금집사서 떨어질까봐 난리라고 하니까
헛다리 집지 말고 헛소리 하지 말라는거였지.. 멍천한 자식..
글하나 제데로 못 읽고 뭐가 뭔지 판단도 못하는 자식이 객관적??
한마다로 놀고 있다...
넌 그렇게도 못알아 듣냐?
누가 지금 경기 좋다고 하더냐??
너나 특종이 그 지랄떨면서 기사 퍼날르지 않아도
눈있고 귀있는사람은 다 알아..이 멍충아
단, 거기다가 폭락 운운 하면서 헛소리 덧붙이지 말라는거지..
부드럽게 이야기 해줌 알아듣질 못하냐? 꼭 이렇게 집어 줘야
알겠냐 이 생 또라이자식아.
너가 집을 사던 말던... 니 맘대로해...
단지 여기 와서 헛소리나 하지 말라고.
그래 부동산 경기 좀 나빠지니까
앞으로 무슨 폭락에 잔치 난 것처럼 호들갑떨면서
설래발치지 말라구 이 멍청아.
그래 넌 눈도 없냐 내가 꼭 가져다 옮겨줘야 알겠냐.
어디 지금 대량실업으로 집값 폭락한다는 기사가 있냐?
가져와봐.. 있음.. 특종자식이 40% 폭락 운운한 그거 일어날 조짐이
있다는 기사 있음 들고 와봐.
한심한 자식같으니라구..
그래... 그럼 지금 집사는 사람들은 너보다 못나서
다 장님이라 집사냐??
그래..넌 그렇게 살아..
그렇게 재고 재서 얼마나 이익을 보겠다고...
눈꼽만한 이익에 벌벌떨면서 재고 재고... 그렇게 살아라...ㅉㅉ
집이던 차던 보석이던 그 가치는 니가 결정하는거야... 이 또라이야. ㅉㅉㅉ
운전님이 2006-07-01 09:57:28에 쓰신글
>지금 집을 한채 더 사실 생각은요?
>아님 지금 집을 늘려가실 생각은요?
>없으시지요?
>
>이게 특종님의 생각입니다.
>
>특종님의 반대 세력은 두가지 분류가 있지요.
>
>하나는 떡방들요. 밥줄 땜시....
>두째는 집을 소유하고 매일 집값 체크하는 사람들요.
>
>부동산에는 지금 부정적인 요인 밖에 없어요.
>편견이라고라? 부정적인 기사 밖에 없어 그밖에 퍼 날를 수 밖에 없는데.
>
>님의 말해 부동산의 좋은 의견은 뭡니까?
>9 년전에 사서 돈 많이 벌었다?
>네 맞습니다. 그게 엔티 특종들의 제 1 주장입니다.
>
>장기적으로 보면 돈 벌었어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걸 모르는 바보는 없을 뿐더러, 뉴우스도 아닌데, 왜 그런걸 여기에서
>나빌레야 하는지 원.......
>
>또 하나 엔티 특종의 볼맨 소리.... 집을 가지면 정신적 안정이 온다....
>누가 몰라?
>
>문제는 이거요.
>집을 당장 집사면 내년 이 맘때 후회 할까? 안할까?
>몇달 뒤에 사는게 날까? 지금 사는게 날까?
>
>그럼 엔티 특종들은 이렇게 얘기하지,
>누구도 모른다? 점쟁이만 안다.
>야 그럼 전문가가 왜 있냐?
>그 와중에도 맞춰 보려해서 이렇게 이바구 질하는게 아냐?
>객관적인 근거로......
>
>
>
>
>
>
>
>
>
>
>
>
>
>엔지니어님이 2006-06-30 20:27:35에 쓰신글
>>얼마전 직업이 엔지니어라고 밝히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
>>혹시나 다른 엔지니어라고 한 분이있나 싶어 지난 글들을 검색해 봤더니
>>제가 본 바로는 제가 올린글 밖에 없더군요. 특종을 비판한글은.. ^^
>>
>>근데, 추가님?
>>
>>제가 언제 집을 사라 마라 했지요?
>>
>>제가 올린글은 특종이란 사람이 무얼 잘못했는지 그걸 지적한 글을
>>올렸는데.. 제가 장문의 글을 올린건 그 사람이 편파적인 자료만을
>>올리면서도 그것이 마치 객관적인 정보인양, 거기다 사견까지 얹어서
>>되도 안는 논리의 비약까지 하면서.. 앞으로.. 누가 맞는지..보면안다..운운
>>하도 나대길래 보다 보다 못해서 한마디 한겁니다. ^^
>>
>>집...?
>>
>>님이 사시던 말던 전 상관없지요.
>>제가 집장사도 아니고 중계업자도 아니고.
>>
>>최근에 집사서 떨어질까봐 난리라고요?? ㅎㅎㅎ 유치하긴....
>>
>>9년전에 47만불에 사서 현재 1.2밀리언 하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학군 좋고 아이들 땜에 집팔 계획도 없고요..
>>됐습니까?? ㅉㅉ
>>
>>
>>
>>추가님이 2006-06-30 17:56:59에 쓰신글
>>>
>>>
>>>Appreciation is finally sorta normalizing in Bay Area. Why
>>>not wait a little longer to see where this is going? If you
>>>already have money saved up for down payment, that's
>>>awesome! Why not save some more for another year?
>>>Another year wouldn't kill ya even if the market is staying at
>>>current level. If the market continue to appreciate at a
>>>normal level even after a year compared to last 30 years,
>>>why not making the purchase then? Just ignore real estate
>>>agents and brokers sales pitch. They just have less
>>>business compare to last couple of years...
>>>they need money from YOU.
>>>
>>>Ignore those who pretend to be salaryman and engineers
>>>on this forum. Just think about it. Those salaryman and
>>>engineers have absolutely no reason to write long long
>>>messages to persuade you like buying a new house NOW is
>>>the best thing you can do in your whole life. They may have
>>>purchased houses recently and they just don't want to see
>>>their life savings go down the drain... they are talking
>>>"long-terms" but they don't want to see immediate drop in
>>>price after they bought it. All this talk about housing bubble
>>>must have got them worried sick. 특종's messages didn't
>>>particularly help them either. Now that 특종 is gone, they are
>>>coming up with this all BS... Have you seen any of them
>>>posting messages based on news articles or statistics from
>>>trusted source? Not really... Why not? Cuz they can't really
>>>find any articles that would support their arguments. Most of
>>>the real estate articles on major news papers express negative
>>>views on the market.
>>>
>>>Whether you are ready for payments or not,
>>>buying a house NOW is too RISKY!!
작성일2006-07-01 11:0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