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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님 답답하시군요.
발품팔이 바이어쪽에서도 많이 합니다.다 아는 정보인데, 지역동향 하신다는 말씀 우습네요.요사이 그런 정보도 없이 집 보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몇년 전에는 장사를 쉽게 하셨는지몰라도 요즘은 정보가 많이 유출되어서 장사 하시기 깝깝하시죠.공부좀 하시죠.
아마 공부 않하시면 장사하시기 힘들꺼에요.
오픈하우스만 하루에 몇채씩 보고다닙니다 .그러면 대충 흐름도 알고 이쪽 분이기
대충 알죠.그렇게 별거 아닌 일가지고 대단하게 생각하시지, 마세요.
프로정신이 많이 부족하신 분인것 같아요.노력 좀 하시고 사세요.











특종님이 2006-07-29 23:04:17에 쓰신글
>저희들은 입운동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집 한채를 팔기 위해 얼마나 많은 발품팔이를 해야 하는지 아십니까?
>그 이전에 얼마나 많이 MLS를 들여다 보며 지역 동향을 예의주시 하는지 아십니까?
>
>물론 저희 부동산 종사자들을 나무라시는 것은 한편으로 이해하지만
>입 만으로 사는 사람들은 절대로 아닙니다.
>
>
>웃음님이 2006-07-29 19:59:21에 쓰신글
>>동의합니다.웃음이 저절로 나오네.
>>거참 , 입운동만으로 하는일이라?재미있습니당......
>>
>>
>>
>>
>>
>>
>>앗사구리.님이 2006-07-29 17:30:14에 쓰신글
>>>바이어가 있어야,부동산업자들도 돈 버시는거잖아요.그리고 주택이란 한두푼 들어가는 돈도 아닌데,어떻게 부동산님들 말씀 다 믿어요.돈은 거짓말 안해도 사람은 수시로 말장난 하죠,열심히 입운동 하시면서 하는 일 자리이기때문에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요?저도 개인적으로 입운동만 하시는 일 좋아해요.ㅎㅎ하지만 그일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군요.같이 더불어 융자 하시는분도 그렇죠.중간에서 셀러와의관계도 알수가 없고,어떤 말을 주고 받았는지 바이어쪽은 알 수도 없어서 그냥 느낌으만 알면서 당하는 예도 있죠.하여튼,열심히 입운동 하시면서 돈버는것은 상관 안하지만,돈 앞에서 너무 비굴하게욕심내지 맙시다.
>>>
>>>
>>>
>>>
>>>
>>>
>>>북가주강남님이 2006-07-29 16:52:47에 쓰신글
>>>>그리고 앗사구리님은 보니깐....30대 초반인것 같으신데....
>>>>맞는 말씀입니다. 문제은 앗사구리님과 저하고는 같은 방향을 보는 동지 여야
>>>>합니다. 왜야구요...저희 때문에 집을 구입해서 저희가 컴미션 번것보다 몇배 더 불려 주었는데...왜 열심히 일해서 번돈을 갖고 님들이 배아파 하시는지요.
>>>>
>>>>좋은 집 구입해주어서 몇년안데 두배 올려준것에 대해서 감사 한마디 없고..
>>>>
>>>>아직 집을 못구입하셨나요? 다른 분들은 (적어도 제 손님들은 무척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
>>>>제 말은 잘 알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조르지 말고 부동산 업자의 말을 믿고 따르시는것이 현명하다는 말이 제 요지 입니다. 몇몇 분들은 제대로 된 부동산업자을 만나지 못해 손해 봐거나 고생 고생하신분들도 있게지요 하지만 그런 분들은 어느 곳에도 있습니다 변호사 잘못 만나 사기 당했다고 왕왕 하시는 분들 의사 잘못 만나 괜한곳 칼질 했다는 소리 등등......어느 사회에서 있는 일이데...그래도 여러분은 변호사 나 의사 말들은 대부분 믿지 않나요...그리고 ,CPA 님의 말이나 자동차 고치러 갔을때 메카닉 말도 믿지 않나요????? 어디가나 한두마리 의 지렁이가 잔잔한 물결을 흐트리는곳은 존재 합니다....
>>>>
>>>>앗사구리님의 말씀의 의도은 잘 알겟습니다......
>>>>
>>>>나무만 보시지 마시고 제가 말씀드린것은 숲을 보셨으면 합니다.
>>>>
>>>>그럼.
>>>>
>>>>
>>>>
>>>>
>>>>앗사구리님이 2006-07-29 11:34:14에 쓰신글
>>>>>부동산 하신분들 몇년전만 해도 호황맛을 봤죠.제데로 맛보신분들 요즘 괴로울거에요.귀동양 듣는것, 나쁘지않아요.뭐 어때요.그런 정보도 정보인데.한국사람이 한국식으로 밀어붙인다?그것도 어떻습니까?한국사람끼리.서로간의 아주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면 되죠.부동산 하신분들도 다 장사꾼 아닙니까?어디까지나 장사꾼은 장사꾼이죠.장사꾼하고 상대할려면 여기도 그것에 맞는 대비?도 해야죠.그 어떤일도 쉬운 일이 없습니다.돈 버실려면 그만한 투쟁도 하셔야죠.돈이 그냥 굴러들어옵니까?ㅎㅎㅎ
>>>>>
>>>>>
>>>>>손님님이 2006-07-29 10:15:51에 쓰신글
>>>>>>손님들은 눈과 귀를 열어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들어 배고픈 부동산업자들에게
>>>>>>당하시면 않되겠습니다.  손님이 어느정도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적당히 간섭도 해주고 그래야지요.  특종님이 올리셨듯이 Full commission 내고
>>>>>>half service받아서야 되겠습니까?
>>>>>>
>>>>>>
>>>>>>
>>>>>>
>>>>>>북가주강남님이 2006-07-28 20:33:31에 쓰신글
>>>>>>>이번에는 손님들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욕먹을걸 기대하면서)
>>>>>>>
>>>>>>>사람은 누구나  죄송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고로 싸고, 좋고, 최상품, 최상의 서비스을 원합니다.
>>>>>>>
>>>>>>>간혹 손님중에 제가 알아서 rebate을 드릴려고 하면 한사코 안받는 분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아주 드믈지만 이런 분 만나면 결코 난 그럴게 할 수 있을까 하고 뒤돌아 보게 됨니다. 좋은 집 사주고, 좋은 사업체 사주었는데..무슨 소리야고 한사코 말리지요. 
>>>>>>>
>>>>>>>대부분 손님들은 고맙게 생각하고 있고 또 좋은 관계로 인해 다른 분들을 소개 못시켜 주어서 안달하는 손님이 대부분이죠.
>>>>>>>
>>>>>>>하지만 항상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는법.
>>>>>>>
>>>>>>>특히 극히 소수의 분들은.
>>>>>>>
>>>>>>>처음 부터 최저의 금액을 애기 하면서 이것 저것 저보다 더 알고있는것이 많은듯
>>>>>>>챙기면서 최고의 서비스..아니 내것 팔아줄동안 (사줄동안 ) 다른 사람의 일을 못할정도로 시간을 할애 해달라고 달닥하는 소수의 분들이 있습니다.
>>>>>>>
>>>>>>>옆에서 귀동양으로 듣는것으로 인해.....무지 하게 때까지 쓰면서 해 달라고 하면.
>>>>>>>정중히 사양 할수 밖엔 없지요 하지만 이런 종류의 분들역시 저희 같은 부동산 업자을 기분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말에  "아" 하고 "어" 가 다르다고
>>>>>>>말을 어떻게 하는야에 따라 기분이 묘 하게 바뀌기 때문에 사정이 딱하고
>>>>>>>새로 막 시작하는 새신랑 새신부 같은 분들에게는 거절하기 힘들죠....아니 대래 해 주고 나서 처음 집을 장만해서 기쁨가득한 얼굴들을 볼때 참으로 이직업 택하길 잘해다고 생각합니다.
>>>>>>>
>>>>>>>이유야 어째든 제가 어떤 컴미션으로 contract을 맺으면 그 때부터은 최대의 서비스을 줄려고 노력하지요.
>>>>>>>
>>>>>>>문제는 항상 소수의 몇몇 분들이 그때 그때 상항에 맞게 (?) 한국식으로 밀어 붙히는 분들이 있는데....그럴게 밀어 붙힐것이 아니라 서로 기분좋게 잘 봐달라고 하면 서로 기분 좋은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
>>>>>>>그럼...이제 집을 구입할 분들이나 파실분들은 좋은 부동산을 만나는것이 최상의 서비스을 받은것이요 그것이 바로 돈과 시간을  Save 되는 길입니다. 거기다가 궁합까지 맞으면 더없이 좋겠지요.  중요한것은 자기 지식을 우기는것이 아니고 그래도 전문가이 부동산업자의 말을 듣고 따르는것이 현명하고 돈은 Save 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귀동냥으로 들은것들 남의 애기는 쉬운것이 아닌가요?
>>>>>>>
>>>>>>>모두들 건승을 빕니다. 
>>>>>>>
>>>>>>>
>>>>>>>

작성일2006-07-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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