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료 부담 의 실체 - 그래도 이해가 좀 어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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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셀러입장에서는 커미션에 들어가는 돈만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은 셀러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여야 할 것 같은데 안그런가요? 즉, 들어올 돈이 들어오지 않으는 관점으로 볼 수있고, 바이어 입장에서는 커미션과 집가격을 따로 지불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코미션님이 2006-07-11 08:51:57에 쓰신글
>Listing Broker 가 총 Commission 중 50% (또는 원하는대로) 를 Buyer Agent 와 나누는데 통상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Seller 가 돈을 낸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을 따져보자면 어차피 Commission 은 판매금액에서 Escrow 를 통해서 Pay 가 되는것이고 그 Commission 금액은 Buyer 가 지불하는 돈입니다.
>Listing Broker 가 Seller 에게 Commission 을 Guaranty 받은것을 Buyer Agent 와 나눠갖는 구도일 뿐이지 실제로는 Buyer 가 Commission 을 주는것으로 계산하는것이 정확한 계산법으로 볼수있습니다. 말끔한 Commission 분배를 통해서 매매를 쉽게하기위한 부동산 매매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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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님이 2006-07-11 00:19:04에 쓰신글
>>우선 첫내집마련을 준비중인 님께 축하躍낫求? 통상적으로 미국에서는 집을 파는 쪽에서 부동산 중개료를 부담합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따로들어 가는 경비가 없으니 그지역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인을 고용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는 주변 사람들 말이나 집주인 설명을 기준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기보다는 그 지역동향과 수요공급 요인 그리고 주택구매에 있어 제일 중요한 거래사례비교법을 이용하여 정확한 지역시세를 꼭 확인하신후에 매입하셔야 나중에 후회할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꼼꼼히 따져보지 않으면 님께서 미처 찾아 보실수 없는 문제점들이 집을 구매하신 후에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집몇개 보여주고 계약을 종용하는 중개인보다는 좀더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왜 그지역이 그가격에 적당한가를 설명 해줄수 있고 항상 님의 입장에서 님의 편에 서서
>>님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중개인이 현재로선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
>>좋은 중개인을 찾으셔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
>>
>>시골새댁님이 2006-07-10 13:38:04에 쓰신글
>>>질문내용을 좀 바꿔야 할것 같아요^^;;
>>>
>>>맘에 드는 타운하우스가 있는데 2006년도에 지어진 새집이랍니다.(27만불정도-주변시세를 알아보니 가격은 적당한것 같았어요-업그레이드 생각하면 좀 싸게 내놓은듯 싶구요)
>>>
>>>미국인부부가 살려고 업그레이드 다해놓고 사정이 생겨서 팔려고 내놨대요.
>>>
>>>그 부부중에 남편이 리얼터인데 셀바이오너로 판다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저희가 리얼터 없이 집을 살경우 집값을 좀 빼준다고 했어요.
>>>(우리가 첫집이라고 하니 집사는 절차같은거 자기가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한다고...-.-;;)
>>>새집이라 특별히 뭐 고장난거 그런거 신경쓸건 없을것 같고 워런티도 몇년 있다고 하고....
>>>
>>>그래도 우리쪽 리얼터가 필요할까요?
>>>
>>>융자관련해서는 남편 회사랑 연결된 곳에서 할것 같구요.
>>>
>>>사실 지금 저희 리얼터 미국아짐이 맘에 안들어서(집 몇개 보여주고 빨리 계약하라고 성화라...-.-;;) 바꾸려고 하던 차라 그 제안이 자꾸 맘에 남네요.
>>>
>>>
>>>
>>>
>>>남편이랑 어제 밤에 얘기를 나누었는데 답이 안나왔어요.
>>>
>>>5%나 10% 다운할 생각이구요. 한달에 패이먼이 1400불 미만이었음 했는데 첫집같으면 100불에서 200불 정도 초과할것 같아요.
>>>돈생각하면 2번집이지만 2,3년후에 리세일할 생각하면 1번집으로 해야할것 같기도 하구요...
>>>
>>>어쩔까요....
>>>
>>>그리고 다운하는 돈말고 크로징코스트 빼고 통장에 얼마나 갖고 있어야 할까요?
>>>
코미션님이 2006-07-11 08:51:57에 쓰신글
>Listing Broker 가 총 Commission 중 50% (또는 원하는대로) 를 Buyer Agent 와 나누는데 통상적으로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Seller 가 돈을 낸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을 따져보자면 어차피 Commission 은 판매금액에서 Escrow 를 통해서 Pay 가 되는것이고 그 Commission 금액은 Buyer 가 지불하는 돈입니다.
>Listing Broker 가 Seller 에게 Commission 을 Guaranty 받은것을 Buyer Agent 와 나눠갖는 구도일 뿐이지 실제로는 Buyer 가 Commission 을 주는것으로 계산하는것이 정확한 계산법으로 볼수있습니다. 말끔한 Commission 분배를 통해서 매매를 쉽게하기위한 부동산 매매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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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돌님이 2006-07-11 00:19:04에 쓰신글
>>우선 첫내집마련을 준비중인 님께 축하躍낫求? 통상적으로 미국에서는 집을 파는 쪽에서 부동산 중개료를 부담합니다.
>>바이어 입장에서는 따로들어 가는 경비가 없으니 그지역을 전문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인을 고용하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는 주변 사람들 말이나 집주인 설명을 기준으로 부동산을 매입하기보다는 그 지역동향과 수요공급 요인 그리고 주택구매에 있어 제일 중요한 거래사례비교법을 이용하여 정확한 지역시세를 꼭 확인하신후에 매입하셔야 나중에 후회할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꼼꼼히 따져보지 않으면 님께서 미처 찾아 보실수 없는 문제점들이 집을 구매하신 후에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집몇개 보여주고 계약을 종용하는 중개인보다는 좀더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왜 그지역이 그가격에 적당한가를 설명 해줄수 있고 항상 님의 입장에서 님의 편에 서서
>>님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중개인이 현재로선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
>>좋은 중개인을 찾으셔서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
>>
>>
>>시골새댁님이 2006-07-10 13:38:04에 쓰신글
>>>질문내용을 좀 바꿔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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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타운하우스가 있는데 2006년도에 지어진 새집이랍니다.(27만불정도-주변시세를 알아보니 가격은 적당한것 같았어요-업그레이드 생각하면 좀 싸게 내놓은듯 싶구요)
>>>
>>>미국인부부가 살려고 업그레이드 다해놓고 사정이 생겨서 팔려고 내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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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부중에 남편이 리얼터인데 셀바이오너로 판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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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저희가 리얼터 없이 집을 살경우 집값을 좀 빼준다고 했어요.
>>>(우리가 첫집이라고 하니 집사는 절차같은거 자기가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한다고...-.-;;)
>>>새집이라 특별히 뭐 고장난거 그런거 신경쓸건 없을것 같고 워런티도 몇년 있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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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쪽 리얼터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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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관련해서는 남편 회사랑 연결된 곳에서 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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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저희 리얼터 미국아짐이 맘에 안들어서(집 몇개 보여주고 빨리 계약하라고 성화라...-.-;;) 바꾸려고 하던 차라 그 제안이 자꾸 맘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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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어제 밤에 얘기를 나누었는데 답이 안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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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나 10% 다운할 생각이구요. 한달에 패이먼이 1400불 미만이었음 했는데 첫집같으면 100불에서 200불 정도 초과할것 같아요.
>>>돈생각하면 2번집이지만 2,3년후에 리세일할 생각하면 1번집으로 해야할것 같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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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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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운하는 돈말고 크로징코스트 빼고 통장에 얼마나 갖고 있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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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7-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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