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하신 글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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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답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긴 답글 쓰실려면 시간도 많이 걸릴텐데..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두플렉스 생각을 예전에 잠시 하다 만적이 있는데 후배께서 실제로 투자를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얼마에 구입을 하시고 얼마에 렌트를 놓으셨는지 알려주시면 실제 상황이라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가주강남님이 2006-08-01 12:19:20에 쓰신글
>죄송합니다. 401K 로 집을 구입하는건 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고
>다만 투자용으로는 현재 불리한 입장이지만 다만 현금이 많아서 50%정도 다운할수 있다면 한번 고려 해 볼만한 문제입니다.
>
>현재은 많은 분들이 집을 사지 않고 동향만 보는 경향이 있어서. 렌트가 아주 잘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은 현제 투자용 집을 구입하셔도 보통 일년에 $6000 불 이상 집어 넣아야 할 형편이지요. 옛날같은면 일년에 $6,000 정도 집어 넣어도 집값이 보통 일년에 만 4-8천 정도 올라서 별 문제가 없는데...앞으로 2-4년 동안 집값이 꿈쩍않고 대려 내려간다면 3-5년 후에는 많은 손해을 감수 해야 합니다. 해서...투자용으로는 하는 것이면 좀더 관망해야 좋을듯 합니다. 문제은 이자만 조금 내려간다면 앞으로 동향 봐서 투자을 할텐데.....이자가 지속적으로 올라 간다면 당분가 투자용 집을 구입 하기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것이지요.
>
>하지만 언제가는 투자 하기 좋은 때가 꼭옥 옴니다. 그때을 위해 총알을 많이 장전 해 두시기를 바람니다.
>
>저 역시 가게을 작년에 판자금의 여유가 있었서 투자용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지만 수지 타산이 안되고 해서 투자용으로 갖고 있는 집을 팔아서 Commercial property 로 1031 exchange 할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하나 믿는것은 지난 과거의 교훈으로 인해 다음에 다시 한번 집값이 뛰기 시작한다며 좀더 과감하게 밀어 붙힌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5-10년후을 생각하신다면..현재 갖고 있는 집을 팔아서
>Duplex - triplex 로 옴기는 것도 한번 고려 해 보시기 바람니다.
>
>특히 현재 요쭘님이 고려 하고 있는 동네은 제가 제손님에게 집을 사드린 곳이기도 하지만 특히 학군이 좋아서. 제 후배 한데도 해 드렸는데....현재 집을 팔고 밀리언 넘는 Duplex을 사드렸습니다. 한집을 후배가 들어가 살고 한집을 세을 주고 있는데.
>한 5년후에 집값이 오른다는 상항하에 둘다 집을 세주고 자기가 원하는 독책을 구입하면 졸지에 집이 3채가 되지요. 이런식으로 집을 늘려가면 당장 우와하고 큰 집에서 뽑내고 살순 없지만 10년 지나면 집이 3-4채가 되기 때문에 Palo Alto 에서 집이 3-4채면 애긴 끝난것이 아닌가요?
>
>그 후배은 제가 아파트 6동 사주고, 자기 집 팔고 현재 Palo Alto Duplex 에들어갔습니다. 현재은 방3개 화장실 2개 옆에 집이 붙어 잇지만.....
>
>그 후배은 앞으로 5-10년 후면 부동산 갑부 계열에 (?) 들어가 앉게 되겠지요. 아직 40도 넘지 않았는데..직장 생할하면서 부동산을 통해 부을 착실히 쌓고 있습니다.
>
>가깝게 지내는 부동산업자가 있으면 잘 의논해서 행동으로 옴기시기 바람니다.
>
>Duplex, triplex 등등 잘 찾아 보면 나온집들이 있습니다. 문제은 한번 계약에 들어 갔다가 깨진 물건이 있으면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
>건승을 빕니다.
>
>
>여쭘님이 2006-08-01 07:20:17에 쓰신글
>>특종님이나 북가주 강남 님 그리고 여러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들
>>글 전부 잘 읽고 있습니다.
>>
>>401k에 있는 돈으로 벌금없이 집을 살수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
>>흔히 뮤추얼 펀드에 넣어놓는 방법 대신에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률을 올리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자기가 살 집은 아닌듯 하고 렌트를 주는 것 같았는데
>>자세한 내역을 아시는분은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정보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부동산이 주춤 한때라면 언제 투자용(주거용 아님)으로 콘도를 쿠퍼티노나 팔로알토등에 사는것이 좋은 시점이 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렇게 긴 답글 쓰실려면 시간도 많이 걸릴텐데..아무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두플렉스 생각을 예전에 잠시 하다 만적이 있는데 후배께서 실제로 투자를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얼마에 구입을 하시고 얼마에 렌트를 놓으셨는지 알려주시면 실제 상황이라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북가주강남님이 2006-08-01 12:19:20에 쓰신글
>죄송합니다. 401K 로 집을 구입하는건 에 대해서 아는것이 없고
>다만 투자용으로는 현재 불리한 입장이지만 다만 현금이 많아서 50%정도 다운할수 있다면 한번 고려 해 볼만한 문제입니다.
>
>현재은 많은 분들이 집을 사지 않고 동향만 보는 경향이 있어서. 렌트가 아주 잘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문제은 현제 투자용 집을 구입하셔도 보통 일년에 $6000 불 이상 집어 넣아야 할 형편이지요. 옛날같은면 일년에 $6,000 정도 집어 넣어도 집값이 보통 일년에 만 4-8천 정도 올라서 별 문제가 없는데...앞으로 2-4년 동안 집값이 꿈쩍않고 대려 내려간다면 3-5년 후에는 많은 손해을 감수 해야 합니다. 해서...투자용으로는 하는 것이면 좀더 관망해야 좋을듯 합니다. 문제은 이자만 조금 내려간다면 앞으로 동향 봐서 투자을 할텐데.....이자가 지속적으로 올라 간다면 당분가 투자용 집을 구입 하기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것이지요.
>
>하지만 언제가는 투자 하기 좋은 때가 꼭옥 옴니다. 그때을 위해 총알을 많이 장전 해 두시기를 바람니다.
>
>저 역시 가게을 작년에 판자금의 여유가 있었서 투자용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지만 수지 타산이 안되고 해서 투자용으로 갖고 있는 집을 팔아서 Commercial property 로 1031 exchange 할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
>하나 믿는것은 지난 과거의 교훈으로 인해 다음에 다시 한번 집값이 뛰기 시작한다며 좀더 과감하게 밀어 붙힌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5-10년후을 생각하신다면..현재 갖고 있는 집을 팔아서
>Duplex - triplex 로 옴기는 것도 한번 고려 해 보시기 바람니다.
>
>특히 현재 요쭘님이 고려 하고 있는 동네은 제가 제손님에게 집을 사드린 곳이기도 하지만 특히 학군이 좋아서. 제 후배 한데도 해 드렸는데....현재 집을 팔고 밀리언 넘는 Duplex을 사드렸습니다. 한집을 후배가 들어가 살고 한집을 세을 주고 있는데.
>한 5년후에 집값이 오른다는 상항하에 둘다 집을 세주고 자기가 원하는 독책을 구입하면 졸지에 집이 3채가 되지요. 이런식으로 집을 늘려가면 당장 우와하고 큰 집에서 뽑내고 살순 없지만 10년 지나면 집이 3-4채가 되기 때문에 Palo Alto 에서 집이 3-4채면 애긴 끝난것이 아닌가요?
>
>그 후배은 제가 아파트 6동 사주고, 자기 집 팔고 현재 Palo Alto Duplex 에들어갔습니다. 현재은 방3개 화장실 2개 옆에 집이 붙어 잇지만.....
>
>그 후배은 앞으로 5-10년 후면 부동산 갑부 계열에 (?) 들어가 앉게 되겠지요. 아직 40도 넘지 않았는데..직장 생할하면서 부동산을 통해 부을 착실히 쌓고 있습니다.
>
>가깝게 지내는 부동산업자가 있으면 잘 의논해서 행동으로 옴기시기 바람니다.
>
>Duplex, triplex 등등 잘 찾아 보면 나온집들이 있습니다. 문제은 한번 계약에 들어 갔다가 깨진 물건이 있으면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
>건승을 빕니다.
>
>
>여쭘님이 2006-08-01 07:20:17에 쓰신글
>>특종님이나 북가주 강남 님 그리고 여러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들
>>글 전부 잘 읽고 있습니다.
>>
>>401k에 있는 돈으로 벌금없이 집을 살수 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
>>흔히 뮤추얼 펀드에 넣어놓는 방법 대신에 부동산에 투자해서 수익률을 올리는것 같았습니다. 아마 자기가 살 집은 아닌듯 하고 렌트를 주는 것 같았는데
>>자세한 내역을 아시는분은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러분들께 정보를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부동산이 주춤 한때라면 언제 투자용(주거용 아님)으로 콘도를 쿠퍼티노나 팔로알토등에 사는것이 좋은 시점이 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일2006-08-0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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