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단하면서도 쉽게 넘어가서 나중에 낭패을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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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낭패아닌 낭패을 당한것같아 제 마음도 쓰네요.
집을 사실때 항상 부동산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융자 하시는 분들이
이런점을 미리 의논하고 님에게 좋은 조건 / 과 맞은 조건으로 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하였튼 제가 계속 쓰면 융자 하는분 나쁘게 쓸수 있기에 고만하고. 융자 하신 분이 충분히 알려 주었음에도 불구 하고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릴수도 있는 문제이고....그땐 상항에 모든 순서와 절차을 잘 몰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었으니......
집을 팔때 당연히 2-3년 안에 집을 팔면 Listing 받은 과정에서 부동산이 미리 알고 넘어가는 순서 인데도 불구 하고 끝나고 나서 그런일이 있다는것 차체가 조금은 의심스럽습니다. 혹시 부동산 하신 분이 (초짜) 아님 (1% 박리다매) 5% 을 내셨다면 당연히 주실만큼 주셨는데.......
하였튼 전 융자 쪽에서 실수 도 있을수 있으니 영어가 짧은시면 영어 잘 하시는 분에게 전하 한통 부탁하시고 그럴치 않으면 부동산이 사전에 다 알아 보지 않고 팔기 위해서 한 고이적인 실수로 밖에는 볼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부동산 이지만 최소한 믿고 맡긴 손님에게는 손해을 볼수 없도록 취하는것이 부동산인으로서 당연히 할 일들인데도 불구 하고........
양쪽 애기을 다 들어 봐야겠지만 김선생님의 말씀만 종합해보면 당연히 부동산이 100%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네요. 아님 어느정도 책임을 물게 하시든지.....
바이어 가 원하는 날짜에 집을 비워주는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역시 바이어에게 질질 끌려 다닐 필요없이.....Contract 샤인 하기전에 날짜을 서로 정하면 되는데....
하였튼 아쉽네요...마음적으로는 비싼 수업료 내셔다고 생각하시고 금전적으로 손해 보신건.....prepayment penalty 가 정말 있다면 그리고 부동산 업자가 그걸 몰라다면..아님 알고도 알려주지 않았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김주성님이 2006-07-22 13:39:26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몇 일전 집을 팔고 클로징 하엿읍니다.
>리얼터분 말씀이 아직 payoff amount가 안 와서 충분히 금액을 hold 하고 나중에 다시
>정산 해준다고 헀는데 오늘 우편으로 Amount가 왔는데 무려 4,100불을 prepayment
> fee 를 포함시켰읍니다.
>저희 리얼터는 2년이 지나서 괜찮을거라고 햇는데...
>편지에 조금 깍아줄 수도 있다고 전화하라는데 어떻게 해야지 이돈을 돌려 받을수 잇는지요? 이 건에 대해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말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
>5% 수수료 뺴고, 집값 각아주고, 클로징비 내주니까 원금에서 15,000 불 손해보고 바이어 원하는 날에 집 비워주느라고 부랴부랴 이사짐 싸다가
>집도 못 구해 아파트 신세 지면서 이 돈까지 내려니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
정말 낭패아닌 낭패을 당한것같아 제 마음도 쓰네요.
집을 사실때 항상 부동산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융자 하시는 분들이
이런점을 미리 의논하고 님에게 좋은 조건 / 과 맞은 조건으로 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하였튼 제가 계속 쓰면 융자 하는분 나쁘게 쓸수 있기에 고만하고. 융자 하신 분이 충분히 알려 주었음에도 불구 하고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릴수도 있는 문제이고....그땐 상항에 모든 순서와 절차을 잘 몰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었으니......
집을 팔때 당연히 2-3년 안에 집을 팔면 Listing 받은 과정에서 부동산이 미리 알고 넘어가는 순서 인데도 불구 하고 끝나고 나서 그런일이 있다는것 차체가 조금은 의심스럽습니다. 혹시 부동산 하신 분이 (초짜) 아님 (1% 박리다매) 5% 을 내셨다면 당연히 주실만큼 주셨는데.......
하였튼 전 융자 쪽에서 실수 도 있을수 있으니 영어가 짧은시면 영어 잘 하시는 분에게 전하 한통 부탁하시고 그럴치 않으면 부동산이 사전에 다 알아 보지 않고 팔기 위해서 한 고이적인 실수로 밖에는 볼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부동산 이지만 최소한 믿고 맡긴 손님에게는 손해을 볼수 없도록 취하는것이 부동산인으로서 당연히 할 일들인데도 불구 하고........
양쪽 애기을 다 들어 봐야겠지만 김선생님의 말씀만 종합해보면 당연히 부동산이 100%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네요. 아님 어느정도 책임을 물게 하시든지.....
바이어 가 원하는 날짜에 집을 비워주는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역시 바이어에게 질질 끌려 다닐 필요없이.....Contract 샤인 하기전에 날짜을 서로 정하면 되는데....
하였튼 아쉽네요...마음적으로는 비싼 수업료 내셔다고 생각하시고 금전적으로 손해 보신건.....prepayment penalty 가 정말 있다면 그리고 부동산 업자가 그걸 몰라다면..아님 알고도 알려주지 않았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김주성님이 2006-07-22 13:39:26에 쓰신글
>안녕하세요?
>몇 일전 집을 팔고 클로징 하엿읍니다.
>리얼터분 말씀이 아직 payoff amount가 안 와서 충분히 금액을 hold 하고 나중에 다시
>정산 해준다고 헀는데 오늘 우편으로 Amount가 왔는데 무려 4,100불을 prepayment
> fee 를 포함시켰읍니다.
>저희 리얼터는 2년이 지나서 괜찮을거라고 햇는데...
>편지에 조금 깍아줄 수도 있다고 전화하라는데 어떻게 해야지 이돈을 돌려 받을수 잇는지요? 이 건에 대해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말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
>5% 수수료 뺴고, 집값 각아주고, 클로징비 내주니까 원금에서 15,000 불 손해보고 바이어 원하는 날에 집 비워주느라고 부랴부랴 이사짐 싸다가
>집도 못 구해 아파트 신세 지면서 이 돈까지 내려니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
작성일2006-07-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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